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6일차 2 - 뉴욕여행 중 가장 이뻤던 장소


뉴욕여행 6일차
두번째 이야기

맛있게 점심을 먹고
걷다 보니 차이나타운을 지나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도착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는 뉴욕

무겁긴 해도
들고다니면 이렇게 이쁜 사진이
만들어지는 크리스탈볼

하늘도 파랗고
자유롭게 공원 여기 저기 누워 있는
여유로운 사람들

횡단보도 마저 무지개색

뜨거운 태양 아래
걷고 걸어서 하이라인 파크 도착

몇일전 첼시마켓 왔던날은
날씨가 흐렸어서 맑은날 걸어보고 싶어서
오늘 다시 왔다!

완전 잘한 선택 이었다

더워서 땀이 줄줄 흘렀지만
하늘이 너무 이뻐서
마냥 신났던날

그치만 머리통 뚜껑이 열릴만큼 더워서
하이라인 중간에 내려와서

와보고 싶던 카페

여기도 호텔 안쪽에 있는거라
입구 찾느라 잠깐 해맸다 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식당도 카페도
호텔 안쪽에 있는데로 다녀왔네

너무 더워서 버스 타고
메디슨 스퀘어 파크 가는길

메트로카드 있으면 버스도 무제한

버스에 타서 티켓 확인 하는 버스도 있고
이렇게 정류장에서 메트로티켓 확인 하고
버스티켓으로 바꿔서 타는 버스도 있다

쉑쉑버거 본점이 있는 메디슨 스퀘어 파크

엄청 더웠는데
밖에서 햄버거 먹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신기하게 생긴 플랫 아이언 빌딩

점점 더워져서
자꾸만 그늘을 찾는중 ㅋㅋ

날씨를 보니 33도....

더우니까 지하철 타러 -

그치만 뉴욕 지하철은
시원한거보다 안시원한게 더 많은듯...

몇일전 먹었던
르뱅 베이커리 쿠키

또 생각나고 다른맛도 먹어 보고 싶어서

안먹어봤던 오트밀 레이즌 쿠키
하나 사들고 !

따뜻할까 바로 먹으니까 너무 맛있음!


더울땐 버스가 최고!

버스 천장에 USB 꼽는데가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봤다

몇일전 센트럴 파크를 입구쪽만 구경 해서
가보고 싶던 장소가 있어서
다시 왔는데

한번은 버스 기사 아저씨가 벨 눌렀는데 안세워줘서 다음 정류장에서 거꾸로 다시 타고 내렸는데,,
버스 정류장이 이상한곳에 있었다..

걷고 또 걷고
덥고 또 덥고

겨우겨우 도착

거북이들
안뇽?

내가 보고 싶은 풍경이 있는곳을
정확한 장소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돌아다니다가

점점 비슷하게 보이는 중

여기였다!

뉴욕 여행 준비하면서
어디선가 본 사진 한장

참 이쁘다고 생각했던곳인데
그 넓은 센트럴파크의 어디쯤인지 몰라서

겨우겨우 찾았지만
너무너무 이뻤던 곳

너무 이뻐서
찍고 또 찍고

더운것도 잠깐 잊어버렸던 순간

그늘 하나 없는 장소지만

뉴욕 여행중
가장 좋았던 시간 중 하나

더 있고 싶었지만
뉴욕 양키즈 야구 경기 보러 가야해서

후다닥 지하철 타고
양키즈 스타디움으로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7-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301 · 댓글 14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