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6일 목요일 기준>
목요일에 물건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어
오전부터 캐리어끌고 갔다가
도착3-4시간만에 돌아가는 길입니다
(중간에 쉑쉑도 먹었습니다_왜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스타필드고양점이 훨씬 맛있습니다)
구찌가방1개, 생로랑가방1개, 토리버치가방1개,
코치가방1개 지갑2개, 폴로셔츠3개 PK티셔츠1개, 크랩트리앤에블린 핸드크림5개들이 세트 15개 구입했어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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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토리버치-구찌-생로랑-폴로-크랩트리앤에블린 순으로 다녔구요
제가 도착한 시간대는 10시~10시반 사이로 사람이 크게 많지 않았어요
어디서도 줄을 서서 입장을 하지는 않았구요
줄서있는건 쉑쉑에서 처음 봤습니다
코치는 정말 물건 구색이 다양해요.
색상, 크기, 디자인 정말 고루 있어요
70프로 세일 중이어서 가격 메리트가 되게 좋았어요
사진을 좀 찍었어야 했는데 정신이 팔려서 ㅠㅠ
매장사진이 달랑 이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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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백 스타일도 있고 핸드캐리 할 사이즈 백도 많았고
제일 다양했던건 크로스 사이즈 백이에요 (미듐이나 미니들)
지갑들도 세일을 많이 했는데 제가 구입한 장지갑은
클리어런스 세일 중이어서 더 저렴했어요
저는 미니 크로스백 하나랑 장지갑2개 구입했어요
그다음으로 토리버치
제가 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살만한 디자인이 없었어요
저는 가방고를때 쉐입이 딱 떨어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런게 많이 없더라구요
숄더백 베이지랑 그린이랑 고민하다가
그린컬러로 하나 질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구찌
구찌는 마몬트 마틀라쎄가 제일 가지고 싶었는데
엄청 강렬한 레드랑 화이트가 있어서
레드로 구입을 했어요
근데 다시 갔을때 베이지 컬러가 있어서
교환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레드가 예쁘다고
아주 강력 추천을 해서 레드로 구입했습니다
(아마 몇번 못들고 나가지 싶네요 ㅋㅋ)
구찌 건너편에 있는 생로랑을 갔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 생로랑 엄청 핫하잖아요
아울렛은 솔직히 좀 한산했어요
저는 구찌보단 생로랑을 더 선호하는데
남편이 생로랑은 옛날부터 가죽을 다뤄왔던
브랜드가 아니고 역사가 짧다며 싫어하더라고요
근데 생로랑에서도 가방이 예쁜데 어떻게 하겠어요
컬러랑 사이즈 고민하는데
남편이 진짜 아닌거 같다고 해서
구찌 매장 다시 돌아보고 정말 살만한게 없어서
다시 생로랑 가서 카바스 베이비 블랙 구매했어요
이후에 남편이 발이 아프다고 해서
가족에게 선물할 폴로셔츠는 혼자 골랐어요
사이즈는 다 M으로 구입했고
셔츠3장 PK티셔츠1장을 총 168달러에 구입했어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2장도 못살 가격인데
뿌듯하네요
그리고 다시 남편을 만나 쉑쉑버거를 먹고
(2인기준 약30달러 미만)
크랩트리 앤 에블린에 갔어요
시어머니께서 핸드크림 사달라고 하셔서요
근데 대박 45달러(5개 1세트) 75프로 할인해서
12달러에 파는게 아니겠어요?
이 핸드크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저도
그래서 지인선물 돌리려고 15박스정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너무 넓은데 다 들어가보기엔 힘들어서
저희는 이정도 선에서 쇼핑을 마무리하고 2시차를 타고 포트오소리티에 가는 길 입니다
일찍일어나서 피곤하긴 한데 뿌듯하네요 ㅎㅎ
사진은 추후 첨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요약-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기준>
코치: 70프로 세일+일부 클리어런스 20%추가세일
토리버치: 50프로세일
구찌,생로랑: 가격택에서 각기 세일중이나 세일폭이 크지 않음
폴로: 30-50프로 세일중 품목별 상이
크랩트리앤에블린: 75%세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