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한달살이 #MOMA 현대미술관 후기 ( Feat.여대생 감성 )












안녕하세요! 
뉴욕 한 달 살이 중인 여대생입니다. 
제 한 달 살이도 이제 곧 마무리가 되어가는데요....ㅠ (또륵...) 
다음 주면 귀국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ㅜㅜㅜㅜㅜㅜ
개강이라니..................
마지막 한 주를 불태워 보겠습니다 제가! (잠자는 시간도 아깝드아....)












저번에 휘트니 미술관에 이어 
모마 현대미술관을 다녀왔는데요~ 






모마 현대미술관 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ㅎㅎㅎ 
(Feat.여대생 감성)





















빅애플로 구매한 바우처인데요! 
바우처 받을때 어리둥절 한거 나만 그런건가...
바우처가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모마갬성,,,,,) 
프리다 칼로 그려진 바우처도 블로그에서 봤는데 
일기장에 딱 붙여놓고 기념하기 딱 좋을 느낌...! 
두고 두고 기억날 것 같은 바우처에요


들어갈 때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티켓으로 바꾸고 들어갈 수 있는 바우처라 들었어요~ 
























제 숙소에서 10분정도 걸어가니 나오더군요! 
라디오 시티를 지나서 한 블럭 정도 더 걸어서 우회전 했습니다!! 
할랄가이즈 찾으면 무조건 그 골목으로 들어가셔야 해요 !! 




























신호 기다리면서...ㅎ 
신호 기다리면 관광객이랬는데 >< 
무단횡단 엄청 하는 바쁜 도시 뉴욕 ㅠㅠㅠㅠㅠㅠ 
그냥 찍어 보았는데 트럭조차 느낌있어요! 


























모마 입구를 찾아서 들어가시면 화살표로 계속 안내가 될꺼에요~~ 
그냥 모르겠으면 사람들 따라서 들어가시면 끝! 




























나도 환영받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말도 있어요 ! 이럴 때만 솟구치는 애국심아 ,,,,,,,,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많아서 인포메이션 데스크 찾아가서 너무 놀란거 있죠 ....
티켓 구매줄 하구 바우처 줄 하구 나뉘어져 있는데 너무 다행이었어요! 
티켓 구매 하시는 분들은 줄을 정말 길게 서 있던데 창구에 직원이 한 명 뿐이시더라구요 ...??? 
직원 다 어디 가신건지.........
전 다행스럽게도 바우처 들고가서 줄도 짧았고 금방금방 들어가서 한 3분..(?) 
티켓 구매 줄 서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ㅎ 마저 들었답니다 ㅠㅠㅠㅠㅠ


































짜잔
바우처 -> 티켓 교환 하면서 다른 배경으로 받았어요!
프리다칼로 가지고 싶었는데 운 좋게 이걸로 받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꺄 신나 





















입장하시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오디오 가이드 빌리실 수 있어요! 

저는 학생증 맡기고 빌렸답니다 ㅎㅎㅎㅎㅎ 
카드 사이즈로 된 신분증을 맡겨야 했던 것 같네요! 



































에드워드 호퍼,,
휘트니에서 되게 인상깊게 봤던 미국 화가였는데 
제가 5층에서 시작하자마자 이 작품을 보게 되었어요
(이것은 ,,,, 사랑인가,,,,) 

































저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맨 꼭대기에서 내려오면서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맨 꼭 대기부터 시작했는데 
여기가 바로 그 영험한 " 별헤는 밤 " 작품이 전시 된 층이더군요! 
고흐 작품보다 이 작품을 사진찍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천천히 뒤에서 부터 기다리다보면 사람들이 슬슬 빠지겠지 ... 하다가는 못보십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유명한 작품을 보러 간 게 아니라 
제 눈에 (미. 알. 못) 딱 들어오는 제 마음에 드는 작품 몇 개를 잘 보고 오려고 했기 때문에 
별 헤는 밤은 멀리서만 보고 왔네요 ㅎㅎ  
































한 쪽 벽에 영상을 계속 틀어주고 있었어요 
보다 보면 멀미가 나더군요 ㅎㅎㅎ 
























오디오 가이드에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던 작품
미술작품을 전문가의 시선에서 다양하게 해석해주셔서 오디오 가이드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물론 오디오 가이드에 모든 작품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몇 가지 고르셔서 해설도 들어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네요 ㅎㅎㅎ 
































다양한 물감을 쓴 작품이 저의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밝고 다채로운 색채가 제 스타일인가봐요 ! 























이 작품도 해설 들으시면 좋을거에요 >_< 


































이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저를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이것은 제 CHOICE 입니다 !!!
여대생 감성 뿜뿜하는 순간 ㅠㅠㅠㅠㅠㅠㅠㅠ 
실물로 보니깐 소름이 돋더라구요...............(지극히 주관적) 
이 그림 앞에서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림 구경하시다 보면 
이렇게 용사도 만나 보실 수 있구요! 






























앤디워홀 작품도 있어요! 
다 구경하시고 나면 엄청 지치실꺼에요.... 
미술관, 박물관 관람은 엄청난 체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구요....ㅠ
오늘 느꼈던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모마 안에 있는 카페에서 일기를 썼습니다! 























모마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나오면 이렇게 할랄가이즈가 있어요! 
콤보 플레이트로 시켜먹으면 딱 맛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비가 왔지만 포장해가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핫소스는 아주 많이 매우니 조심하시구 
브라운소스, 화이트 소스 모두 넣어서 먹었어요 ㅎㅎ 
모마, 할랄가이즈까지 이 날도 알차게 보냈네요 >_< 











모마 고민하시던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름이라 성수기이다보니 사람이 많아서 초 집중하는 관람은 어렵습니다 ㅠㅠ ) 








귀국일이 코 앞에 남은 이 시점에 
무엇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 너무 고민스럽습니다만 하하
HERE AND NOW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서 맞이하게 될 취준이랄까 졸업이랄까 이런 것들은 잠시 접어두기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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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8-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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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8 · 댓글 28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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