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cafe애서 브런치를 먹은 후,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
(이미 한참 전부터)
늦게나마 찾아 간 소호 카페
La Merc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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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소호동네
서너바퀴는 돈 듯..
핫플들이 몇 블럭 안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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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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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and Williams Guild라는
럭셔리 가구 및 인테리어 샵 안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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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와 꽤나 어울렸던
예쁜 리셉셔니스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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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많이 보였지만,
모두 예약석이기에
우리도 2시간 뒤로 예약을 한 후,
좀 더 놀다오기로 하고
가게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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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약시간에 맞춰
돌아와 제대로 사진도 다시 찍었다.
멋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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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입구엔
프렌치 느낌 물씬 나는
작은 플라워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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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이 집에서 유명한 프렌치 베이커리.
그리고 예약 없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창가 앞 작은 코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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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과 함꼐 나오는 종이와 연필.
서빙되는 음식이 담기는 그릇들인데
마음에 들면 체크해서 그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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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관과 사람들에
좌.우.위.아래,
엄청 두리번 거리는 Yang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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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배부른 상태라
그레이프 소르베와 카프치노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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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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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디져트 타임을 끝내고,
카페 안쪽에 있는
인테리어 및 그릇 스토어 구경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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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and Williams Guild.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
꽤나 근사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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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시즌인 만큼
큼직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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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키친 인테리어와
케이터링으로 여심 공략 제대로..
하지만 가격은 꽤나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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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인은 없었지만
오픈된 공간으로 보이는
지하도 내려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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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같이 생긴 공간 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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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파티가 가능한
공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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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 길엔
마치 주인의 콜렉션인듯 한
빈티지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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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포토타임까지 좀 오래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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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와 디져트에
구경까지 실컷 하고 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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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뉴욕에 오면
한번쯤 또 들르고 싶은
분위기 좋은 카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