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일간의 뉴욕(라이온킹과 미술관들)

 

어제 막 도착했습니다.

시차 적응이 안되서 다섯시인데 눈이 떠지네요

ㅠㅠ

 

 

여자혼자 여행이었는데, 

짧은 시간 동안에 나름 알차게 돌아다녔어요.

 

 

 

미국에서 맥주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블루문이 750미리로 있더라구요.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드시고 오세요.

 

 

 

개인적으로 미술관은

모마 = 메트로폴리탄 > 휘트니였습니다.

일정이 빠듯하다면,

휘트니 제끼시고 두 곳에 집중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일단 카메라 찰칵 소리가 안나서 

우리가 생각하는 시장같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관람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와 달라서 인상 깊더라구요. 

 

 

아침부터 일정 빡빡하게 보내고 

관람한 뮤지컬 라이온킹.

 

앳홈뉴욕에서 사전 예매하고 갔습니다.

룸메이트들 말 들어보니, 

가서 타 사이트로 예매햇더니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자리로 줘서 

이메일보내서 다시 바꿔달라고하고,

현지 예매의 경우 가격이 더 올라가는 경우도

있던데, 만족스러운 가격과 자리엿습니다.

 

가셔서 고민하지마시고 미리 준비하세요ㅠㅠ

피곤해서 반쯤 졸았는데도 

시작부터 한 푼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본 뮤지컬과는 차원이 달라요.

정말 꼭 보고 오세요.

시간만 잇엇으면 저도 몇 편 더 보고 왓을 거 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가기에 

사진도 남기고, 

가이드 설명도 듣고 싶어서 

신청한 짝삼투어도 만족도 200% 였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부탁드린다고 

농담할 정도로 차근히 설명해주시고,

관광객으로서는 도저히 낼 수 없는 스피드로

융통성있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비오는 날 

메트로 폴리탄 갔다 휘트니 다녀왔습니다. 

 

멧은 정말 그 크기에 압도당하더라구요. 

휘트니도 갈 생각에 

꼼꼼히 못 보고 나와 아쉽네요.. ㅠㅠ

 

 

 

 

숙소는 뉴욕방에서 지냈습니다.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어요.

 

너무 깨끗하고, 

매니저남 친절하시고. 

호텔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짧지만 직장인에게는 길었던 휴가가 

끝났네요. 

 

다들 잘 준비하셔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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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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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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