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라이드
- VR 버스와 일반 버스 고민하다 일반 선택했습니다. 카페 후기 중에 별로라는 글이 많아서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런가 재밌었습니다ㅋㅋㅋ
영어를 어느 정도 알아 들으실 수 있다면, 사회자들 개그코드에 공감하며 웃을 수 있어요. 저랑 잠깐 대화한 그리스 남자애는 75분 내리 통 웃질 않더라구요;; 사람마다 웃음코드가 다르니까 뭐..
그리고 별로라는 후기 중에,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놀리는 기분이라 별로라는 내용 있었는데..사실 이 버스 탑승자들이 더 구경거리 되는거 같았습니다, 저는ㅋㅋㅋㅋㅋ 계속 the ride wave 하라고 시키고 사회자가.. 휴..
아, 그리고 평일 16시45분 버스는 사람이 꽉차서 가지 않았고, 앞좌석 예약 10불인가 더받잖아요? 그거 예약한 사람 단2명뿐..ㅎ.. 그냥 15-20분 전쯤 가서 서서 기다렸다 앞좌석 앉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20분 전쯤 갔는데 두번째 도착자더라구요~
2. 모마 금요일 무료 관람
- 15시 45분에 겁나 빠른 걸음으로 줄섰더니 16시에 바로 표 받고 들어갔습니다.
유니클로 프라이데이 나이트? 뭐 그런거 적힌 표 주고 입장시켜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오디오가이드는 이때 빌려주지 않아요.(저만 몰랐을시 pass..^^)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사용잔데 오디오 어플이..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이것도 저만 몰랐거나 저만 안되는거면 pass) 그래서!
https://www.moma.org/audio/playlist/4
요 링크 탔습니당ㅋㅋ
저는 원래, 미술에 큰 흥미는 없는 사람이라서, 공짜로 입장 가능할 때, 가장 유명한 작품들만 골라봤습니다.
위 링크 오디오가이드가, '관람시간 1시간 밖에 없는 사람용' 이더라구욬ㅋㅋ 넘나 제스탈♡
사람들은 공짜라서 무지무지 많습니다.
반고흐 별밤 앞에는 진심.. 연예인 온 줄 알았네요..;;
그래도 금방 사람들 빠지는거 같고, 금요일은 8시까지 오픈이니 올만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