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행은 짝사랑과 똑 같네요.

오늘 저랑 어릴적부터 아주 친한 친구네랑 저녁을 먹었는데 신랑들도 연애시절부터  같이 만난 제일 친한 친구거든요.

당근  오늘 주제는 최근 저희 결혼 20주년을 기념을 핑계로 한 미국여행이었는데 

저희가 la ㅡ워싱턴 ㅡ뉴욕ㅡla

일정으로 17박19일을 여행했더랬죠.

고등학생까지 수업을 빼고  갈만큼 나름 간큰 여행

사실 저희 가족에게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때였는데 과감히  여행을 감행한건

돈으로나 이 시기기가 아님 절대 살수없는 가족의 소중함  그 뭔가의 가치를  그저 저랑 신랑이 느끼고자 싶었거든요.

 

그러다 만난  모든 일련의 과정들과 사람들 

거기서 맺은 인연  두가지 투어

1.뉴욕 짝삼투어

2. 힐링 usa 그랜드캐년 투어ㅡ정실장님

ㅎㅎㅎ

이 두분들은 솔직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겠어요.

그져 잠깐 스친 인연이지만 한 며칠내지 잘함 한달쯤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일생일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으니 그 모든걸 

잊을래야 잊을수 없겠지요.

마치 상대방은 무심하게 일상을 이어가지만

혼자서 짝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  모든 풍경과 사건들 그 만난 사람들이 가슴떨리듯 

하나 하나 소중하네요.

상대방과는 전혀 상관 없이요.

그곳 경치나 뭐 만난분들은 전혀 의식하거나 느끼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각자만의 추억으로 

여전히 그곳을 느끼며 그리워 하는거죠.

마치 짝사랑처럼

아련히 ...

제가 감수성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ㅎㅎㅎ

  

 

 

참고로 페리타고 가실때  느끼는 궁금증 ...

뉴욕 맨하탄의  갈매기는  아쉽지만

우리나라 새우깡은 못먹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ㅡㅋㅋ

 

추측컨데 이유는 아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먹어본적이 없으니 그 맛을 모른다.

아님 먹는 방법을 모른다

우리나라 갈매기보다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

 

추신 :  뉴욕 투어시 

새우깡 아줌마네 가족 잘있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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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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