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브로드웨이뮤지컬] 라이온킹(Lion King)을 오쇼(Oh Show)로 완벽하게 관람한 후기!(팁추가!)

[뉴욕브로드웨이뮤지컬]
라이온킹(Lion King)을
오쇼(Oh Show)로 완벽하게
관람한 후기!(팁추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끝나가기 전에
오타와에서 딱 든 생각이..
그래도 캐나다까지 왔는데
옆나라 미국 뉴욕이라도 가봐야 하지 않나...??
나름 대학때 음악 공부했었는데
공연 하나 더 보고가면 후회가 없을거 같은데;
 
이런 마음이
뉴욕브로드웨이뮤지컬 결제에 불을 질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저의 뮤지컬 리스트는
1. 위키드
2. 시카고
3. 해리포터였었는데


뜬금없이 왜 라이온킹을 보았느냐!?!



그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북미권은 영어를 쓰잖아요...


위키드는 한국에서도 본적이 없었고
시카고는 영화를 보긴 했지만 자신이 없었고
해리포터는 책까지 몇회독을 했지만 
왠지 그것도 이해할 자신이 없어서
그나마 기억하고 있는 라이온킹을 선택했어요


이 선택에는
첫 뉴욕브로드웨이뮤지컬로서
전-혀
후회가 없는거 같아요

Disney THE LION KING | Worldwide Worldwid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GERMANY JAPAN THE NETHERLANDS SPAIN INTERNATIONAL TOUR www.lionking.com 자세히보기


라이온킹 공식 사이트에요
뉴욕브로드웨이뮤지컬 뿐만 아니라
이 작품 하나가 전세계에서 공연되고있는 걸
실감하게 할 만큼 사이트 입장부터
국가선택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참 큰거 같아요.

뉴욕의 경우 민스코프 극장이 대표 극장인데
아래에 사진 첨부하니
그때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예매는 처음에 오쇼와
티켓마스터를 두고
고민을 했어요.

오쇼는 결제 이후 좌석 배정
티켓마스터는 직접 결제, 좌석선택 가능



하지만 저의 선택은 위 사진처럼
Oh Show!로 결정:)

민스코프극장 좌석 배치도를 참고하자면,


출처 : ohshow.net

제가 앉은 곳은 H 104 오케스트라 좌석이에요
스티커로 표기해두었는데
굉장히 앞쪽이라 대 만족 했어요 ㅋㅋㅋㅋ

예매했던 홈페이지 링크는 여기있어요.

보니깐 런던의 공연까지도 함께
섭렵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유럽여행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Oh Show! ENGLISH | KOREAN | 장바구니 (0) | 회원가입 | 로그인 | www.ohshow.net 자세히보기

먼저 알려드릴 정보가 있다면
사이트를 가보니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올 여름 뉴욕에 가실 분들 이라면
꼭 이부분 참고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제가 예매할 때는 그런거 없었어요
5월은 비수기거든요.

어느 나라든 뮤지컬 성수기시즌에는
같은 공연의 같은 시간대라도
표를 구하기 조금 더 어려운데

이곳은 성수기 기준 좌석 확보를
참 잘 해놓은 편인거 같아요
이벤트를 하는 여유까지 있을줄이야..

더운데 어디 가지 말고
시원한 극장에서 공연 보는거..
정말 괜찮은 선택이라고 추천드립니다 ㅋㅋ




제가 함께 보았던 티켓마스터를 보자면
(성수기 시즌 기준)


이렇게 간단한 공연정보와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고요


금액이 무려 230불 하고도
그 이상까지도 뛰는데
같은 좌석을 같은 가격대비로 보면
252불정도 나오더라구요... 덜덜;;

거짓말이 아니라 직접 가보시면 그렇게 나와요

그렇게 예매를 미리 하고난 다음
제가 아뿔싸 했던게 있었어요.

왜냐면 저는 핸드폰이 없고
아이패드만 있는데
어떻게 인증을 하지.....싶은거에요

여권이랑 모든걸 다 증빙 가능한데
휴대폰번호로 뭐 전화하는거로
인증받거나 그럼 어떡하지~하고
바우처 받았던 이메일주소로 문의를 했는데


띠용!!!!!

빠른 답장 덕분에 안심하고 
첫 뮤지컬을 무사히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아이패드라 공연장 뷰잉은 못찍었지만
이렇게 관람하고 나오면 나오는 벽은
누구나 다 찍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꼭 유의하셔야 할 팁을
몇가지 알려 드리고자 해요

1. 배우들을 제일 가까이서 보고 싶다
- 중앙기준 가장자리 좌석으로 요청
보통 이 공연은 가족단위의 관객이 많은 편인데,
극중 배우들이 측면 통로로 지나가거든요.

이때 정말 아이들 눈 돌아갈정도로
무대 전면에서도 너무 무대표현을 잘했지만
측면의 배우들이 지나갈 때의 표현 또한
그 디테일도 무시못할만큼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주고싶다면 꼭
측면좌석으로 요청하세요.


2. 기념품을 사기에는 돈이 없다
- 
슬러시음료를 사드세요
이 극장에는 전용 컵이 있어요.
술을 주문해서 마실수도 있고
여기서 파는 대표적인 슬러시를 사 먹을 수도 있는데
맛이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 컵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기념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저는 한국올때 이 컵 안에다가
마그넷 집어넣어서 왔어요

바로 요컵!


3.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 이 때를 이용해 기념품을 살 수도,
음식을 사 먹을 수도,
화장실을 갈 수도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팁이죠?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행복한 뉴욕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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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 · 댓글 6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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