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첫날부터 이렇게
많이 걸을 줄이야...
어차피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닌 김에
하루 종일 열심히 다니고
오늘 밤에는 잘 잘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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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도착한
타임 스퀘어는
사람 많고
정신없는 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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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스토어도 구경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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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고 이뻐서
자꾸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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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디즈니보다 귀여운 게 훨씬 많았던
M&M 스토어
그리고 매장 전체가 초콜릿 냄새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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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욕은 6월이라
여름으로 가고 있지만
이렇게 크리스마스 용품 매장이
1년 내내 있는 걸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
얼마나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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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만난
HOPE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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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금 내려가다가 만난
LOVE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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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걸어서
센트럴파크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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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마냥 좋은데
다리가 조금씩 아파지고
말똥 냄새가... 너무 심했다 ㅋㅋㅋ
정말 머리가 어질어질할 정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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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에서 와 보고 싶던 공간이었던
쉽 메도우 -
오늘은 피크닉 준비를 못 해와서
일단 구경만 하고
더 이상 걸어서 센트럴파크를
구경할 다리의 의지가 없어서 ㅋㅋ
여기서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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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기념 네일
호주에서 사는 1년 동안 네일 한 번도 안 받고
여행 가는데 이쁜 네일 하고 싶어서
면세점에서 데싱디바 처음 사봤는데
붙이는 건 생각보다 간단한데
손으로 하는 정교한 작업들이
약간 불편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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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선물 받은 크리스탈볼
아직은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
이렇게 찍다 보면
이쁘게 찍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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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는
잔디에 누워서 여유롭게 쉬는 사람들이
참 많았고
그래서 호주 생각이 많이 났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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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코너 코너마다 있는
저 푸트박스들
떠나기 전에는 한번 먹어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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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의 말..
정말 무슨 동물원보다
냄새가 심한 듯?
다른 사람들 뉴욕 여행기 읽으면서
쓰레기 냄새랑 쥐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나는 말똥 냄새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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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근처에
또 가야 한다면 마스크를 끼고 가야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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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를 나와서
5번가로
사진으로만 보던 5번가 애플
앞쪽은 공사 중이라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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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한국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폰X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제발 나와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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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타워도 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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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 노란 뉴욕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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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갈 겸 들렀던
성 패트릭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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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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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한가득이었던
레고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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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매장 바로 앞에는
록펠러센터
저렇게 국기가 주르륵 걸려있으면
나도 모르게 태극기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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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마리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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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baker
지나가다가 발견한 테드 베이커
갖고 싶은 가방이 있을까 해서
혹시나 들어가 봤지만
역시나 없었고ㅋㅋ
그 대신 가방이나 지갑들이
대부분 50% 세일하고 있어서
(왜 하는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
50% 할인한다니까
괜히 더 이뻐 보이고
나도 모르게 손에 들려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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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요즘 내가 제일 즐겨 입는
요가 레깅스
호주에서 텍스리펀 받아서
잔뜩 사 왔으니까
눈으로 구경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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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이쁘길래
구경 들어갔던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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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레노
매장이었는데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가방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90% 세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가죽도 엄청 보들보들
원래 가격을 보니 막 900불 이상 하는 가방들이
90% 세일해서 100불도 안되는 가격이라
너무 싸니까 또 이게 정품이 맞나 싶었던 매장
일단 돌아 나왔는데
뉴욕을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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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납작 복숭아를 찾아서
홀 푸드 마켓에 갔는데 없었다...
직원한데 물어보니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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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들었다가
드디어 납작 복숭아 발견!!
비쌌는데,,
작년 여름 유럽에서 제대로 못 먹고 온 게 생각나서
일단 눈에 보일 때 먹자 싶어서
4개만 사 왔다고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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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걸어 다녀서
잠깐 쉴 겸 호텔 들어가는 길에
99센트 피자 가게에 줄이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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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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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이 35층이라
전망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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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날씨도 좋아서
하늘만 보고 있어도
마냥 기분이 좋은 뉴욕에서의 2일차
다만 시차 적응을 못해 비몽사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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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들어와서
거의 기절하다시피 2시간쯤
잠들었다가 깨서
납작 복숭아 먹었는데
과즙 만땅!!!!!
(또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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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쉬었으니
뉴욕의 야경을 보러 나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