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후기 or 깨알 팁 (자유의여신상 명당자리. 피터루거. 첼시마켓 랍스타플레이스. 911메모리얼. 하이라인.타미x.탑오브더락 예약)

핵심요약

뉴욕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명당석부터 피터루거 예약법, 지하철·버스 이용 팁까지 담은 실전 후기입니다.

  • 지하철 주간패스 약 $30, 버스도 겸용 가능, 24시간 운행
  • 버스는 정류장 기계에서 영수증 받아 소지해야 하며 미소지 시 벌금 약 10만원
  • 피터루거는 한 달 전 전화예약 필수, 신용카드 불가·체크카드만 가능
  • 자유의여신상 크루즈는 2층 오른쪽 좌석이 명당, 입장 15분 전 도착 추천
  • 탑오브더락은 최소 하루 전 현장에서 직접 예약해야 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자유의여신상 크루즈에서 명당 자리는 어디인가요?

2층 오른쪽 좌석이 명당으로, 브루클린 브릿지와 자유의여신상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입장 15분 전 도착해 의자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는 지정 입장 시간보다 약 30분 뒤 출발하며, 늦게 타면 서서 가거나 여신상 사진 찍기 애매한 자리에 앉게 됩니다.

2.피터루거 스테이크하우스 예약과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한 달 전 전화로 예약했고 평일 저녁 6시 45분 예약 시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신용카드는 불가하지만 체크카드 결제는 가능합니다. 고기는 미디움레어를 일반보다 조금 더 익혀 내오며, 긴 식전빵과 맥주 대신 와인 조합이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지하철·버스 이용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지하철은 일주일 패스 약 $30으로 버스까지 이용 가능하고 24시간 운영됩니다. 버스는 정류장 기계에서 영수증을 뽑아 소지해야 하며, 없으면 벌금 약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는 데이터가 안 터지고 역 안내 표기가 없는 구간도 많아 헷갈리기 쉽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지하철 주간패스 약 $30 (2018년 8월 기준) · 피터루거 신용카드 결제 불가, 체크카드만 가능 · 탑오브더락은 최소 하루 전 현장 방문 예약 필요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뉴욕 재방문자나 기본 정보를 이미 아는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평소 게 요리를 잘 못 먹는데도 첼시마켓 랍스터가 신선하고 쫄깃해 대박이었고, 어머니가 다음 날 일정에 다시 넣어달라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여! 현재 뉴욕여행중인 28살 회사원입니다 ㅎ.ㅎ

미여디카페덕분에 많은정보를 얻어서 저도 몇가지 공유드리려구해용. 아직일정 많이남았는데 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은 뉴욕을 처음가보는 분들에게만 유익할 내용이에용)

(비행기)

저는 아시아나를 타고왔는데요 만약 가족이랑 가신다면 직항을 추천해드려요! 인천공항에서 14시간이나 걸리는데
직항도 정말힘들었습니다ㅠㅠ정말.. 또 오기두려울정도로 힘들어 했어요. 돈만 여유있으면 비즈니스석 타고 또 오고 싶다는.. 허리도아프고 자고일어나면 여기저기 쑤시네용

대신 영화도 볼수있게 잘 갖춰져서 좋았네여
예능.영화.라디오.뉴스 등 볼수있는데 채널이 몇개없습니당.. 가는동안 영화만 4개정도 봤네욬ㅋ 또 헤드셋 배게 담요 슬리퍼 등을 줘서 이부분은 만족했어욬ㅋㅋ

(입국심사)
저는 운좋게 앞좌석에 타서 금방내렸는데 입국심사하는 곳에 가서 말문이 막혔어요... 줄이굉장히 길더라구요ㅠㅠ
빨리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어쩔수없는 문제인듯해요!
질문은 케바케라고 하던데 저는 간단한 질문만 받았어요

일주일 정도 있다 가니?
맨하탄쪽에 숙소를 구했니?

딱 두질문받고 오른쪽 네 손가락 찍고 검지 찍고 왼쪽도 똑같이 찍고 얼굴찍고 끝! 근데 제앞에있던 관광객은 엄청오래 머무른듯..


(타미x)
자유의여신상을 보기위한 크루즈 입장권. 메트롤폴리탄 입장권. 우드버리 버스티켓 등 필요한 티켓은 대부분 타미x 에서 구매하실것같은데요! 될수있으면 첫째날 방문하시길 바래요. 더라이드같은경우는 인터넷으로만 예매하지만
탑오브더락은 적어도 하루전날 직접 방문해서 사전예약을 해야해요! 동선을 짜야하니 먼저방문하시길! (뉴욕은 대부분 직원들이 덜 친절해요ㅜ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게 좋슴돠! 물론 좋은 직원분들도 많아요!)
타미x 방문 시 티켓만 수령해가지 마시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것도 좋은 팁이에요~ 아무래도 현장에 계시다보니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사전에 이것저것 알아보아도 직접와보니 다른것들이 몇몇개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이 곳은 몇시에 가는것이 좋은지. 어느시간대에 사람이많은지 (해당 시간을 피하기위한 ㅎㅎ) 등등이요~

(지하철)
뉴욕 지하철이 굉장히 더럽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그런건 모르겠고 조금 음.. 비좁고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한국이 정말 잘되어있던거구나 세삼느꼈습니다. 일단 지하철타러 내려가자마자 습하고 더운기운이 느껴지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가 없었어요 엘레베이터는 딱 한번봤는데 장애인을 위한 엘레베이터여서..ㅎㅎ

안그래도 더운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조금 힘들었습니다ㅜㅜ
그리고 뉴욕은 지하철에서 데이터가 안터져욥. 이쪽방향이 맞는지 구글지도로 체크해야하는데 데이터가 안되니 사람들한테 물어볼수밖에 없더라구요.
한국은 지금역 혹은 이전 역. 다음역이 표기가 잘 돼있는데 뉴욕은 있는곳도 있지만 표기안된 곳이 더 많아요
가끔헷갈립니다. 하지만 몇번타면 익숙해져요. 그래도~ 계속 물어보게 된다는거!

좋은점이라하면 일주일패스권? 으로 원없이 타고다닐수있다는점! 일주일에 30달러정도 했던것 같은데 정말 저렴한편이거든요. 이 티켓으로 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또 24시 운영한다는점 (정말 신세계에용 타임스퀘어에서 원없이 놀다가 쟈철타고 집으로 갈수있슴돠)
마지막으로 노선이 한국처럼 여러개가 아니라서 간편했어요 환승을 많이 안해도 된다는 점! ㅎ.ㅎ 너무좋았습니다.

(버스)
버스는 우리나라처럼 통일돼있지않아요. 무슨뜻이냐면 우리나라에서는 똑같이 카드찍고 타거나 현금을 내는데 뉴욕은 버스마다 다 다르다는점입니당

우선 버스정류장 근처에 기계? 같은게 있다면 무조건 티켓을 그 안에 넣어 영수증을 받아야합니다. 동생은 미국 서부에서 오래지냈었는데 이런경우는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서부랑 동부랑 마니다른듯해요
무슨 버튼이있는데 그걸 누른후 티켓(메트로카드. 지하철. 버스 동일하게 사용가능)을 넣으면 옆에 영수증이 나오거든요. 그걸 들고 버스에 탑승하셔야 해요.

처음에 아무것도모르고 티켓만 들고 버스에탓더니 현지인분께서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경찰들이 단속을 나오는데 이때 영수증을 소지하지않으면 우리나라돈으로 10만원 벌금을 물어야 한데요!
운좋게도 친절한 분들이 하나씩 영수증을 모아서 저희에게 주셨답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ㅜㅜ 이곳 대부분은 사람들은 친절해요 (단 관광지 관련 직원들은 불친절한 경우가 대부분)

또 내릴때 한국처럼 벨을 누르는 곳도 있고 줄을 당겨서 벨을 누르는 곳도 있답니다.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야 하는경우도 있구요!



(자유의 여신상)

데이크루즈가 가장인기많은거 아시죠? 왜들 추천해주셨는지 알것같아요. 지금날씨는 한국보다는 덜덥지만 그래도 야외에 오래있으면 힘들더라구요 ㅎㅎ 낮시간은요!

또 배를 타기전에 줄을 서는데 갑자기 직원이와서 사진을 찍어야한다며 얼굴을 찍더라구요. 왜 찍는건지 이유를 물어봤는데 질문은 무시하고 영어로 사진!!! 이랬네요 ;; (불친절했어요)


2층자리가 좋은 이유는 앉아서 바로 경치를 볼수있다는 점? 특히 오른쪽 라인이 좋아요! 처음에 브루클린 브릿지도 찍을 수 있고 자유의 여신상도 먼저 볼수있었네요
만약 2시에 입장한다면 2시 30분 정도 출발한다고 보면돼요! 사람들이 탈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이때 미리와계시는걸 추천해요! 입장 15분전? 저는 아무정보없이 가게됐지만 운좋게 의자 자리에 앉았거든요! 내내 서서 가게되면 중간자리에 앉거나 서서가야 하는데 자유의여신상 보일때 사진찍기가 좀 안좋아요!(위치가) 뒷부분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찍으려고 해서 단독샷을 찍기 힘들어요 (이것도 사람이 많냐 아니냐의 차이인듯)

의자에 앉아서가게되면 편하게 앉아서 사진도 찍고 하실수있답니당. 배 운전하는 곳을 향해 우측이욧


(피터루거)

피터루거는 한달전에 전화예약을 해서 가게됐어요~ 후기글보면 당일날 기다렸다 들어가신분도 있는데 지금은 휴가철이기도 하고 웬만하면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저는 저녁 6시 45분으로(평일) 예약했었는데 웨이팅 거의없이 바로들어갔어요!

이곳이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엄청 친절했습니다 핳핳.. 고기는 미디움레어 를 많이추천하더라구요. 저도 따라서 시켰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일반적인 미디움레어보다는 좀 더 익혀서 나오는 편입니다. 사이드메뉴로 가장많이 먹는게 토마토&양파. 감자튀김 인데 저는 둘다빼고 샐러드랑 크림감자? 이름이기억안나네요. 이렇게같이 먹었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또 앉아서 기다리고 계시면 많이보는 디저트가 있을거에요! 바로 홀리카 라는 디저트인데요 맛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이 굉장히 추워서 빨리 먹고 나가야지 생각뿐이었어요..에어컨을 넘쌔게틀어서 넘나추웠네요 가디건있으면 챙겨가세요!)

*또 이곳이 카드결제가 안된다고 다들 알고계시는데 신용카드는 안되고 체크카드는 결제가 가능합니다!! 저도 현금으로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물어보니 체크카드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곳 피터루거 소스가 유명하다길래 식전빵에 찍어먹어보니 쉣!!정말 맛없었어요 역시 빵은 버터와 먹는것이 나을듯해요. 고기나올때 다시 소스찍어먹어봤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소스는 고기에다가만 찍어먹는걸로~

아. 식전빵은 긴빵과 동그란 빵이나오는데 동그란빵은 맛없어요.. 아무래도 호불호 갈리는게 이것때문인것 같은데 웬만하면 긴빵만 드시길추천드립니답 (너무 많이드시는건 비추용

또 한국분들은 스테이크와 피터루거 비어를 많이드시는데 제발 와인드세여 두번드세여 와인이랑 먹으니까 넘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전 평소에 와인을 못해서 레드와인시켰는데 정말좋았어요)

다음에 뉴욕을 또온다면 꼭가고싶은 맛집!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임돠


(첼시마켓-랍스터 플레이스)
첼시마켓도 가면 좋은 곳중 하나죠! 특히 더하이라인과 가까이 있어서 동선짜실때 붙여서 짜시길 바래요~
첼시마켓에서 랍스타 먹고 운동겸 하이라인 가면 좋을듯 싶어요. 랍스타는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제가 은근히 안좋아하는 음식이 많은데 그중하나가 게종류거든요. 대게 랍스타등. 근데여기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고

저희어머니가 드시고 내일 일정에 또 넣어달라고 하셨네여 정말 신선하고 꽉차있어요. 쫄깃 +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드실때 레몬더달라고 하셔서 맘꼿 뿌려드세요. 안뿌리고 먹은것과 뿌리고 먹은것 맛 차이가 분명 있어요! 랍스타가 나올때 소스통에 오일? 같은걸 주는데 요건 아무맛이 안났습니당.
랍스타는 중간사이즈가 한국돈으로 5만원 조금 안됐던걸로 기억해요. 랍스타 + 볶음밥 이렇게 시키면 좋아요! 저는 스프를 시켰는데 맛이별로였습니당(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더하이라인)

뉴욕에 있는 더하이라인 파크를 모티브로 서울에도 만들어놓은 곳이 있다고 해요~ 막 와 대박이다!! 이건아니지만 소소하게 다녀올만해요.

*단 밤늦게는 절대 가지마세요. 사진찍기 정말안좋고 뭐가뭔지 잘보이지도 않습니다.

저는 첼시마켓 갔다가 밤9시? 이때 이곳을 갔는데... 대체왜왔지 싶었어요. 낮이나 해가질때쯤이 좋은듯해요 밤에가니 아무 감흥이없었습니다. 사진한장 못건졌어요😂😂

(911메모리얼)

앞에 분수대? 가 정말 거대했어요 사진으로본거랑 또 달라요 엄청넓어서 보면 우와 하게 되더라구요. 앞에써있는 이름은 테러시 희생당한분들의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너무 안타까웠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8-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82 · 댓글 17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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