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몰시간이 4시30분이라고해서 탑락 4시20분~40분을 예약해뒀거든요.
4시10분에 도착 후 문 앞에서 입장 컨트롤하는 직원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깐
저~기 줄 끝에 가서 기다리래요.
4시 20분이 되었는데 들어갈 기미가 없어요.
혹시 직원이 까먹었나 싶어서 또 가서 물어봤는데 또 기다리래요.
4시 30분이 되니 큰 소리로 4시 15분 타임 혹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니
그 사람들 먼저 보내구요.
결국 제가 들어간 시간은 5시 정도였어요.
심지어 들어가면 의무적으로 5분 정도의 동영상을 관람해야 해서ㅠㅠ
일몰은 완전 놓쳤구요.
야경도 넘 좋았지만, 일몰 보고 싶어서 그 시간 맞췄는데 아쉽더라구요.
한번 들어가면 언제 나오건 상관없으니
일몰 보고 싶으신 분은 대기시간 + 동영상 시청을 고려해서 입장시간을 좀 여유있게 잡으세요.
그리고 들어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나올 때에도 엘리베이터 대기줄이 엄청엄청 기니깐
그 후의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수요일에 갔었는데 그 때만 특히 그랬을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