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뮤지컬 팁 & 알라딘 생생후기 *_* & 오쇼 할인티켓 예매!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
알라딘 / 오쇼 티켓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봉슬이에요.
뉴욕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뮤지컬!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얘기만 들어도
설레고 두근두근하고 막 기대되고 ! 그랬는데
히히
이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


안녕하세요 :)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즐겁게 보고 온 뮤지컬 <알라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았어요! 좀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블로그에 작성한 게시글을 복사 해 왔는데, 뮤지컬 어떤거 볼지 고민이신 분들 + 티켓 예매할 때 어디서 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해서 보셔요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해마다 반짝!하고 인기있는 뮤지컬도 있고,
몇년간 꾸준히 사랑받는 뮤지컬도 있지요 :)

저도 이번 뉴욕여행에서 클래식의 정석인
<오페라의 유령>과 디즈니의 대표 뮤지컬
<알라딘> ! 이렇게 두개를 보고 왔어요.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TIP!


1) 무조건 일정 픽스! 예약부터 하세요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무조건!
날짜를 먼저 정해서 예매하시길 추천드려요.
현지에 가서 스케쥴 보고~ 일정 보고~
이렇게 생각해서 예매 하기에는 인기 많은 티켓들
이미 다 팔려서 없고, ㅠ_ㅠ 게다가 비싸진답니다.
몇달 전부터 예매하는 문화가 있고 신기하게도 이렇게
천 몇백석씩 하는 자리들이 다 차요..
뮤지컬 두개 다  한 좌석도 안남고 빼곡하게
사람들이 앉아 있는걸 보면서 '예약은 필수구나'
열번 스무번 생각하고 왔지요


2) 30-40분 일찍 가기
한시간 쯤 일찍 갔는데도 벌써부터 뮤지컬 입장
줄이 서 있어서 놀랐었답니다 ㅎㅎ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여유롭게 저녁먹고,
가서  티켓 교환하고 한 10분? 서 있다보면
금방 입장해요! 좌석도 많고, 공연장이 넓고 때문에
자리 찾고 앉는 데에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부랴부랴 앉고 숨 돌릴 새 없이 뮤지컬 시작하는거
보는 것 보단 좀 여유를 두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
국내 극장들과 다르게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장에서는 음료, 술을 마실 수 있고
간단한 음식도 즐기게 되어있어요 :)
좋아하는 분들은 칵테일 한잔 하믄서 뮤지컬 봐도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지요*_*



3) 뉴욕 뮤지컬 티켓 전문 사이트에서 할인예매

뉴욕여행 티켓 / 뮤지컬 예매<br />오쇼 (Oh Show)

제가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예매할 때
이용한 곳은 뉴욕 티켓 사이트 <오쇼>랍니다:)
뉴욕 뿐 아니라 라스베가스, 런던 뮤지컬 등
다양한 쇼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전문 여행사예요

남은 좌석마다 금액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현장에서 티켓부스를 통해 봤던 금액이나
다른 곳들이랑 비교 해 봤을때 확실히 저렴해요*_*


 

가장 인기 많은 라이온킹을 한번 볼까요 :)

모든 공연이 매일 , 같은시간에 있는게 아니라
시간을 잘 확인하고 예매하셔야 해요!
오쇼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할 땐 한눈에
(한국어로 *_*)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 좋았어요.
구역도 확실히 나뉘어져 있는게 보여서
어디쯤이겠구나~ 하고 예상하기에도 좋고 :)


사실 라이온킹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서도 
Top of top, 인기가 정말 많은 뮤지컬이라
티켓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이런 노세일 뮤지컬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고
구역도 세분화 되어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점 ! ★


그리고 진짜 깨알같이 관람 팁까지 이렇게 ㅋㅋㅋ
각 뮤지컬마다 한국어로 자세히 풀어서 안내 해주셔서
어떤 걸 봐야할지 고민일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돈은 이럴때 쓰라고 버는거 맞죠 정말!)


짜잔! 안뇽하세여 봉슬이에유- 흐흐
혼자서도 잘 노는 봉슬이는 나홀로 뉴욕여행에서
두번이나 뮤지컬을..혼자 씩씩하게 보러 갔었어요!
어차피 무대만 보니까 혼자 보나 둘이 보나~



이메일 티켓 수령 > 캡쳐 > 티켓오피스 > 교환

메일로 오쇼에서 뮤지컬 바우쳐를 보내주셔서
그대로 캡쳐 해 들고 티켓박스로 가면 돼요. 
제일 편한거! 인쇄 안해도 됨!
본인인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하면 신분증,
여권 등을 준비해서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



입구에서 티켓 확인을 하고, 지나오다 보면
이렇게 뮤지컬 MD 상품들을 볼 수 있어요 :)
로비에도 있고, 층마다 기념품샵 코너가 작게 있어용

엄청 착한 가격들은 아니어도,
뮤지컬의 감동을 다양한 상품으로 기억할 수 있겠죠!
한국분들보단 외국분들이 정말 많이 사시더라고요.



겨우겨우 힘들게 구한 티켓으로 (ㅋㅋㅋ)
맨 뒷자리 가운데 쯤에서 본 알라딘!

공연 중간엔 촬영이 불가능하기에 이렇게 시작 전,
또 마지막에 커튼콜때나 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중간에 인터미션이 10분정도 있는데 그 때는
어딜가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기 때문에 그냥
최대한 안움직이고 앉아 있길 추천드려요..ㅎㅎ

 

PLAYBILL
뮤지컬을 소개하는 간단한 잡지같은건데
이 안에 오늘의 출연진이나 간단한 인터뷰,
 또 이런저런 광고들이 함께 들어있어요 ㅎㅎㅎ
티켓이랑 같이 기념품으로 챙겨왔지요!
이건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다 하나씩 줬어요~

그리고 나의 최애 뮤지컬 알라딘 ㅠ_ㅠ
런던에서 위키드, 그리고 뉴욕에서 오페라의 유령,
마지막으로 알라딘까지 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재밌고 유쾌하게 봤던건 알라딘이었어요!

내용 자체도 쉽지만 아무래도 가족 관객 대상으로 하니
영어도 어렵지 않고, 작게나마 옆쪽 하단에
자막도 틀어줬고, 무대 특수효과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역시는 역시라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는 배우들
연기력도 빼놓을 수 없지요! 
알라딘도, 쟈스민 공주도 다 좋았는데 무엇보다
저는...지니 ㅋㅋㅋㅋㅋㅋㅋ지니최고!!!!
지니가 부른 <Friend like me>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신나고, 직접 볼 땐 더 엄청나답니다.후후
"너 나같은 이런 친구 있어?" 요런 느낌!!ㅋㅋㅋ


이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이 뮤지컬 OST앨범을 돌려서
몇번째 듣고 있습니다 ㅠ_ㅠ크으으

우리가 디즈니 통해서 흔히 알고 있던
A Whole new world 들을 때는 완전 깜깜한 밤 하늘에
별들 반짝이고, 양탄자 타고 나는데 나도 꿈꾸는느낌..
허접하게 막 양쪽에 와이어 보이고 그르지 않아여..
양탄자 날라다니는거 대체 어떻게 한거야!?!?! 싶을
정도로 효과 너무 잘줬고 ㅠㅠㅠ 무대 장치부터
조명, 의상까지 화려해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아무래도 영화와는 다르게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연출해야 하는 제한이 있을텐데, 그럴 걱정 1도 없이
깨알같이 장면마다 장치와 소품을 잘 활용하더라고요.

 


마지막에 배우들 인사할 때 기립박수 신나게 쳐주고!
나오는 길엔 모두 다 꿈 꾼 것처럼 들떠서
북적북적 거리는 이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

후후 제가 또 학생 때 뮤지컬 무대에 섰을 정도로
뮤지컬에 대해 애착도 많고, 관심도 많고,
흥도 많아서!! ㅋㅋㅋ더 즐겁게 보고 왔답니다 :)
다음엔 오페라의 유령 후기를 들고 올게요! 야호!

다들 뉴욕 갔으면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나씩
아니 꼭 두개씩 보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

뉴욕 뮤지컬 예매했던 오쇼 홈페이지는 요기!




안녕하세요 :)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즐겁게 보고 온 뮤지컬 <알라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았어요! 좀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블로그에 작성한 게시글을 복사 해 왔는데, 뮤지컬 어떤거 볼지 고민이신 분들 + 티켓 예매할 때 어디서 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해서 보셔요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원 게시글의 출처는 : http://lsb0701.blog.me/221399331467 제 블로그예요 :) 더 많은 여행기 보러 놀러오셔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2-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86 · 댓글 4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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