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었던 hampton inn time square central 이랑 정말 가깝거든요.
저녁에 도착해서 다른 스케쥴 가기가 애매한 시간이라 그냥 걸어서 가봤어요.
제가 네이버에서 읽었던 후기로는 두 층이 나눠져있어서,
아랫층은 시끄럽지만 윗층은 괜찮다고...그랬는데요.
막상 가보니 아래 윗층 모두 시끌시끌, 테이블 자기 자리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분위기구요.
넘넘 시끄러워서 옆사람이랑 얘기하기도 힘들어요.ㅎㅎ
가드에게 윗 층 없냐고 했더니 여기가 젤 꼭대기라더라구요.
여행객이 조용히 칵테일 마시며 뉴욕 야경을 즐기는 분위기 절대 아녜요.ㅋㅋ
현지 젊은 친구들이 춤추고 술 마시는 작은 클럽예요.
친화력 있으신 분들은 술김에 친구 많이 사귈 수 있을 것 같네요.
저희는 20불 입장료+코트보관료 3불인가? 날리고 바로 나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