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후기 & 팁
(탑오브더락, 트리티니, 하이라인, 메트로폴리탄, 모마, 자유의 여신상 등)
이전에도 쇼핑이라던지 약간의 꿀팁을 공유해드린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한국에 왔으니 본격적으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저는 영알못으로 동생 없었다면 여행이고 뭐고 못했을듯!
무튼 글이 꽤 길 수 있으니 다 보시지 마시고 필요한 것만 찾아서 봐주세용
*컨트롤 + F 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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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락은 현장에 방문하셔서 최소 하루전에 사전예약을 해야하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때문에 이왕 간김에 뽕을 뽑고 와야져!!! 비행기값이 대체 얼마임미까!!!
선셉시간을 따지는 이유는 밝을때의 뉴욕 전경과
어두울때의 전경을 모두 카메라로 담기 위함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하루전날에 예약을 했지만 선셉시간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6시 15분으로 예약을 했어요.
여기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사진을 어느정도 찍었으면 다음사람을 위해 자리를 내주시기를!!
죄다 명당자리에 자리잡고 안비켜주는 분들, 아쉽지만 한국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자리 양보해줘도 금방 본인 차례가 오는데 그러지덜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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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성당
제가 트리니티 성당을 방문했을땐 공사중이여서 출입이 불가능했는데요!
언제까지 공사를 하는지 정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어차피 동선안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한번 들러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지금쯤이면 공사가 끝나있을수도 있고 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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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라인
별거 없어보이죠? 네 별거없었어요. 이유는 너무 캄캄한 밤에 방문했기 때문인데요.
요기가 첼시마켓이랑 가까워서 식사후에 방문했더니 이사태가..
* 더 하이라인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 분들은 밤에 가지마시고 낮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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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다시 또 방문한 더 하이라인. 이곳 때문에 여기까지 다시 온건 아니고
첼시마켓 또 방문한 김에 온거랍니당~
음.. 모든 여행이 그렇듯 100% 만족하기는 힘든것 같아요.
밤과 낮 총 2번을 방문한 결과, 그냥 그랬어요~
첼시마켓을 혹시 일정에 넣어두셨다면 들리는걸 추천!
정말 가까이 있거든요. 식사 후 산책할겸 가는건 괜춘한듯 합니다.
(아니면 제 기대가 너무 컸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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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패트릭스 대성당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가 우와 저 건물 진짜 예쁘다 하고 구글지도를 찾아봤는데
다름아닌 패트릭스 성당이었어요.
일정에도 넣어놨었는데 알아보지 못하고 지도로 확인을 하게 됐네요.
내부가 웅장하기도 하지만 정말 놀랐던건 벽면이었어요.
대체 어떻게 이 건물을 지었을까 할정도로 멋있었어요.
예수님과 제자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깎아?만들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당.
주변에 들릴일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하지만 굳이 동선에 없는데 가실 필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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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립도서관
세계 5대 도서관 중 한 곳인 뉴욕 공립도서관! 사진을 정말 지맘대로 찍어버렸네요.
이곳에 방문하게 되면 실제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천장도 너무 멋있었고 엄청 넓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가방검사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가 너무예뻐서 속으로 '이런곳에서 공부가 되나?' 싶었어요.
슬쩍 자리에 앉아서 책읽는 설정샷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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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많은 분들이 뉴욕 일정에 메트로 폴리탄을 넣으셨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미술관, 박물관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며칠동안 고민한 결과, 그래 남들이 추천하는 곳은 다 가보자!
하고 가게 되었는데 안오면 후회할뻔 해쪄여..
여기서 한가지 팁!
며칠로 쪼개서 방문하지 않는 이상
이 큰곳을 하루만에 다 볼수는 없어요. 100% 장담합니다!
그렇기에 방문 전 본인이 관심있는 전시관만
가는 것이 좋아요.(저처럼 후회하지 마세요..)
저는 그리스, 이집트, 현대미술관 이 세군데만 관람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제대로 다 보지도 못했어요.
총 4시간 반정도 있었구요! 더 있고 싶었는데 5시 30분까지 밖에 안해서
아쉬운맘을 뒤로한체 나오게 되었답니다.
가자마자 먼저 봐야지 했던 고흐 초상화 그림도 못보고 나왔어요..
제일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
오디오 가이드 절대 빌리지 마세요.
메트로폴리탄 도네이션(기부) 입장이 없어졌다고 하던데 이거 빌릴바에 그냥 기부를 하심이.
인당 7달러 인데 무겁기는 엄청 무겁고 거슬립니다. 목에 주렁주렁~
한국어 지원하는 작품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대부분이 영어 오디오 가이드만 지원이 돼요!
이거 뭐 듣지도 못하지, 다시 반납하자니 돈이 아깝지. 이거 멉미까 대체.
구글 영어번역 어플 요즘 잘돼있잖아요~
작품설명 안내판을 사진으로 찍으면 알아서 번역해주니 요거 사용하세요!!!
* 추가적으로 메트로폴리탄 입장 시 음식물 반입 안됩니다.
가방에 있는 음식 포함 물까지 다 검사해요.
메트로폴리탄 앞에 판매하는 샌드위치 포장해서 가방에 넣었는데
입장 거부당해서 꾸역꾸역 먹고 들어갔어요.
가방 맡겨도 안됩니다!
짐맡기는 것도 큰 백(여행용 가방인듯) 이외는 안받는다는 점, 참고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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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
인생샷을 찍게 된다는 브루클린 브릿지. 웨딩 촬영 찍기 위해서도 많이 오고,
또 다양한 유튜버분들이 방송에 소개하기도 했쬬!
저는 하루 일정이 뒤틀린적이 있어서 할 수 없이 밤에 방문했는데
화질도 안좋게 나오고 머..그냥 시원한 바람맞고 왔습니다.
사진은 결국 못건졌어요ㅋㅋㅋㅋㅋ그래도 뉴욕이니까~하고 좋게 넘겼네요
브루클린 브릿지가 꽤 길어서 끝까지 걸어가면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요!
가게되면 꼭 낮에 가세요 제발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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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현대미술관
사람마다 다 다를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메트로 폴리탄보다 모마가 더 좋았어요.
취향 차이인듯 해요~
몇천년전 유물을 통해 역사를 곱씹어보고자 싶다면 메트로 폴리탄을!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자 한다면 모마를!
특히 모마는 작품을 관람하면서 숨어있는 뜻을 해석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듯. 그림 뭣도 아는것도 없는데
여기와서 정말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감동의 도가니탕
* 가족여행으로 가시는 분들은 잘 판단하시고 일정에 넣으시길!
저희 어머니는 다리도 아프다하시고 별로 흥미를 못느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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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사진 정말 막찍었죠? 타임스퀘어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린듯 해요.
타xx 티켓수령, 탑오브더락, 더라이드, 우드버리 버스정류장 등으로 인해서요!
머, 다들 가시는 M&M 매장도 갔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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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뉴욕의 자랑거리! 대표 공원중 하나! 센트럴파크죠.
지도를 보면 꽤 넓다는 걸 아실 수 있는데요.
대체 왜.. 공원을 가야하나 궁금증이 있었는데
다녀오고 나서 100% 깨닫고 왔습니다.
진짜 다들 엄~~~청 자유로워요. 여기가 바다도 아닌데
남성분들이 죄다 웃통을 벗고 있는게 보이시쥬? 근데 아무도 신경을 안써요!!
정말 자유로운 나라에요ㅠㅠ 음악 하나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일어나서 춤추시고요.
즉석으로 사람들이 모여 몸을 흔들어 리듬을 공유한답니다.
정말 4살애기부터 나이많은 어르신들까지!
휠체어 탄 장애인분도 앞에나와 춤추셨어요. 또 날씬한 여성 두분이(서로 초면임)
장애인 여성분 팔 잡고 같이 춤춰주시고 이런걸 보고
아... 진짜 이런게 아름다운 삶인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남의 눈치보지않고 정말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곳
뉴욕 센트롤파크에서 느끼고 왔네요.
정말 시간적 여유가 있더라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 센트럴파크 주의사항!!
공원을 거닐다보면 자전거 태워주겠다고 잡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명 우리나라로 치면 삐끼 같은..?!
자전거를 개조해서 마차같이 만들어 둔건데
한번 타보라고 엄청 강요합니다ㅠㅠ 혼자다니면 조심하십숑
괜찮다고 해도 끈질기게 달라붙어용ㅠㅠㅠ
진짜 그때 호주머니에 20달러밖에 없었거든요
넘나 스트레스받아서 얼마면 탈수있냐고 물어봤더니 (20달러 정도면 타려고 했습니답)
짧은거리가 50달러.. 저한테 처음 찍어준 코스가 120달러;;
무튼..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하하 혼자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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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드
더라이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였어요! 리스닝이 부족한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어요.
사회자 두분이 계속 대화를 나누시는데
못알아듣는 경우 소외감이 이루말할수없는 ㅠㅠ
흑흑 동생이 옆에서 열심히 번역을 해주는데도 그저 그랬네여
중간에 한 번씩 퍼포먼스가 나오긴 하는데
요것도 잠깐 볼만할정도지 메리트가 있던건 아니여서요
굳이 이돈내고? 생각이 들었었네여ㅠㅠ 엄마랑 저랑 둘다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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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온킹
뉴욕에 가면 뮤지컬은 필수인것 같아요.
저는 그중 라이온킹을 선택했는데요. 역시 듣던대로 최고더군요!!
하지만 앞서말씀드린것처럼 리스닝이 부족한 저에게는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 (믱? 이중인격잨ㅋㅋㅋㅋ?)
어느정도 듣기가 되시는분들에게는 강추드려요!!
퍼포먼스가 많다고 하더라도 대화만 이어지는 장면이 많아서요
이것도 졸았네옄ㅋㅋㅋㅋㅋ 앞으로 영어공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진짜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듣기가 어느정도 되시는분들은 정말 벅찬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용!
하지만! 그렇지 않은자에게는 숙면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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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제로 & 911 메모리얼
911 테러 당했던 곳을 추모하고자 만든 그라운드 제로.
이 곳에는 희생당하신 분들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데요.
실제로 가서보니 이름이 빼곡히 적혀져 있더라구요ㅠㅠ 마음이 아팠더라는..
분수대는 진짜 상상이상으로 거대했었어요.
뒤에 박물관도 있었는데 줄이 길어서 방문하지는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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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파크
제가 방문했을때는 공연을 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할수 있었어요.
여유롭게 즐기다 오면 좋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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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아이언 빌딩
이곳은 외관이 멋진 곳이에요! 정말 궁금했던 곳인데
실제로 보니 우와~~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건물을 어케 저렇게 지었지?
신기했답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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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배를 타고 가면 금방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어요!
전에 이와 관련된 팁을 공유해드렸는데 고대로 복붙 하겠습니다!
데이크루즈가 가장 인기많은거 아시죠? 왜들 추천해주셨는지 알것같아요.
지금날씨는 한국보다는 덜덥지만 그래도 야외에 오래있으면 힘들더라구요 ㅎㅎ 낮시간은요!
2층자리가 좋은 이유는 앉아서 바로 경치를 볼수있다는 점?
특히 오른쪽 라인이 좋아요!
처음에 브루클린 브릿지도 찍을 수 있고 자유의 여신상도 먼저 볼수있었네요
만약 2시에 입장한다면 2시 30분 정도 출발한다고 보면돼요!
사람들이 탈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이때 미리와 계시는걸 추천해요!
입장 15분전? 저는 아무정보없이 가게됐지만 운좋게 의자 자리에 앉았거든요!
내내 서서 가게 되면 중간자리에 앉거나 서서가야 하는데
자유의여신상 보일때 사진찍기가 좀 안좋아요!(위치가)
뒷부분은 너도나도 찍으려고 해서 단독샷을 찍기 힘들어요 (이것도 사람이 많냐 아니냐의 차이인듯)
의자에 앉아서 가게 되면 편하게 사진도 찍고 하실수있답니당.
*배 운전하는 곳을 향해 우측이욧
또 낮에 가면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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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버리 아울렛
우드버리 후기&팁 내용은 전에 공유해드린적이 있어서
링크 참고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442739
이날 피곤해서 많은 매장을 둘러보지 못했답니다.
또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글이 보기 힘들수도 있어요~
블로그 후기도 많으니 고거 참고하셔도 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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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ERRYS
* 탑오브더락 1층인가 2층에 BEN&JERRYS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꼭드세요! 협박 의향있음.
현지인분들이 요 아이스크림을 많이 찾는다길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스트로베리맛)
저는 사전예약하러 갈때 한번, 방문하는 당일까지 총 두번먹었다는..
(사진 없어요..)
파이브가이즈
미여디에서 파이브가이즈를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딱히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패스했는데
얼마전 미국 다녀온 친구가 파이브가이즈 얘기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혹시나 동선에 가까우면 일정에 넣어야지 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가게 내부는 그냥 그럭저럭 깔끔하진 않았는데 맛은 대.박.입니다.
지금 한국왔는데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너무 그리워요
.(누가 한국오실때 제발 가져다주세욬ㅋㅋㅋㅋ)
겨우 일주일나부랭이 다녀와놓고 입맛만 까다로워 졌네여.
이때첨으로 배신감이 들었어요. 같은 지구안에 살면서 너네만 이런맛을 누렸었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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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가이즈
양도 많고 맛있어서 센트럴파크에서 돗자리 펴놓고 먹기좋다. 등 후기가 많았죠?
이곳도 마찬가지로 갈생각이 없었는데
모마 미술관 가는길에 줄서있는것 보고 냉큼 따라 줄 섰네여.
음식을 딱 받았을때 믱? 이거 다 내꺼?
이돈으로 내가 겟해도 되겠어? 싶었어요(가격은 9불 정도!)
양이 깡패수준이라 1인 1할랄가이즈 도전마세요.
두분이서 드시면 딱좋을것 같아요. 맛은 뭐 기가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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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 일정 좀 알아보신분이라면 피터루거 스테이크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한달전부터 전화예약을 해야지만 먹을 수 있다는 그 곳!! 제가 다녀와버렸습니다!
사진이 왜 이모양이냐구요?.. 종업원이 사진 찍을 틈도없이
개개인 접시에 스테이크를 덜어주었기 때문...! (으아닛.........)
절대 먹다 찍은 사진 아닙니다. 만약 스테이크를 덜어주기 전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미리 말씀주시길.
또 이 곳은 카드결제가 안된다고들 알고 계시는데,
놉! 신용카드만 안되고 체크카드는 된답니다!!
피터루거는 제가 뉴욕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었어요.
저 또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꿈에서 만나봐야 할까요? 안녕..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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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랍스타 플레이스
드디어 나왔네요. 첼시마켓.
사진이 이래서 혹여나 가려고 했던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겠죠?
어머니가 랍스타 너무 맛있었다며 또가자고 하셨답니다.
뉴욕에서 먹은 음식중 피터루거랑 요 랍스타가 제일 맛있었데용
결국은 첼시마켓을 두번이나 들렀다는... 일정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첼시마켓 근처에는 더하이라인 말고는 뭐가 없어요!! 흑흑
하지만 맛은 제가 장담드리니 꼭 가시길 바래요.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진지)
드실때 레몬 맘껏 적셔서 드세요 증말 맛있어요
단,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서서먹어야 한다는 점.. 뭔가 시장에서 급하게 먹는 듯한!
나름 고급요리인데~~~ 하지만 가격은 혜자스러워요.
중간사이즈가 한국돈으로 5만원 정도 했는데 정말 살이 꽉찼어요.
* 한가지 팁!
랍스타를 여유롭게 앉아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나와서 드시길 권장해드려요.
(첼시마켓 말고 랍스타 플레이스 코너에서)
랍스타 플레이스에서 좀만 벗어나면 바로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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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스 카페
미여디에서 루비스 카페도 많이 추천해주셨죠! 어디 맛집 없을까 문의글을 올렸었는데
어떤분이 또 추천해주셔가지고 가게 되었답니다. 결론은 정말 맛있었다는!!!
메뉴중에 브론테 버거(파니니 버거),
쉬림프 파스타가 유명해서 똑같이 시켜봤는데 정말 꿀맛.
대체 한국에서는 이런 파스타를 어디서 맛볼수 있는거죠? 또 다시 드는 배신감.
파니니 버거는 잘 모르겠어요. 파스타가 넘나 맛있어서 그랬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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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이곳도 지나가는길에 들리게 되었는데요! 사람이 아주 바글바글~ 장난없었답니다.
빵도 내취향이 아니여섭 제일 작은사이즈 하나 시켜서 먹어봤어요.
근데 오! 처음보는 맛, 뭐라고 해야하지?
막.. 부드러운 케이크와 바닐라가 서로 맞물리면서 조화를 이루는..그..그
쨌든 맛있어요; 한국에와서 검색해보니
'섹스앤더시티' 주인공들이 맛있게 먹던 그 컵케이크!
컵케이크 가게가 바로 요기!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라고 하네요! 오~ 뜻밖의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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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피자
뉴욕 피자가 정말 유명하잖아요.
저도 타임스퀘어에 있는 존스 피자에 방문했답니다.
대기시간은 별로 없는데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점?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꽤 먹을만 합니다!
요기에 브루클린 맥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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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한참 한국에서도 쉑쉑버거 열풍이 돌았었죠. 저는 이제야 맛보게 되었답니다.
와.. 근데 이거 진짜 환상이더라구요. 패티는 뭐 말할것도 없고 제일 최고였던게
감자튀김이었어요. 베이컨 치즈 프라이!
진짜 입에 하나씩 들어갈때마다 스름이..
치즈 왜이렇게 맛있데요?
이렇게 간탄하는걸 보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먹어본듯..(feat. 인생극장)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은 쉑쉑버거가 좋았어요.
한국가는 JFK 공항에서도 감자튀김만 시켜서 먹었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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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와~ 저 두 텀블러 보고 있다 다시 사러와야지 했는데 결국 길잃어서 못사왔어요;
뉴욕에 스벅 텀블러 깔려있을줄 알았는데 안파는곳이 더 많아요ㅜ
다른 일정 소화해가면서 스벅보일때마다 들어가봤는데 정말 없는곳이 대부분.
기념품으로 사가기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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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뉴욕 생활이 정말정말 좋지만 만약 평생 살라고 하면 못살거같아요(눈물)
이유는 바로 화장실 때문인데요.
뉴욕에서 일주일 여행다니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화장실이었어요.
길을 걸을때마다 와, 진짜 진국이다. 건물 죄다 예쁘네 감탄하고 다녔는데..
그러면 뭐해요? 화장실이 없는디? 심지어 지하철역에도 없습니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런곳에 들어가도 화장실 못가요.
있긴 있는데 90%정도가 비밀번호 걸려있습니다.
그럴법도 한게 뉴욕은 전세계인들이 찾는 곳이니 관리하기가 힘들었을거에요.
때문에 제 괄약근도 관리를 못했네요.
지하철 & 메트로카드
지하철이나 버스 정보는 전에 후기글에 공유한적이 있었는데요.
'지하철은 젊은이들이 탈만은 하다 BUT,
어르신분들은 힘드실수도 있겠다'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은 뉴욕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방문한 시점(8월 7일~8월14일)은
굉장히 지하철 지하가 덥고 습해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메트로 카드는 지하철에 있는 기계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일주일 단위로 30달러정도 했던것같아요. 진짜 엄청저렴..
버스&지하철 무한대로 탈수있습니다.
구매방법은 유튜브 영상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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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탑승 팁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 앞에 섰는데 요 기계가 보인다면
무조건 영수증을 발급 받으세요!
저 PUSH TO START 버튼 보이시죠? 저 버튼을 누르고 카드를 넣으시면
빨간색 라인에서 영수증이 나옵니다.
요걸 들고 버스에 꼭 탑승하셔야 해요. (정류장 근처에 기계가 있는 곳이라면)
탑승할때 기사님께 영수증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가지고 탑승만 하면 된답니다.
가끔 경찰들이 버스에 타서 영수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한다고 해용!
* 검사 시 영수증이 없을경우 벌금을 내시면 됩니다.
유심
유심은 미국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이 훨씬 더 저렴하더라구요! 뭐,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유심을 주문하게 되면 본인이 직접 유심을 껴야한다는 번거로움?
하지만, 매우 간단해서 저희 어머니도 혼자 하셨어용
(유심을 잘라서 쓰거나 그러지도 않았어요!)
온라인으로 구매 시 소셜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더라구요.
미국 유심 검색하시고 쇼핑탭에서 '상품평 많은 순'인가? 고걸로 설정 후 보시면 되는데요.
하루 2200원 짜리인가 상품이 있는데 제가 알아본 곳중 가장 저렴했어요.
하지만 전 열심히 알아봐놓고 실수로 T-mobile 로 주문 해버렸네요.
AT&T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하아..
무튼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T모바일, 느렸어요.
세부, 싱가폴 갈때는 인터넷이 느리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뉴욕에서 느끼게 됐네요ㅠㅠ 미국이 원래좀 느린가용? 그런거면 어쩔수 없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