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페라의 유령 예약후기


추석기간에 뉴욕 자유여행가는데 뮤지컬은 꼭 봐야겠더라구요ㅎㅎ
2번째 뉴욕 여행인만큼 못 본 뮤지컬 위주로 예약하려다 보니 
<오페라의 유령>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아시다시피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예약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일단 저는 무조건!!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었기 때문에 로터리나 TKTS 등은 제외하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면 3가지 옵션을 고려하였었는데요,

1. 티켓마스터
-장점: 좌석지정가능 
-단점: 사악한 가격

티켓마스터에서 오페라의 유령 예약을 하려고 하면 telecharge라는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구역을 선택하면 가장 좋은 자리 옵션이 몇가지 나옵니다.
정확하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죠..
하지만 함정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화면에 보이는 가격이 최종이 아니고 거기서 수수료가 또 붙어 아주 사악해집니다.
8월초에 추석기간(평일) 저녁 공연 예약하려고 했을 때 158불 정도 나왔습니다(수수료 제외)


2. 오*

여기도 뮤지컬 예약으로 유명해서 고려를 했었는데 여긴 장점도 단점도 모두 애매한 곳입니다.
일단 가격이 티켓마스터 보다는 싸지만 제가 예약한 앳*트립보다는 비쌉니다;;
게다가 지정될 수 있는 좌석구역이 앳*트립보다 더 넓습니다(=더 안좋은 좌석이 걸릴 확률 높음)
미여디에서 주는 쿠폰을 활용한다 해도 메리트가 없다고 판다했습니다.


3. 앳*트립
-장점: 가격경쟁력이 매우 우수/결제편함/의사소통 편함
-단점: 좌석 선택 불가 

여기서 최종적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예약하기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좌석선택이 불가능하지만 여러 블로그, 카페 후기들을 보니 좋은 자리로 배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자 그럼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앳*트립 주소 : https://athometrip.com ) 




3명이서 411불이니까 1인당 137불 정도 지불했네요. 무엇보다 수수료 포함가격이라 마음에 듭니다.
예약이후 메일로 좌석을 포함한 확정 메일이 옵니다.
하루정도 소요되는데 대체 어떤 자리가 올지 심장이 쫄깃하더라구요 

결론적으로 N석 중간자리로 왔는데 처음에는 telecharge에서 봤던 자리보다
뒷자리여서 조금 맘에 안들었습니다. 
전 뮤지컬은 앞쪽에서 보는걸 선호해서 뒷쪽중간보다는 앞쪽사이드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블로그 후기를 보니 또 N석도 괜찮다고 해서ㅎㅎㅎ 
그리고 이러한 불만사항을 카톡으로 상담했었는데
무엇보다 친절히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약Tip) 3명 이상 가시면 굳이 연석으로 앉지 마시고, 1명/2명 또는 2명/2명 이렇게 
나눠서 예약하거나 따로 좌석 배정해달라고 하세요~!!
일반적으로 3자리 이상 연석인 좋은 자리가 잘 없기 때문에 
나눠서 예약할 시 훨씬 좋은 자리 선점 가능합니다!!
(전 예약하고 후회했습니다ㅠㅠ 2명/1명 할 시 훨씬 좋은 자리로 예약가능 했거든요) 

자리가 정말 어떤지는 다녀와서 관람후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뮤지컬예약은 앳*트립이 가성비 최고인듯 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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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9-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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