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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집에 눌러붙은 친구덕분에 요즘 매일매일이 관광객같은(ㅋㅋㅋ) 유학생입니당 :D
뉴욕에 왔으면 뮤지컬 한편은 꼭 봐야 한다는 제 주장과 그럴 돈 없다는 친구의 주장이 부딪혀서...
결국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혹시나 뉴욕에서 뮤지컬 볼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예매후기? 라기엔 부실하지만.. 저희가 구입했던 후기를 써 볼께요 :)
일단 저는 “뉴욕에서 뮤지컬을 딱 한편만 봐야한다!” 면 라이온킹이라고 주장하는편이라
그래서 친구에게도 돈 안되면(...) 라이온 킹 하나만 보자고 주장했어요.
정말ㅠㅠ 몇번을 봐도 감동이 배가되는 뮤지컬이라,
사자들이랑 동물들이 실감나게 무대에서 뛰어다니는거를 꼭 보여주고싶었어요!
오프라인에선 빨간계단으로 더 유명한 TKTS에서 저렴하게 당일 티켓을 살 수 있다지만...
저희는 줄 서고 뭐하고 하기 싫어서 무조건 온라인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았어요.
일단 미여디에서 찾아보니 한국어로 예매 할 수 있는 오*나 앳*? 타**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사이트 다 비교해가면서 봤어요. 티켓마스터도 봤지만 제일 비싸서 바로 창 닫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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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면 이렇게 나오는데,
오* 나 타** 두 사이트 전부 좌석선택은 아예 안되고 랜덤배정인 것 같더라구요?
아ㅠㅠ 랜덤 정말 이상한 자리 걸릴까봐 너무 떨려서 몇번이고 고민을 했으나
기왕 사는거 한 번 도전해보자! 하고 결정!!
근데 오*는 선택 가능구역이 하나밖에 없고 타**는 가격이 3개정도 있어서
+ 오*는 결제 직전에 수수료를 보여주길래 치사해서(...)
저희는 자리보다는 저렴한 가격을 선택할수 있다는데 홀려서 타**에서 구입했어요.
어차피 패스도 구입 했던 곳이라 이용한 김에 겸사겸사 한꺼번에 처리하기
...
수수료 붙어서 1인당 $150정도였는데, 라이온킹에 그정도면 나쁜 딜은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젤 싼 자리로 선택해서 결제하니 거의 바로 이메일로 바우쳐가 날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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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타**에서 받은 이메일 인데, 밑에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있는데
따로 프린트 할 필요 없이 그냥 극장에 보여주고 티켓 받으면 된데요. (개인정보만 지웠어요
)
바우처에 나와있는 좌석은 바로 홈페이지 확인해보니까 오케스트라 중앙구역이라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랜덤이라길래 아예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생각보다 좋은 자리가 예약돼서 너무너무 만족해요!
공연보고 자리 어땠는지 또 후기 남겨볼께요~
라이온킹 저 가격에 저 자리면 잘 산거 맞는거죠? 환불 안되니 잘 산거 아니여도 이제 어쩔수 없어요ㅠㅠㅋㅋㅋ
그리고.. 요즘 라이온킹과 함께 알라딘도 핫하다고 하던데!!!
사이트 보다보니 발코니석이 수수료 다 더해도 $100이 안넘어서 혹하고있거든요..
근데 발코니석 너무 멀지않을까ㅠㅠ 면봉처럼 보일까봐 차라리 로터리를 도전해볼 지 고민중이예요ㅠㅠ
로터리는 넘나 대놓고 복불복이라ㅠㅠㅠ 그런 운빨이 전혀없어서 기대 1도없긴한데ㅠㅠㅠ
혹시 발코니석으로 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알라딘이랑 둘 다 보신분ㅠㅠ? 계시면 조언 좀 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