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알렉산더 해밀턴 뮤지컬 간단 후기

 

 

 

 

 

      ☞ 질문내용작성 (질문은 성의있게 자세히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중학생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거금을 들여 보게 되었어요. 티켓마스터에서 예약하려는데 리세일이라고 떠서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공식 판매처라고 하더군요. 암표가 너무 기승을 부려서 뮤지컬 측에서 티켓마스터에 표를 모두 판매한 후 티켓마스터에서 리세일하는 형식인가봐요. 아무튼 많이 비쌌어요. 

 

평일 오후 2시 공연이었는데 빈 자리는 한 곳도 없었어요. 1시 반 가량 도착하니 이미 줄이 극장 양쪽으로 20미터 넘게 늘어서 있었어요. 줄 속에 선 미국 사람들이 너무 신나 있더군요. 유명 공연을 보게 되어 들뜬 분위기. 줄에 서 있는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랬어요. 

 

좌석은 뒤쪽이었는데 대사나 노래도 분명하게 들리고 인물들 얼굴도 다 보였어요. 노래나 랩 너무 좋았어요. 멜로디도 좋아서 끝나고 입에 붙을 정도..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줄거리는 네이버 나무위키에서 검색하고 갔어요. 영어가 짧고 역사 지식이 부족한 탓에 재치있는 대사들을 다 못알아 들어서 아쉽긴 했어요. 

공연 중간에 화장실 가는 줄이 엄청나게 길었지만 진행속도는 빨랐어요. 공연 끝나고 길건너 기념품 샾에 사람이 꽉 찼더군요. 극장앞엔 배우들 만나러 기다리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지만 저는 다음 일정을 위해 빠져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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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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