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높은 곳에서 구경한 후기^^ (워싱턴DC/뉴욕/나이아가라/몬트리올)

저는 여행가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전망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워싱턴 DC에서는 워싱턴 모뉴먼트가 최고일듯한데 현재 공사중이라 개방을 안합니다 ㅠㅠ 그래서 별 기대안하고 Old post office building 전망대를 갔는데 생각보다 전망이 꽤 좋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무료!! 사람도 거의 없어서 원하는 각도로 맘껏 사진 찍어도 됩니다.


 

뉴욕에서는 누구나 전망을 보러 빌딩에 올라가죠^^ 뉴욕친구는 911 메모리얼쪽을 추천했는데, 전 뉴욕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이라는 옛날사람이라 록펠러센터를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뉴욕에 대한 갈증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네요 ㅎㅎ 


 

뉴욕에서 호텔은 타임스퀘어 근처에 26층을 잡았더니 타임스퀘어를 내려다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출발하기 몇달전에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까지 올라가는 걸 예약해놨었고 꽤 인상적인 이벤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외부에도 나가는줄 알고갔다가 좁은 실내에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가기 쉽지않은 곳을 갔다는 뿌듯함은 여전합니다 ㅎㅎ 


 

나이아가라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여기도 호텔 제일 높은 층으로 잡아서 방에서 본 뷰도 정말 좋았고 경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본 뷰도 장관이었습니다.




 

몬트리올 몽뜨로얄 전망대는 전혀 기대하지 않은 것에 비해 정말 좋았고, 노트르담 성당 윗층 (오르간 투어로 들어갈수있습니다)에서 내려다본 성당 내부도 아름다웠습니다. 


 

원래도 높은데 가는걸 좋아했는데 더욱 집착^^;; 하게 된건 파리 노트르담 성당 내부 투어의 충격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성당은 내부만 구경하다가 종루에 올라갔는데 지붕과 옥상의 멋진 조각에 반해버렸거든요 ㅎㅎ

 

여행 몇달 전에 에펠탑은 제일 위에까지 올라가는 표를 사놨고 제일 위라는 신기함은 있었지만, 전망은 아래층도 괜찮았습니다. 사실 제일 위는 너무 높아서 아래가 잘 안보이거든요 ^^;;

 

런던 아이는 정말 탈 생각이 없었는데(느리게 올라가는 놀이기구를 안좋아해서 ㅡㅡ;;) 생각보다 전망이 좋아서 재미있었구요.

 

피사의 탑은 예매를 안하고 간 덕에 몇시간 기다려야했지만 정말 잊기 힘든 굉장한 추억입니다.

 

 

바티칸에서도 내부 투어로 올라간 위에서 본 전망이나 천장 모자이크 화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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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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