뉴욕 오기전 갑자기 후다닥 잡은 일정이라 숙박을 밚이 고민했습니다. 한인 민박사이트도 보고, 호텔 숙박사이트도 검색하고. 후기가 좋은 편이고 위치도 좋은 것같아서 이곳으로 숙박을 잡았습니다. 1박보다 한꺼번에 5박을 잡으니 가격이 좀 내려가더라구요. 지금 하룻밤 잤는데 엘리베이터를 보니 엄청 낡았지만 방은 나쁘지는 않네요. 청결상태는 좋은 편이고, 방에 무선주전자 없어서 핫플레이트랑 요청하니 갖다 줬어요. 히터팬이 안돌아가는 것같아서 전화햇더니 키큰 아저씨 금방와서 봐주고 갔어요. 인테넷 쓰다가 한밤중에 연결 끊껴서 전화했더니 인터넸 콜센터 바로 연결해줘서 좀 당황했지만 차분히 다시 연결했더니 잘 터졌어요.
아침에 조식 먹으러 3층 갈때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서는 바람에 에휴 엄청 시간걸렸다는. 조식식당 완전 바글바글. 베이글과 커피 나쁘지 않고 줄서서 기다려야해서 오늘은 못먹은 직접 구워먹는 와플도 있었어요. 자기가 먹은 접시를 다들 치우고 가는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아 베이글 자르는 기구 첨 봐서 완전 신기 ㅎ. 조식은 훌륭하진 않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호텔 특히 겨울 호텔 숙박시 소형 가습기( 참고로 저는 다이*에서 사온 미니 가습기 딸거랑 침대 양쪽에 사이드 테이블에 각각 올려놓고 잤어요. 훨씬 덜 건조해서 가져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강추합니다.
그리고 조식먹고 방애 오니 카드키가 안되서 프론트에 갔더니 휴대폰이랑 가까이 두면 마그네틱이 손상된다는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를 ㅎ. 다시 체인지 해줬어요. 프론트 아저씨는 아주 친절.
아직 첫날이라 아침먹고 일단 방에서 쉬는 중이어요. 사진찍어 올리는 거 할 줄 몰라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만.
또 참고할 사항 있음 올릴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호텔은 창이 없어서 환기가 잘 안되는 것이 흠이라 그냥 한인 민박 잡을 걸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