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2일차 ② - 걸어서 뉴욕 속으로 2


뉴욕 첫날부터 이렇게
많이 걸을 줄이야...

어차피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닌 김에

하루 종일 열심히 다니고
오늘 밤에는 잘 잘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다녔다!



처음 딱 도착한
타임 스퀘어는

사람 많고
정신없는 길 ㅋㅋㅋㅋ


디즈니 스토어도 구경 하고 -




하늘이 파랗고 이뻐서
자꾸 찰칵찰칵

내 눈에는
디즈니보다 귀여운 게 훨씬 많았던

M&M 스토어

그리고 매장 전체가 초콜릿 냄새로 가득했다!

지금 뉴욕은 6월이라
여름으로 가고 있지만

이렇게 크리스마스 용품 매장이
1년 내내 있는 걸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

얼마나 이쁠까?

걷다가 만난

HOPE 동상

또 조금 내려가다가 만난
LOVE 동상

쭉쭉 걸어서

센트럴파크 쪽으로 -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마냥 좋은데

다리가 조금씩 아파지고
말똥 냄새가... 너무 심했다 ㅋㅋㅋ

정말 머리가 어질어질할 정도로 ㅋㅋㅋ

센트럴 파크에서 와 보고 싶던 공간이었던
쉽 메도우 -

오늘은 피크닉 준비를 못 해와서
일단 구경만 하고

더 이상 걸어서 센트럴파크를
구경할 다리의 의지가 없어서 ㅋㅋ

여기서 스톱

뉴욕 여행 기념 네일

호주에서 사는 1년 동안 네일 한 번도 안 받고
여행 가는데 이쁜 네일 하고 싶어서

면세점에서 데싱디바 처음 사봤는데
붙이는 건 생각보다 간단한데

손으로 하는 정교한 작업들이
약간 불편하다 ㅋㅋ

히히

선물 받은 크리스탈볼

아직은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
이렇게 찍다 보면

이쁘게 찍을 수 있겠지?

센트럴 파크는

잔디에 누워서 여유롭게 쉬는 사람들이
참 많았고

그래서 호주 생각이 많이 났던 순간

골목골목
코너 코너마다 있는

저 푸트박스들

떠나기 전에는 한번 먹어봐야지 ㅋㅋ

그리고 문제의 말..

정말 무슨 동물원보다
냄새가 심한 듯?


다른 사람들 뉴욕 여행기 읽으면서
쓰레기 냄새랑 쥐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나는 말똥 냄새가 정말..




센트럴파크 근처에
또 가야 한다면 마스크를 끼고 가야 하나 ㅋㅋ

센트럴 파크를 나와서
5번가로

사진으로만 보던 5번가 애플

앞쪽은 공사 중이라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내부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한국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폰X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제발 나와주길 -

트럼프 타워도 지나고 -

5번가 + 노란 뉴욕 택시

잠시 쉬어갈 겸 들렀던

성 패트릭 대성당

레고 레고

귀여운 거 한가득이었던
레고 스토어

레고 매장 바로 앞에는

록펠러센터

저렇게 국기가 주르륵 걸려있으면
나도 모르게 태극기를 찾게 된다^^

닌텐도
마리오 안녕?

Ted baker

지나가다가 발견한 테드 베이커


갖고 싶은 가방이 있을까 해서
혹시나 들어가 봤지만

역시나 없었고ㅋㅋ

그 대신 가방이나 지갑들이
대부분 50% 세일하고 있어서
(왜 하는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

50% 할인한다니까
괜히 더 이뻐 보이고
나도 모르게 손에 들려있고 ㅋㅋㅋ

룰루레몬

요즘 내가 제일 즐겨 입는
요가 레깅스

호주에서 텍스리펀 받아서
잔뜩 사 왔으니까
눈으로 구경만 -

지나가다가 이쁘길래
구경 들어갔던 편집샵

피브레노
매장이었는데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가방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90% 세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가죽도 엄청 보들보들

원래 가격을 보니 막 900불 이상 하는 가방들이
90% 세일해서 100불도 안되는 가격이라

너무 싸니까 또 이게 정품이 맞나 싶었던 매장

일단 돌아 나왔는데
뉴욕을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ㅋ

내 사랑 납작 복숭아를 찾아서
홀 푸드 마켓에 갔는데 없었다...

직원한데 물어보니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다고
ㅠㅠ


우연히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들었다가

드디어 납작 복숭아 발견!!

비쌌는데,,
작년 여름 유럽에서 제대로 못 먹고 온 게 생각나서
일단 눈에 보일 때 먹자 싶어서
4개만 사 왔다고 한다 ㅋㅋㅋ

너무 걸어 다녀서
잠깐 쉴 겸 호텔 들어가는 길에

99센트 피자 가게에 줄이 길게 -

가는 길에 만난 UN

호텔방이 35층이라
전망도 너무 좋고


뉴욕 날씨도 좋아서
하늘만 보고 있어도
마냥 기분이 좋은 뉴욕에서의 2일차

다만 시차 적응을 못해 비몽사몽 ㅋㅋ

호텔 들어와서

거의 기절하다시피 2시간쯤
잠들었다가 깨서

납작 복숭아 먹었는데
과즙 만땅!!!!!

(또 사러 가야겠다...)






이제 좀 쉬었으니
뉴욕의 야경을 보러 나가볼까나?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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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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