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를 통해 올해 1월에 여행을 잘 다녀온 직장인입니다
돌아가고싶어요ㅠㅠ..
뉴욕하면 쇼핑!
전 쇼핑만 하려고 뉴욕에 가고싶습니다ㅠㅠ
제가 쇼핑한 곳은 우드버리 아울렛과 센츄리 21인데요
먼저 우드버리 아울렛은 정말 천국이예요
진짜 없는게 없고 가격도 너무 싸요
마이클코어스에서 가방을 텍스 포함 150불정도 주고 샀는데
한국에 오니 똑같은 가방이 아울렛에서 35만원쯤에 팔리더라구요.... 세일 퍼센트는 똑같은데..
저는 더이상 한국에서 미국브랜드 가방은 못살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토리버치도 진짜 꼭꼭 사오세요 쪼리샌들이든 가방이든 플렛이든!
전 가방하나에 샌들샀는데 플렛과 가방 하나 더 살껄 후회해요ㅠㅠ
그리고 코치는 사실 한국에서 그닥 감흥이 없어서 안샀는데 코치 요즘 디자인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꼭 둘러보시길~~~!
미국 어디든 쇼핑을 하다보면 다 싸니까 오히려 3-40불이 비싸게 느껴지는데
한국오면 3-4배 비싸지니 꼭 이쁘다 했던 건 고민 많이 하지 마시구 가능하면 사세요~~
전 개인적으로 케이트 스페이드 브랜드가 선물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아울렛에서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브랜드도 유니크하구요
저는 작은 카드지갑을 사서 친한 친구들한테 줬는데 완전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하나당 16불 정도 하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남자 같은 경우는 띠어리나 코치 맨도 아예 건물이 따로 있어서 둘러보시면 건지실 물건 많으실꺼같아요
켈빈클라인 같은경우는 무조건 속옷이죠! 사이즈만 잘 확인 하셔서 사시면 좋습니다
선물로도 괜찮을꺼같구요!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지금도 아주 만족하면서 입구 있네요~
사실 미국에서 옷은 살짝 비추하는 게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저는 블라우스 뭐 티셔츠는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옷들이 너무 라인이 들어갔거나 짧거나 길거나 해서.....ㅋㅋㅋㅋㅋㅋ..
저는 가방이나 신발 이런 악세사리 위주로 샀구 옷같은 경우는 후디나 원피스 같은건 잘샀습니다!
바나나리퍼플릭이나 이런데서 petit 사이즈(키가 작은 사람들용)는 많이 남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말하지만 꼭 해야하나 싶은 한가지!
우드버리에 캐리어를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는 진ㅉㅏ 진심 꼭 가져가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드버리가는 버스차도 비싼데 다들 아이쇼핑만 하러 가시지는 않잖아요
꼭 뭐든 하나쯤은 사게 되는데 들고 돌아다닐때 힘이 진짜 들어요
작은 캐리어는 가져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참고로 가서 하나 사구 왔어요 샘소나이트 싸구 좋더라구요
28인치 꽉 채워서 가져왔습니닼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는 날씨운이 너무 괜찮았던게 겨울이니까 추운건 당연하지만
그때 눈비가 왔는데 오히려 비가 많이 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비가 올때 가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비가 오니까 사람들도 많지 않고 짐은 다 캐리어에 넣어 다니니 젖을 일 없고!
그리고 그떄 당시에 중국인이 별로 없었어요~
리뷰에 하도 중국인들이 사이즈 있는건 다 쓸어간대서 걱정했는데,
그때 딱 중국 설날이 얼마 전이였구 그래서 거의 없더라구요ㅎㅎ 근데 보통때느 엄청 많을 것 같은게
유리마다 중국말, 영어로 happy lunar new year이렇게 붙여두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시기 잘 봐서 가시면 한적하게 쇼핑하실 수 있으실꺼같아요~
그리고 돌아오실 때 버스가 만석일수도 있어요
8신가가 마지막 버스였는데 8시 버스 탄다구 맨앞에서 기다리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당황했어요~ 잘 타고 오긴했지만 아마 뒤에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됐을련지..
미국 여행을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우드버리에 하루를 쓰는게 아까우실수도있지만
저는 오랜만에 온 미국이고 언제 또 놀러올까 모름으로.. 아주 알찬 쇼핑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센츄리 21인데요!
일단 매장을 구글에서 뉴욕에 3갠가 있다고 나오는데 그 중에 하나는 부동산(?) 이런거니 조심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윌스트리트에 있는 백화점을 추천드립니다
센트럴파트 옆에 있는 곳을 처음에 갔는데 너무 실망스럽구 내부도 정신도 없어서 제대로 못봤거든요
근데 윌스트리트는 적당히 소란스럽고 적당히 백화점같은느낌이랄까?
여기는 진짜 잘만 찾으면 너무 잘 살 수 있는 곳인거 같아요
일단 1층에 맥 에스티로더 같은 화장품 매장이 있는데
가격대가 저렴하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립스틱이나 아이라이너 이런거 사오기는 딱 좋아요 맥 립스틱 하나에 약 16불 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옷!
사실 여기도 티셔츠나 바지 이런건... 진짜 잘 뒤져봐야 건지겟더라구요...
너무 스타일이 안맞아서ㅠㅠ
그대신 청자켓, 후드, 자켓, 신발은 진짜 짱이예요
제동생은 켈빈클라인 진청자켓과 후드를 건졌구요, 저는 마이클코어스 플랫을 50불인가 주고 샀어요~
그리고 진짜 대박은 가죽자켓인데
제가 검은 가죽자켓이 사고픈데 한국은 인조가죽도 좋은건 비싸잖아요
자라만 가도 5-6만원하는데..
근데 여기에 리바이스 인조가죽을 2-30불에 건지고
더 대박인건 마이클코어스 양가죽 자켓을 8만원에 샀습니ㄷㅏ...
사이즈 s는 하나밖에 없어서 진짜 얼마나 좋았는지ㅠㅠ!
너무 싸서 엄마거와 제거 두개 사왔습니당
소매 길이는 좀 길지만 완벽한 물건!!!
여기서 저는 속옷도 많이 샀구요
동생은 너무 싸서 한국오면 더사올껄 할 수준이예요
저는 다른건 보지말구 자켓이나 혹은 겨울외투, 신발 이런거 보시면
너무 싸게 잘 사실 것 같습니다~
구두도 보니까 지미추 이런것들도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잘만 보면 아주 좋은 가격에 잘 살수 있으실꺼예요~
아 그리고 텍스가 없습니다!!
소리질러!!!
미국은 진짜 텍스땜에 싸다가도 비싸지는데 여긴 텍스가 없습니다!
진짜 이쁜거 발견하시면 고민 조금만 하시고 사세요 크크...
추가로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도 너무 좋구 핑크도 꼭 들려보세요~ 세일도 좀 하구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아메리칸이글 aerie라는 속옷이 미국에서 되게 뜨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구요!
요즘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완전 하강기라서 세일 엄청하더라구요
저 예전 고등학교때 미국에서 살때 여기 브랜드들 세일 전체로 30%이상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진짜
이번에 가니까 80%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우스나, 원피스 이런건 너무 미국스타일 아니고 괜찮아서
전 원피스, 블라우스 두개에 30불에 사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몰같은데 가실 수 있으시면 들어가서 둘러보세요~~
다른분들은 사진같은거 많이 넣어두시던데ㅠㅠ
저는 사실 정신없는 여행이라 떼샷을 못찍었네요ㅠㅠ
그럼 다들 좋은 여행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