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페라의 유령 후기 ❤️


뉴욕에 가시면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하나쯤은 보고갈텐데요,
우선 표를 어떻게 구매를 할것인지 고민하게 되죠 ㅎㅎ
크게는 이렇게 생각 할 것 같아요 !


1. 인터넷 구매
2. 현장 구매
3. TKTS
4. 로터리

그런데 로터리는 당첨운이 따라야되고 ㅠ 미국에 있을 때만 접속이 되어서 미국에 가기 전 한국에서는 시도도 못하죠 !(또르르...)

TKTS는 뉴욕에 머무는 날중 부스에 가야되는데 여행 일정이 있거나 그날 보고싶은 뮤지컬이 있을지도 봐야되죠 ㅠㅠ
현장구매도 마찬가지구요, 자리도 좋은 자리가 남아있을지도 고민이되니..

저는 인터넷으로 미리 한국에서 구매하기로 정했습니다.
우선 좋은 자리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오쇼 에서 구매했는데요!

6년전 미국 방문 때 오페라의 유령 공연이 없던날 뉴욕을 방문해서 놓쳤던지라
오케스트라석 중 좋은 좌석으로 뽑히길 기대하면서 구매를 했습니다.
좌석은
제가 당시 예매했을때는 Orchestra BB-S,Front Mezzanine Rows A-G에서 랜덤이었습니다.
지금 사이트에서 보면 오케스트라석으로만 보이는데 ㅠ;;;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1. 오쇼 사이트 접속(

http://ohshow.net/

)
2. 계정 생성 (회원가입)
3. 뮤지컬 선택
4. 공연 일정 (날짜, 시간) 선택
5. 티켓 개수 선택
6. 결제

저는 2018.5.29일 날짜의 공연 티켓 구매를 2018.4.22일에 오쇼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메일로 바우쳐가 발행이 됩니다!






이틀 뒤 (4월 24일) 오쇼에서 제 자리가 배정되어서 메일이 오게 되는데요!!




자리가 너무 좋게 나왔습니다 !!!

앞에서 세번째 줄로 보이지만 실제론 두번째 줄이었구요,
정중앙에 가까웠던 지라 뮤지컬 공연할때 배우 표정도 생생하게 심지어 팬텀의 눈물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 분들도 살짝 서면 보였구요, 오쇼 덕분에 정말 좋은 자리 얻어서 잘 보고 왔습니다 :)
공연에 쓰인 샹들리에도 거의 머리위로 지나가듯 해서 정말 생생하게 공연을 즐겼습니다 ❤️❤️


구글 검색 이미지






Majestic Theater !




바우처는 공연 전 Majestic Theater 내에 매표소에서 바우처 보여주고 티켓으로 교환하시면 됩니다.
저는 공연 30분전 도착해서 입장줄도 같이 섰는데요,
직원한테 바우처 교환하러 왔다고 하면 매표소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안내해줍니다.
줄 서시면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가방검사도 진행하구요.
공연장 내에서는 간단히 물도 사실 수 있습니다.
인터미션 시간이 있어서 그 때도 물도 사시고, 화장실도 다녀오시고, 사진도 한 번 더 찍구요 :)










제 자리에서 본 무대 :)





제 자리에서 본 샹들리에 !







공연이 마치고 난 뒤 오케스트라 !





공연이 마치고 다들 무대 밖으로 나가세요.
특히 2층에 계신 분들은 내려와서 공연 배우들이 들어가고난 뒤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 ..
저와 주변 분들은 앞좌석에 있어서 끝까지 듣고 나왔습니다.
공연이 마치고는 가드들이 나가라고 재촉을 해서 아쉽기도 한데 앞에 있던 사람들은
오케스트라 공연도 마지막까지 같이 보면서
공연 여운을 함께 달래기도 했답니다.







모두 좋은 공연 보고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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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7-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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