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leep no more 관람시 약간의 팁


6월12일 7시 공연을 봤는데,


새로운 형태의 연극이라 신선하고 강렬했습니다.


입장부터가 남달랐는데요, 연극 관람하기까지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고 ,


티켓대신  나누어준 트럼프 카드의 숫자 대로 입장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가방이 있으면 4달러 내고 무조건 맡겨야되니 간단히신분증이랑  지갑이랑 핸펀만 챙겨 오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연극을 볼때  적극적으로 인물들을 따라 다니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 있지만 ,


적응이 안되서 우왕좌왕하면  이게 도대체 뭔가 하는 생각도 들수도 있어요!


직접 눈앞에서 극중 소품등을 만져보면서 ( 연기자가 방금 사용했던 소품 책도 들쳐보면 맥베스의 줄거리가...)


같은 의자에도 앉아 보는 등 적극적으로  내가 움직이는 만큼 즐길수 있어요.


상당한 체력소모는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만 다니는것도 아니고 기다리면 또 어느새 내 앞에서 다른  연기자가 연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간간히 사용되는 음악도 인물들 동선과 그 상황에 딱 맞아 떨어지는 등 모든게 철저하게 계획대로 진행되는 연출도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관람이 끝나고 다 같이 나가는데 그냥 나가지 마시고 (어차피 출구를 빠져나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일일이 가방을


 찾아야하니) 꼭 바에 앉아서 칵테일이나 맥주 한병을 마시면서  생음악으로 공연되는 재즈를 느긋하게  감상하시고


나가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11 시 너머  나왔는데 그때는 몇몇 연기자도 바에 나와 있더라구여.


분위기가 되게 좋았어요^^


칵테일은 십몇불 맥주는 8불 정도 했던거 같아여 !


그리고 참고로 가면을 쓰면 안경이 좀 불편할수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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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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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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