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예일, 하버드, MIT 투어 후기

혹시 시간이 된다면 캠퍼스투어에 참여하면 좋을듯해서 공유합니다. 세곳모두 투어는 무료입니다. 미리 예약은 안되고 다 직접 가서 등록해야하니 어느정도 시간 여유를 갖고 가셔야겠죠.
사실 대학투어는 주로 어른들이 더 흥분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인종을 막론하고 보통 애들은 질문도 잘 안하고 계속 걸어야하니 너무 어린 아이들은 집중을 잘 못하더라구요. 기대 많이 하지않고 가시면 좋을꺼에요. 
학교별로 앱도 다있고 지도도 잘 되어있습니다.

 


1. Yale University 

 

평일은 10:30과 2시, 주말은 1:30에 학생이 안내하는 무료 퍼블릭 투어를 합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등록을 받고 시작합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토요일 오전에 도착해서 1:30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지도만 받아서 직접 돌았습니다. 사이트에서 mp3를 다운받을수있는데 저희는 중요한 부분만 추천을 받아 찾아봤습니다. 건물도 굉장히 멋지고 개방되어있는 멋진 도서관도 있어서 즐겁게 셀프투어를 했습니다. 저희가 떠날때 투어 시작을 봤는데 그날 인턴쉽 과정 등록날이어서인지 정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참여했더군요. 

 

2. Harvard University  

 

하버드는 매시간 투어를 진행하고 한세션에 35명 선착순 마감입니다. 저희는 9시 45분에 도착해서 11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보통 한시간전에 마감되는 것 같고, 오후로 갈수록 좀더 많아질듯합니다. 하버드 학생이 학교역사 건물 설명 질문들을 받고 1시간정도 진행합니다. 몰랐던 이야기도 듣고 좋았습니다만, 도서관등은 학생만 들어갈수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가이드 해준 학생이 약간 사무적이어서 좀 아쉬웠습니다만, 1시간동안 어떤 질문에도 성실히 대답해줍니다.

 

3. MIT 

 

MIT는 주중에 오전 & 오후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인포세션을 진행하고 그 후에 캠퍼스 투어를 합니다. 인포메이션 세션은 온라인으로 등록 가능하고 한시간정도 진행합니다. 저희는 해당 세션은 참여하지않았는데 입학처에 가서 투어관련 질문을 하니 원하면 인포세션도 바로 참여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점심 먹느라 가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인포세션부터 진행했더군요(8팀은 인포세션에서 나온 사람들이었고 저희팀만 일반투어 였습니다). 저희같이 퍼블릭 투어만 하려면 등록없이 입학처 근처 홀에서 기다리다 조인하면 됩니다. 저희조 담당한 학생은 굉장히 쾌활한 여학생이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나 개인적인 질문도 열심히 대답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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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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