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3일차 - 브라이언트 파크 요가 / 소호&할렘 나이키&조던 쇼핑 / 코스트코 후기


#미뇽뉴욕 3일차 일정

오늘 하루도 참
열심히 돌아다녔다


그럼 시작!

호텔 전망이 너무 좋아서
조식 먹으면서도 너무 행복한 아침




여전한 시차 부적응으로
오늘도 1등으로 조식 먹으러 다녀옴^^

시차 부적응은 나를 부지런하게 만든다

아침 든든하게 먹고
나가 볼까요?

오늘은 뉴욕 오기전부터
너무 기대했던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요가로
시작하는 아침!

뉴욕 여행 일정 짜던 중에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매주 화/목 요가 수업이 있길래
미리 신청하고 왔다 -

오전 10시 시작이라
9시 30분쯤 도착해서
예약한 이름으로 확인하고 -

원하는 매트에 앉으면 된다고 해서
자리 찜꽁 해두고!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블루 보틀 커피 한잔 마시며
기다렸다가~

어느새 사람이 가득해졌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요가 수업은
정말 너무 좋았다!


동작은 선생님 한 분이 마이크 들고 설명해주고
앞에서 다른 선생님 두 명이 자세 보여주고

나름 호주에서 1년 동안 꾸준히 요가 하다 와서 그런지
국제 망신은 안 시키고
잘 따라 하다 옴 ㅋㅋ

다만,,
중간부터 해가 너무 직빵이라서
땀이 줄줄

1시간 수업 끝나고

정말 너무 뜨겁고 더워서
그늘에서 잠깐 쉬었다가 -


요가 1시간 하고 나니
더 간절하게 생각나는
내 사랑 초바니


초바니는
호주에서 처음 접했는데-

정말 내 입맛에 딱

호주에서는 1년 내내 내 아침 담당이었다 -

히히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뉴욕 떠나기 전에
꼭 한번 다시 와야지!


든든하게 머고 -
소호 구경을 시작해볼까나?

줄이 길었던 쿠키 집

프랑스에 1년 살면서도
별로 안 좋아하던 라뒤레 마카롱이었는데

나는 왜 뉴욕에 와서
라뒤레 마카롱이 먹고 싶었는가?
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마카롱
쫀득쫀득!

파타고니아 매장

기본 로고 티 사러 갔는데
사이즈가 없었다ㅠ

나이키에 미친 애 = 나

이날 하루 종일
나이키/조던 매장만 몇 군데를
들락날락 한지 모르겠다..

소호 나이키는 그 시작이었지...
ㅋㅋㅋㅋㅋ


특별하게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
몇 군데만 찍어두고~

다른 데는 그냥 지나다니다가
신기하면 들어가서 구경하고 그랬다

내 발이
저만했으면....


아니 무슨
슈프림 매장 들어가는데..

줄이 줄이..

그 와중에 나도 들어가 보겠다며
줄 서고
도장 받고
또 줄 서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물건 별로 없어서
ㅠㅠ

프랑스 생각나서
들어가 본 매종 키츠네

소호는 생각보다
금방 구경하고 -

할렘 쪽으로 넘어와서
와보고 싶었던 매장인 KITH

그리고 르 뱅 베이커리

쿠키로 정말 유명하고
언제 가도 줄이 엄청 길다고 들었는데

센트럴파크 쪽 매장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가고~
여긴 새로 오픈한 지점이라 그런지

줄도 없고
엄청 친절한 직원분이 있어서
좋았다


초콜릿 칩 월넛 쿠키
&
다크초콜릿 초콜릿 칩 쿠키

쇼 케이스에서 꺼내줄 줄 알았는데
바로 뒤쪽에서 쿠키 나오는 걸 꺼내주셔서

정말 따끈따끈
포슬포슬한 쿠키보다는 약간 스콘+빵의 느낌

따뜻해서 입에서 살살




그 자리에서 하나를 해치워버리고 -
다크초코는 잠깐 킵 해두고 -

날씨가 좋다 못해
해가 너무 뜨거웠다

아침에 요가 하고 호텔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려고 했다가

오늘은 쇼핑데이니까
요가복 입고 다니는 게 더 편할 거 같기도 해서
그대로 돌아다니느라

검정 레깅스.. 라
진짜 너무너무 뜨거웠다!

드디어 시작된
본격 나이키 쇼핑

나한테는 정말 천국 같았던
여기가 진짜 나이키와 조던의 나라구나라는 게
실감 났던 153번가

진짜 최고였다

저 슬리퍼 신으면
지갑도 안 들고나가도 되겠는데?
ㅋㅋㅋㅋ

몇 시간 동안 몇 개의 매장을 들어간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는 사진도 안 찍고
구경하고

옷 입어보고
신발 신어보고
난리 블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가 8.8% 붙어도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고

게다가 한국에는 없는 디자인들이
대부분이라서,,,

눈에 보이는 모든 스포츠 매장에 들어갔다 나온 거 같다



짐이 바리바리
봉다리 봉다리

조던 운동화 박스를 봉다리에
넣어줄 줄이야??

봉다리 봉다리
양손 가득 들고

코스트코에 도착

코스트코 카드만 있으면
어느 나라 가도 다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미국 코스트코는 어떤지
구경해보고 싶어서 와봤는데

어느 나라나 다 똑같이 생긴 코스트코

생각보다 너무 비슷했고
생각보다 별로 신기한 물건은 많이 없었던 거 같다

아니면
내가 나이키 쇼핑하느라
너무 지쳤을 때 왔거나 ㅋㅋㅋㅋ

코스트코의 시그니처

피자는 우리나라나 호주꺼보다
훨~씬 크고 두꺼워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쇼핑을 했더니




짐이 너무 늘어나서
호텔 돌아올 때는


리프트 타고 돌아왔다
리프트 처음 이용해봤는데
처음이라고 $5 할인해줘서 좋았음!ㅋㅋ

-----------------------------------------------------------
리프트 아직 가입 안 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통해 가입하시면 $15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https://lyft.com/iui/MINKYUNG91599

Lyft Promo Code - Get Free Rides Rideshare with Lyft. Lyft is your friend with a car, whenever you need one. Download the app and get a ride from a friendly driver within minutes. lyft.com
자세히보기


------------------------------------------------------------------------


행복한 밤이었다






미뇽뉴욕 3일차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2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45 · 댓글 6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