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2일차 ③ - 지하철타고 뉴욕 야경 속으로


뉴욕 여행 2일차
마지막 이야기


첫날부터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하루를 글 3개로 나눠쓰다니 ^^

하루 종일 일부러 걸어 다닌 건 아니지만
구경 하다 보니 계속 걸어 다니다가

호텔 들어와서 잠깐 쉬다가
지하철 타고 타임스퀘어 가기로 -

뉴욕에서는 7일 동안 지하철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메트로 카드가 7일에 32불 + 카드 발급비 1불

총 33불

다만 거스름돈이 카드 하나당 9불 미만으로만 나오기에
잔돈을 준비하거나
카드 결제하거나 해야 할 듯!

(50불짜리 넣었는데 잔돈 안 준대서 식겁하고
취소했던 1인 ㅋㅋㅋㅋㅋ)

호텔 근처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역이라서

타임스퀘어까지 셔틀 노선인
S 노선을 타고 이동

뉴욕 여행 준비하며
봤던 메트로 카드는 노란색이었는데

이렇게 글씨 가득한 빨간 카드가 나와서
처음엔 카드 잘못 산줄 ㅋㅋㅋ

타임스퀘어 역에 도착!


낮에 왔을 때랑은 다르게
여기저기 반짝반짝 조명이
하나씩 켜지는 중

이때가 8시쯤?

이렇게 화려한 맥도날드 간판이라니

조금씩 어두워지는 중이라

다른 사람들도 다 여기저기 앉아서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야경을 기다리는 중

낮에는 구경 안한
허쉬 매장에 들어가 봤는데

정말 달달한 그 냄새가
어마어마했다

9시가 지나서야 조금 더 어두워지긴 했는데
여전히 완전히 캄캄한 밤은 아니었다

낮에 관광하기엔
해가 긴 게 좋지만

밤에 야경을 보기엔
조금 피곤한 일정 ㅋㅋㅋ


낮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타임 스퀘어

(몰랐는데 타임스 스퀘어가 맞는다고 한다 ㅋㅋ)

야경 기다리며 중간중간

옷 매장 구경 했는데

여기저기 세일하고 있어서
한국 보다 옷이 싸다는 말이 이래서 나왔구나 -
싶었다

첫날의 야경은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

다시 셔틀 메트로를 타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역으로 -

호텔 돌아왔더니

정신없던 타임 스퀘어 야경보다
내 눈에는 더 이뻐 보이는

우리 호텔 뷰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새벽 5시부터 시작한 첫날 일정

아주 빡세게 소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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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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