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 달 살이 #탑뷰 24시간 버스후기
(feat.나이트투어,브루클린 투어)
안녕하세요 !
한 달 살기 마지막 스파트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구경하고 있는
여대생이에요~
어제, 오늘 탔던
탑 뷰 24시간 버스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왔어요!
조금 더 일찍 탔으면 맨하탄 지리에 더 익숙했을 텐데.. 하는
후회가 좀 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탔으니 너무나도 다행!
타미스에 오랫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ㅎ
바우처를 24시간 이용 가능한 티켓으로 교환하고요~
-업.다운 타운은 타고내리고 가능한 노선
-나이트 투어 1회
-브루클린 투어 1회
이렇게 이용 가능한 버스였어요~
저는 업,다운 타운이 너무 익숙해져서
나이트랑 브루클린만 이용하기로 ㅎㅎㅎ
티켓 교환하고
42번가& 8번 에비뉴 사이에 있는 탑뷰 1번 정류장에 왔어욧!
타미스에서 5분도 안걸렸다능....ㅋ 개이득!
정류장이 알쏭달쏭하시면
빨간 옷 입은 탑뷰 직원분들한테
표를 슬그머니 내밀어 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기로 가라고 알려주십니다 :-)
탑뷰 버스가 세워진 곳에 가시면 되긴 해요 ㅎㅎㅎ
여기저기 세워져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나이트 투어를 먼저 이용했는데요~
7시에 출발하는 나이트투어 첫 차를 탔어요!
사람들이 6시 반 전에 이미 줄을 서 있더라구요 ??
근데 7시 전에도 나이트 투어로 그냥 사람들 차면 출발해주는 것 같아요~
*참고*
탑뷰버스는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나이트 투어는 그냥 뉴욕 노래가 나왔어요!
업타운 다운타운은 한국어 설명이 있는 것 같아요~
버스 타실 때 입구에 놓여져 있는 이어폰 챙겨서 가시면 되세요 >_<
줄이 길어도 버스 한 대에 거의 30명은 타는 것 같아요!
제가 탔을 때는 숙숙 들어갔네요ㅎㅎㅎ
타시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시구,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다 좋은데
꼭 창가자리로 앉으세요!
복도자리 앉으시면
진짜 사진찍기 넘나 애매하다능 ㅠㅠㅠㅠ
7시에 출발했는데 아직 밝아요!
2층 버스에 앉아서 보니 맨날 보던 타임스퀘어 전광판도
다르게 보이던 거 있죠!
너무 신기했답니다.
내가 이렇게 한 달 살이를 마무리 해 가는구나아아 ㅜㅜㅜ
타임스퀘어에서 브라이언트 파크 쪽으로 빠져서
쭉 다운타운으로 갔어요!
가면서 플랫아이언 빌딩도 보고
소호도 보고
차이나 타운도 보고
맨하탄 브릿지를 넘어서 브루클린으로 갔다가
브루클린 브릿지를 타고 다시 42번가로 넘어오는 코스입니다 >_<
2층버스가 높이가 높다보니
평소에 안보이던 높이의 것들이 많이 보여요!
걷거나 지하철만 타고 다녔지
맨하탄을 차타고 지나간 적은 없었던 1인...ㅎ
하늘이 이제 슬슬 분홍색을 띄기 시작해요 !
(7시 20분 정도)
차이나 타운까지 왔어요!
차이나타운에서 바로 맨하탄 브릿지로 빠지는데
여기가 뉴욕인지 중국인지 너무나도 헷갈릴 정도에요!
차이나타운에 특히나 그래피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천천히 걸어서 다녀보고 싶은 마음..ㅎ
그리고 중국의 느낌이 뉴욕과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차이나타운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답니다
분명 건물은 뉴욕인데
맥도날드마저 중국어로 써져있드아...!
하늘이 분홍분홍 하죠오
맨하탄 브릿지까지 왔네요!
7시 30분 버스를 타면 맨하탄 브릿지에서
딱 해지고 야경이 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 것 같아요!
너무 예쁘니깐
진짜 나이트 투어는 꼭 하세요!!!!!!!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게 시원하구
(물론 머리는 망가집니다..ㅎ )
이렇게 어마어마한 풍경을 내 눈에 담고 있다는게
그저 감사할 따름!!!!!!!!!!
원월드 전망대도 보이죠오오
해 질때 사람들이 막 다 일어나서 사진도 찍구 그래요!
사진 예쁘게 찍으시려면 진짜 꼭 바깥자리로 앉으셔야 됩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서 다시 맨하탄으로!
왔더니 이제 파래졌어요....
너무 예뻐요 ㅜㅜㅜㅜㅜ
이렇게 하늘이 변하는 걸
한시간 반 동안 편하게 앉아서
구경하고 있으니깐
진짜 살맛나던걸요>_<
이제 거의 야경에 가깝죠!
뉴욕의 상징 노란택시도 보이네요ㅎㅎㅎㅎ
탔던 곳으로 이제 돌아가고 있어요~
타임스퀘어 근처네요!
브로드웨이 극장이 모여있어요!
나이트 투어는 이렇게 1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탔던 곳에서 내리면서 끝났답니다 ㅎㅎㅎㅎ
7시에 시작하는 첫 차를 타면 내릴때 완전히 깜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7시 반에 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때 타시면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어마어마한 뷰를 보실 것 같네요 ㅎㅎㅎ
해지는 시간 잘 알아 두셨다가
뉴욕 오셨을 때 꼭 나이트 투어 체험해보시길
전날에 나이트를 탔고요
다음날 오전 10시에
배터리파크에서 출발하는 브루클린 투어를 탔어요!
이렇게 하면 24시간 내에 나름 만족스럽게 타는건가요...???
브루클린 투어는 10시에 출발하는데
9시 반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타는 지 몰라서 직원한테 물어보고 찾아갔습니다 ㅎㅎㅎ
맨하탄 브릿지를 건너서 브루클린으로 갑니다!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ㅠㅠㅠ
*모자, 선글라스 필수*
그래도 달리면서 바람 맞으면 시원한데
또 햇볕에 멈춰있으면 너무 덥다능 ㅠㅠ
브루클린은 맨하탄하고
살짝 상이한 느낌이었어요.
높은 빌딩만 모아진 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같은 느낌 !!!
브루클린 투어는 더위에 대비만 잘 하시면
아무 이상 없으실 것 같네요!
1시간 반이나 돌아서 저는 마지막에 노래 들으면서 투어 하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
좋아하시는 노래 꼭 휴대폰에 담아가셔서
즐거운 투어 하세요!
개인적으로 나이트 >>>>>> 브루클린 이오니
혹시나 시간이 없으셔서 둘 다 못타시는 분들은
나이트 만이라도 꼭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