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넘어온지 6일째인데
유심도 잘 안되서 급한대로 구입했지만
동부 뉴욕.워싱턴쪽이 처음이라 긴장과
경비 압박으로
지도보고 걷고 ㅎㅎㅎ
매일 15키로정도 걷는 구식 여행이었는데
지인이 있는 LA로 오니
마치 특급호텔에 묵는것처럼
맘은 엄청 편하긴한데
경비가 문제라 가는데가 없어서 또 아쉽네요.
카탈리나는 큰맘먹고 가려고 했더니
왕복 뱃값만 4식구 거의 30만원인데다
거기서 밥값.차렌트 하려니 50만원은 나갈듯해서 포기했어요.
제가 엄청 배멀미가 심해 더 좀 그랬어요.
그 돈 아껴 제 생일 선물 샀어요.
마더스 데이시즌이라 우연히간 근처 아울렛에서 추가로 쎄일하길래 상술이겠지만
하나더삼 추가 20% 이런거로
딸 반지갑
제 저렴이 데일리백 하나 샀네요.
그 유명한 우드버리도 차비들이고
가고 경비상 쇼핑은 과감히 포기했는데
비싼건지 싼건지 모르겠지만
한본도 사본적없도 금액도 검색한적없는 저도
몇개 사고 싶다 생각할정도니..
중국사람들 인당 기본 10개씩 사가더라구요.
반지갑 택스 포함 5만원에 샀어요.
제백은 올 시즌 신상이라네요.
그래도 395불짜리 250불정도에 샀나봐요.
유니버셜은 또가고 싶다는데 비싸서
안보내주고
좀 저렴한 안가본. 넛츠 가라해서
보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50불내고 1시부터 10시까지 종일 줄서서
3개타고 왔더라구요.
그나마 큰애는 무섭다고 1개만...
얼리패쓰 안해줘서 미안했어요.
엄청 뜨거웠거든요.
어제는 다저스구장 입장 그돈도 아끼느라
아빠랑 작은딸만
갔는데 연장 12회말가고도 졌네요.
경기장보고 싶은 신랑 소원풀어주느라
그랬나보다 싶어요.
재미있었데요.
여튼 여행이 끝나가니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