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슴 먹먹했던 911 memorial museum, 추천해요!

 

 

 

 

오늘은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911 메모리얼 뮤지엄에 다녀왔는데요~

뮤지엄만 본게 아니라 주변에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도 있고 공원도 있어서

많은 걸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용 ㅎㅎ

 

 

 

 

 

ㅅ…스아람이…

 

 


(저만 여행 오는건 아니니깐요..^^하하..)

 

 

 

 



저는 다행이였던게 빅애플패스5를 구입해서

티켓홀더라인으로 갔더니 사람없이 슝~바로 갈 수 있었어용

이 날 엄청 더웠는데 밖에서 기다렸으면 체력낭비 시간낭비 ㅠ0ㅠ 넘나다행..


 

 



드디어 입장!! 꼬우

박물관 입구도 이렇게 고급지다니..

새삼 감탄하며 들어갔더니 보안검사 시작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당시의 현장..


하늘 찌를듯이 높던 그 쌍둥이 빌딩이 한순간에 처참하게 무너질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이것은 당시 생존자들이 탈출하기 위해

내려왔던 계단이예요


 

 


여기는 Historical Exhibition


사진 촬영 금지여서 안타깝게 담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눈에 많이 담을려고 노력했고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였네요

생각보다 꽤 넓어서 꼼꼼하게 관람하실려면 시간이 좀 걸리실 수 있어요

하지만 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답니다 -


 

 



한가운데 우뚝 솟아져 있는 이것은The Last Column

여기에는 구조하기 위해 애쓰셨던 여러 경찰관, 소방관분들 등의 사진이나

추모하는 꽃들이 붙어져 있더군요..


 

 



다 관람하고 나시면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가 내 눈앞에..!!

102층인데 실제로 보시면 압도적인 높이 때문에 눈 띠용하실꺼예요.

빅애플패스로 원월드도 셀렉했으니 곧 방문할 예정이예요 흐흐

참고로 패스사면서 물어보니 낮에 전망을 보시고 싶으면 원월드로, 야경을 보고 싶으면 탑오브더락으로 추천하더라구요.


 

 



박물관 옆에 바로 있었던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3천명 희생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돌에 새겨넣었어요


 

 

 

 

그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름 옆에 꽂아놓은 형형색색의 잎들

 

 

 

 


“NO DAY SHALL ERASE YOU FROM THE MEMORY OF TIME” -Virgil
(시간의 흐름이 결코 당신에 대한 기억을 지우지 못하리)


박물관을 투어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9/11 이 날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성하기도 했고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네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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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7-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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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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