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는 제가 타본 자유의 여신상을 볼수있는 서클라인 야경크루즈와 선셋크루즈를 비교해보려고 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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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유의 여신상섬에 들어가고 싶어서 섬에 내리는 페리를 타려고 했었는데
배터리파크 근처만 가도 섬에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줄이 어마어마어마한걸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뉴욕 여행 온 제 친구도 그랬고, 미여디 회원님들도 뉴욕여행시 고민하시는 포인트가
자유의 여신상을 최대한 가까이서 보고싶은데, 섬에 들어가자니 줄이 너무 길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붐비기 때문에 고민하실텐데요!
물론 섬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면 좋겠지만, 왕관이나 발판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몇주-몇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고, 이 성수기 시즌에! 이 여름의 땡볕에서! 몇시간이나 줄을 서 가며 고작 잔디밭만 밟고 오는건 너무너무너무 억울하고 힘든 여정이란걸 알기에!
그래서! 무더운 여름에 안성맞춤인! 서클라인 야경크루즈와 선셋크루즈를 어쩌다 둘 다 타본 후기를 남겨드릴께요!!
일단 크루즈의 가장 큰 장점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해지는 뉴욕의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하다는 거!
마침 얼마전에 선셋크루즈를 탑승해서, 작년에 타봤던 서클라인 랜드마크 크루즈와 비교를 해보려고해요!
두 크루즈는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 탑승위치부터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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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크루즈는 피어 16, 월스트리트와 브루클린브릿지 근처라서, 다운타운쪽에서 쇼핑도 가능하고 지하철도 많아서 더 접근성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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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피어16 입력하고 가시면, 이렇게! 매표소 앞에 야경크루즈 사진과 함께 안내가 있어요.
저는 티켓을 빅애플패스로 미리 구입해갔기 때문에 바로 배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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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안은 이런모습이예요! 저기 노란색 옷 입은 분이 보이시나요?!
가이드분이 크루즈 탑승과 동시에 뉴욕의 주요 건물이나 이야기 등등, 끊임없이 지루하지않게 얘기를 해주세요. 중간중간에 농담도 섞어가면서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 주시니까 뉴욕을 눈으로 담고, 귀로도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D
코스는 한시간 소요되는데, 볼 수 있는 뷰 포인트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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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한시간 소요되는데,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요!
사진처럼 허드슨강을 따라서 로어맨하탄, 자유의여신상, 그리고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전부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1시간으로 탑승시간이 짧다보니까
7시부터 1시간 코스라고해서 예상은 했지만... 그랬지만...
지금 같은 여름엔 내릴 때 까지 삥끄삥끄한 하늘은 볼 수 없었어요.....ㅠ_ㅠ
내리고서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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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하게 물드는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ㅠ_ㅠ
제가 탔을때는 해가 유독 길었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겠지만, 앞으로는 해가 점점 짧아질 테니 예쁜 선셋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기실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D
서클라인 랜드마크 크루즈는 피어 86에서 탑승 가능하세요!
피어 86은 미드타운에 있긴 하지만 완전 웨스트 끝이기 때문에
랜드마크 크루즈는, 허드슨야드에서도 좀 더 걸어가야하고... 정말 웨스트 끝 쪽에 있기 때문에
크루즈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ㅠ_ㅠ... 버스가 있긴 한데 버스타면 25분, 걸어가면 30분이예요! ㅋㅋㅋ
제가 작년에 탔을때는 선선한 초여름에 갔었기 때문에 걸어갈 만 했는데,
지금 같은 살인적인 더위에는 차라리 버스를 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ㅠ_ㅠ..
랜드마크 크루즈는 프리미엄과 일반 두가지의 좌석이 있어요. 물론 가격도 차이가 있구요
크루즈에 올라가게되면, 가운데쪽에 누가봐도 프리미엄 좌석인게 티가 나는 푹신푹신한 의자가 있지만
전혀 사진찍을 수 있는 뷰 포인트도 아니라서 구태여 돈을 더 주고 프리미엄으로 구입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좌석은 선착순입장이기 때문에 좋은 명당! 사진찍기 좋은 뒷자리!! 를 차지하고 싶으시면
꼭 30-40분 정도 전에 가주시길 권장드려요! 저는 40분에 타러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바글바글했어요ㅠㅠ!
7시 딱! 한타임!! 만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 놓치시게되면 다음날 탑승하셔야해요ㅠ_ㅠ
서클라인 랜드마크 크루즈는 피어 86에서 탑승 가능하세요!
피어 86은 미드타운에 있긴 하지만 완전 웨스트 끝이기 때문에
랜드마크 크루즈는, 허드슨야드 에서도 좀 더 걸어가야하고... 정말 웨스트 끝 쪽에 있기 때문에 크루즈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ㅠ_ㅠ... 버스가 있긴 한데 버스타면 25분, 걸어가면 30분이예요! ㅋㅋㅋ
제가 작년에 탔을때는 선선한 초여름에 갔었기 때문에 걸어갈 만 했는데,
지금 같은 살인적인 더위에는 차라리 버스를 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ㅠ_ㅠ..
랜드마크 크루즈는 프리미엄과 일반 두가지의 좌석이 있어요. 물론 가격도 차이가 있구요
크루즈에 올라가게되면, 가운데쪽에 누가봐도 프리미엄 좌석인게 티가 나는 푹신푹신한 의자가 있지만
전혀 사진찍을 수 있는 뷰 포인트도 아니라서 구태여 돈을 더 주고 프리미엄으로 구입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좌석은 선착순입장이기 때문에 좋은 명당! 사진찍기 좋은 뒷자리!! 를 차지하고 싶으시면
꼭 30-40분 정도 전에 가주시길 권장드려요! 저는 40분에 타러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바글바글했어요ㅠㅠ!
7시 딱! 한타임!! 만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 놓치시게되면 다음날 탑승하셔야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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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클라인 랜드마크 크루즈의 장점은 사진찍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는점이예요 !
랜드마크 크루즈도 선셋크루즈와 동일하게 가이드가 계속 안내를 해줘요!
사진만 봐도 정말 예쁘지않나요?! 2시간이나 타기 때문에 정말정말 사진 찍을 시간이 충분하고도 넘칩니다!!!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다들 우르르 몰려가기 때문에 좌석이 여러 번 바뀌기도 해요 ㅋㅋㅋ
다만 단점이........ 랜드마크 크루즈는 2시간동안 둥둥 떠다니다보니 나중에는 풍경도 그게 그거같고 지루하고 피곤하고 나중엔 졸리더라구요ㅠㅠㅠㅠㅠ
두 크루즈 모두 빅애플패스로 선택할수 있었구요! 똑 같은 7시의 야경크루즈지만 탑승 위치라던가 크루즈에 동동 떠있는 시간대도 다르기 때문에 개인취향에 따라 평가가 엄청 갈릴 것 같아요ㅠㅠ 둘 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둥둥떠다니는 시간도 행복했으니^_^! 여행일정이나 스타일을 꼭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