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일어나니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미리 계획하고 오늘 어디가야지 한게 아니었다.
어디 갈 곳을 정해놓은게 아니라 느긋하게 움직였다.
나갈 때는 다행이 비가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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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걸어갔다.
내 걸음으로 10~15분정도
여기 티켓 뉴욕 빅애플 7패스에 포함되어 있었다.
여긴 시간예약없이 내가 가고 싶은 시간가면 됐다.
(tmi 탑 오브 락은 시간 예약을 해야했다. 이건 타미스에서 티켓 찾을 때 말하면 바로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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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개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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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아이언 빌딩 여기서 보고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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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라왔을 때는 잘 안보였는데 이제 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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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난 대만족이었다.
비 온 뒤라 그런가 구름이 점점 사라지는게 보였다.
그리고 대부분 야경보러 많이 가는 곳인데 내가 갔던 시간이 오전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지도 않고 여유롭게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