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뮤지컬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슬립노모어는 충격에 충격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입장할때 왜 아이디를 왜 체크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관람중에 아.. 미성년자는 관람불가구나 했어요.
후기를 보고 맥베스줄거리도 보고, 영화도 찾아봤지만 역시나...
전 개인적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보다는 슬립노모어가 더 재미나고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의상 하나하나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무대소품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쓴게 너무 좋았고(디테일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배경음악도 좋았구요..
호불호가 많이 있을거 같긴 하지만 입장 하실때 줄 보면 각나라별로 많은 분들이 와서 찾아볼 정도면
말 다 한듯해요.
앉아서 보는게 아닌 내가 직접 배우를 찾아가는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건 한국에서는 많이 힘드니깐요!!
기회가 되시면 꼭 슬립노모어 강추 합니다.
알라딘은 정말 보고싶어서 현장구매해서 보게되었는데요.
자리가 정말... 윽...
그리고 생각보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별로였어요..
물론 슬립노모어의 여파가 커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저는 알라딘은 생각한거 의외로 별로여서 특히 지니!! 알라딘 = 지니 인데... 꼭 인종차별주의 같은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지니연기가 완전 장난아닌데, 꼭 지니를 위한 뮤지컬 같은데 알라딘 안에서는 알라딘.. 뭐 이건 보신분들이면 다 느끼실꺼에요!) 그리고 뮤지컬의 한계인지 몰라도 아부가 나오지 않아서 슬펐어요!!!
물론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가 양탄자 타고 날라가는 모습은 정말 좋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