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8.07.02 뉴저지 식스플래그

 

사진은 핸드폰 락커에 두고 다녀서 찍은게 별로 없어요

그리고 찾을때 쯔음엔 너무 더워서 찍을 여유가 없었네요 ㅠㅠ

 

Port authority 역에 9시 정도에 도착해서

버스 왕복 패키지로 티켓팅 했어요

티켓팅 라인이 2개 였는데 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그러다가 1개 라인이 더 증설 되면서 금방 티켓팅 할 수 있었어요

 

티켓팅 할 때 패키지로 달라고 하니까 

매표소 직원이 테마파크 원하는 거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테마파크랑 버스 티켓 같이 사고 싶다 하니까

다시 직원이 테마파크 가는거냐 해서 일단 그렇다고 하고 버스티켓은 어디서 사냐고 물어 보려 했더니

최종적으로 패키지로 표를 주더라구요

왜 자꾸 테마파크 란 말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파리 때문이라면 저는 브로슈어 가지고 직접적으로 보여 주면서 요구를 했는데... 

여튼 티켓팅 하실때 직원이 테마파크 라고 하면 당황 하지 마시고 예쓰 라고 외치시면 됩니다!

 

블로그 여러 후기에 보면 가는데 1시간 에서 1시간 반 소요 된다고 했는데 저는 가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평일인걸 감안하면 1시간 걸린다는 얘기는 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돼요 넉넉 잡아 1시간 반 잡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입장할때 가방 검사 하는데 물 들고 가셔도 되요

저는 물도 못들고 간다고 해서 안에서 사서 마셨는데 

엄청 비싸요 1병당 4.5달러 입니다

더운 날엔 물이 계속 들어가니까 2명 이상 간다면

무제한 리필 음료수 사는게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저는 혼자라 1병 사서 탭워터? 수돗물 리필해서 마셨습니다 5시간 동안 3병은 마신 느낌 

 

유명한 놀이기구들(스릴넘치는것들 지도상 빨간 숫자의 놀이기구)은 핸드폰도 못들고 타게 해요

아예 입장이 안되고 무조건 락커에 맡기라고 합니다

후기 보고 최대한 가볍게 하고 왔는데 어차피 락커 맡길거면 크지 않은 가방에 필요하신거 넣고 오셔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그 외에 나머지는 타기 전에 짐 보관하는 상자 같은데에 넣고 타도 괜찮아요

입장하는 쪽이 아닌 반대 쪽에 놓고 타기 때문에(직원들 있는 쪽) 도난 위험은 별로 없어 보여서 저는 여기 놓고 타기도 했어요 

그리고 1달러 락커는 입구에서 들어오시자 마자 조커 보이고 옆에 락커 있는데요 여기는 초입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몰려 있어요 락커야 놀이기구 옆에 보면 다 있으니까 괜히 거기서 줄서서 시간 잡아먹지 마시고 다른거 먼저 타면서 맡기는게 현명할거 같아요 저는 괜히 기다렸다 시간만 날렸어요 ㅠ 

 

티켓팅 줄 때문에 롤러코스터 많이 못타는거 아닌가 걱정 했는데 워낙 넓고 놀이기구가 많아서 그런지

하나당 타기 까지 제일 길었던 시간은 한 10여분 정도?

그것도 다크나이트 라이드라고 소수인원만 태우는게 있어요 그래서 10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나머지는 길어야 5분? 그리고 완전 스릴 넘치는(인기 많은)거 말고 스컬마운틴이라고 저 혼자 탈뻔 한 것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7월 성수기 아닌 평일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플래시 패스인가? 그거 살 필요 전혀 없어요

유명한 놀이기구 다 타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놀이기구 골라서 탈 시간 충분합니다

다만 낮에 엄청 더워서 그냥 서 있어도 땀이 흘러요

그늘도 별로 없구요 놀이기구 타다 지치는게 아니라 더위에 지칩니다 

놀다 더위에 지치고 유니버셜 안가봤다면 저스티스리그 타보시는걸 권해요 유니버셜 느낌 나는 놀이기구 거든요

(유니버셜 보단 퀄리티는 좀 낮아요) 

실내에 에어컨도 나오고 사막에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아 다크나이트도 실내 놀이기구니까 여기도 추천

시원하고 나름 재미있어요

 

여행중 게시판에도 썼었는데

브로슈어에 뉴욕-뉴저지 오가는 버스가 첫차 막차 이렇게 시간이 있는데 그 사이에는 버스가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녁 일정 때문에 4시 반에 나왔는데요

(폐장 시간 10시)

여러 후기 봤을때 내렸던 곳에서 타면 되고 배차는 10분 15분 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몇시간을 기다려도 버스가 안왔습니다.

주변 직원 한테 물어보니 9시 반(막차) 에 온다고 하였구요 어쩔수없이 저녁 일정 포기하고 사람 모아서 리프트 타고 숙소 복귀 하였습니다. 

저도 이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식스플래그 일정에 있으신 분들은 저녁 일정을 잡지 않는게 좋으실거 같고 티켓 발권 하신 곳에 뉴저지에서 출발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후기 쓰는건 처음인데 워낙 오늘 마지막에 당황 스럽고 힘들었던지라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적어요 

 

사진도 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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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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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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