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KPOP 한인택시 무책임을 알립니다.

여기 까페에서 뉴욕 여행 준비를 하고 한인택시도 당연히 카페와 관련되 KPOP 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호텔, 호텔에서 공항 갈때 모두 출국 전 예약을 했었습니다.
공항에서 갈때는 15분 정도 기다리기는 했지만 불만은 없었으며 
당시 기사님이 돌아가는 날 예약도 확정이기는 하나 혹시 모르니 
예약 시간 1시간30분 내지는 2시간전에 확약 전화를 한번 더 하라는 말씀을 하셔서 귀국날 연락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을 하였지요

9월 25일 오전 8시 전화를 드리니 담당자 (아마 매니저나 사장님?) 분이 전화 잘 하셨다며 UN 총회로 차가 많이 막힐 수 있으니

원래 만나기로 했던 시각인 오전 10시가 아니라 (처음에도 저희는 비행기가 2시여서 좀 이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8시30분이나 9시에 만나는 건 어떻겠냐 하셨습니다.

그래서 9시에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정 시각이 넘어도 택시는 가고 있다는 얘기만 하고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되어 기사님과 담당자와 중간 중간 전화를 드리면 기다리면 되지 왜 이렇게 자꾸 전화를 하냐며

오히려 화를 내셔서 어이가 없었지만 선약이니까 웬만하면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온다는 말만 듣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10시 20분이 되자 짜증도 나고 불안한 마음도 들어 언제 오느냐..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고 있으니 불안하다..

라고 말하니 담당자가 대뜸 차가 막히는 걸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차가 막히는 걸 어떻게 다 아느냐

그래서 고객을 배려해서 일찍 만나자 한거 아니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첨에 만나기로 한 10시에도 도착을 못하는데 이게 어떻게 일찍 만나는거냐고

비행기를 놓치게 될까 걱정이 된다고 하니

담당자가 바로, 그러면 택시 타세요... 이러는 겁니다.

제가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 도로가 통제되더라도 그걸 감안해서 약속 시간에 와 주는게 예약택시가 해야 될 일인데

오히려 큰소리를 내고 택시타라고 말을 하니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고 했지요.

그랬더니 기다리던지 택시 타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그자리에서 우버를 불렀더니 2분만에 도착하였고 40분 걸려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길은 거의 막히지 않았고 호텔 근처 도로도 24일에 통제가 많았지 25일은 통제는 거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UBER pool 로 48불이 나왔으며 거기에 10% 팁을 더해 주었으니 한인택시 50불에서 몇불정도 더 나온 정도였습니다.

한인택시 기다리면서 맘 졸이던거 생각하면 정말 열 받는데다가

가는데 2시간이나 걸릴거라며 일찍 만나자 하고는 오지도 않아

오전 시간을 거의 버리게 만든 한인택시 회사의 행태에 어이가 없습니다.

UBER 택시 타고 가던 중 담당자가 전화가 왔으나 우버 불러 간다니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끊어버리는 배짱식 사업에 치가 떨립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글 잘 올리지 않는데 이건 까페 회원님들이 알고 계셔야 할 부분인 것 같아 글 올립니다.

그 분들은 저희들의 여행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저 돈 벌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공급할 수 있는 택시보다 수요자들이 더 많은 것 같고 그냥 예약 다 받고 택시 돌리기를 그때그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또 자세히 말할 수 있지만 기사님이 곤란해지실 까봐 그만 말하렵니다. 

KPOP 관계자분.. 저 기억하실겁니다. 변화된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0-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983 · 댓글 3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