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첫날

토요일밤 입국해서 일요일 소화한 일정이 아래와 같습니다. 일부 변경된 곳이 있지만 어제는 도보로 약40km 정도 걷고, 오늘은 그만 .. 다리를 끌고 다녔어요. 동전 파스로 내일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가는 곳 마다 한국분들을 많이 만나서, 다들 어떻게 여행하시나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곧 마흔을 앞두고 도보 여행이 참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군소리 없는 아내에게 .. 감사함을 느낍니다.


I'm so sorry but I love you.


저녁 무렵 일찍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다가 밤에는 다시 근처 마트로 향했어요. 세상은 넓고 살 것은 많다. 는 말처럼 .. 마트에서는 또 열심히 쇼핑했습니다. 비타민도 사고, 아침 간식도 사고 ..

먹고 살려고 돈 버니까요 .. 그렇죠?

다들 시차 적응은 좀 어떠세요? 눈이 빨갛게 충혈된 거울 속 내 모습 ..

내일은 또 강해군을 소화하려니, 내가 이러려고 뉴욕을 왔나하는 마음에 괴롭고 .. 자괴감이 들기도 하는 밤입니다.

다들 잘 주무시고, 내일도 즐거운 여행하시길 ..


네 .. 그렇습니다. 이것은 마트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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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


THE MET


탑오브더락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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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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