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나이아가라/뉴욕 어제 집에 오고 오늘 까먹을가봐 언능 후기 남겨요!
일단 저는 대한항공 T2 이용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밥도 꽤 잘나오고 사람도 북적거리지않아서 편하게 들어왔어요
안에 있는 롯데면세점은 코스메틱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뱅기에 만석이였구 꽉꽉찼어요
토론토도착해서 대중교통이용해서 숙소 찾아갔어요-
어차피 토론토는 하루만 있을꺼라서 에어비앤비 개인실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토론토 대학교 앞 이였고, Queen's park 역에서 가까웠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시청 돌아다니구 CN TOWER 는 올라가지 않았어요 어차피 뉴욕가서 야경을 볼 생각으로 ..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남편은 이튼센터 유니클로가서 조끼패딩 하나 사입었습니다.
토론토에서 버팔로 윙 사먹었는데 ..ㅋㅋ 뭐랄까 너무 짜요
생각하는거 이상 짭니다. 한번은 먹어보고 아 이게 버팔로윙 이구나 느낌만 아시면될듯
다음날 나이아가라로 메가버스타고 출발했습니다.
메가버스 그냥 예약안하고 갔는데 줄은 별로 안서있었는데 직원 한명이 티켓 해주고 생각보다 너무 느긋하고
대화도 많이 해서 1시간전에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도착하고 나서는 우버타고 메리어트 호텔앤스파 갔습니다.
FALLS VIEW 했는데 이건 정말 잘한 선택이였어요. 남편이랑 저 들어오자마자 너무 좋았습니다.
방안에서 편하게 FALLS 보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호텔에서 숙박하니 WEGO BUS 48시간 주더라구요 샀으면 큰일날뻔..ㅋㅋ
사용하시기전에 프론트데스크에서 교환하시면되요!
다음날 나이아가라 ROCK TABLE 가는데는 조그마한 열차라고는 하기에는 그렇고 .. 푸니쿨라같은거 ? 타고 가야하는데
하루 왠종일 가격이 7$ 입니다.. 좀 아까워서 WE GO 버스타고 다녔어요
나이아가라 보기만해도 좋고 상쾌했어요. 저니비하인드 하면서 폭포도 느끼고 혼불은 캐나다쪽은 안해서 이용안했어요
미국꺼는 했는데 그거만 하려고 넘어가기에는 좀 그래서 여유있게 나이아가라폭포를 눈으로 더 즐겼습니다.
근처 카지노가서 열심히 카지노에 돈을 바치고 왔습니다.ㅋㅋ
3박 나이아가라에서 놀고 버팔로 공항가기위해 메가버스 가서 8시45분 버스 탔습니다.
가는도중에 입국심사 합니다. 근데 저는 한인민박 (뉴욕) 이용했는데 설명서에 주소에 대해서 대략적인것을 작성해 주셨고
괜찮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입국심사하는 사람이 주소 물어봤는데 문제가 됐어요 ㅠㅠ 여기서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굉장히 꼼꼼하게 체크하구요 언제한국돌아가고(항공권 보여줌)/뉴욕에서 머무는 주소/얼마나 머물껀지/목적이 무엇인지
근데 뉴욕거주시 전체 주소를 요구하였고..
거기서 좀 이야기를 못하니까 시간이 많이 지나가더니 그냥 다음에 올때는 전체 주소를 갖고와라 그러더라구요..
쨋든 그렇게 버팔로 공항와서 뉴욕으로 넘어왔습니다.
오자마자 타미* 수령하러 갔어요. 에어트레인타고 e 라인 이용해서 지하철로 찾아갔습니다.
타미*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셨는데 좀 기계적으로 이거이거이거 외우신거를 말씀하시는느낌..
그리고 타미*는 좀 불편한게 저희가 더 라이드 예매했는데 거기서 수령하고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게 좀 불편했어요
그날 도착하자마자 하려고 했는데 매진이더라구요 미리 예매번호를 안갈켜주니까 만약에 있는기간에 라이드가 다 매진되면
이용하지 못하고 한개를 날리는건가..생각이 들더라구요
쨋든 한인민박 집으로 향했고 순조롭진 않았지만 원만하게 문제 해결했습니다.
시설은 맨하튼내에서 가격대비 만족하였습니다. 일본/유럽지역내 한인민박 많이 이용해 봤는데
뉴욕특성상 그런가 모든 민박 설명에 규칙이 조금 많더라구요 특히 개인적으로 불편했던거는 캐리어 1인 1개..
들어올때 여행객인거 티나면 안되서 카메라를 넣고 다니고 등등?
뉴욕에서 일정이 생각보다 빠듯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ㅠㅠ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했던거만큼 뉴욕은 와닿지 않았어요
그냥 서울/테헤란로/종로 느낌인데 빌딩이 좀 더 높고 사람은 왤케 많은지..
저는 사람 많은거 좋아하는데 진짜 심하게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솔직히 아쉬운거 너무 많지만..출장 아닌이상 내돈들여서 다시 꼭 오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있는동안은 재미잇었습니다.!
1. 일정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으셔야 될 듯해요 ! 저는 배낭여행 스타일에 아침에 들어갔다가 저녁에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은근히 저도 모르게 타이트하게 잡았나봐요. 하루에 한개만 꼭 하고 싶은거 결정하시구 그 다음에는 이거해야지 하면서
유동적으로 움직이시는게 나을듯해요. 단 하루도 ㅠㅠ 30분도 어디 편안히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즐기지 못해서
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센트럴파크나 브루클린쪽 공원에서도 즐기고 싶었는데 다음 일정이랑 그동안의 남은 일정을
소화해야해서 사진만 찍고 충분히 즐기지 못했어요
2. 공원
센트럴 파크 진짜 너~~~~~~~~~무 넓어요 ㅋㅋ 저희갔을때는 30도 넘는 날씨라서 살짝 더위먹은듯한 느낌 ㅠㅠ
개인적으로는 브루클린쪽 공원이 더 좋아보였어요. 그라말디나 줄리아나에서 피자 테이크아웃해서 공원에서 먹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해서 그것도 아쉽..ㅠㅠ
3. 지하철
생각보다 ? 많이 더럽진 않더라구요 찌릉내가 나긴했지만.ㅋㅋ 막 엄청 못타고 그럴정도는 아니였어요
어디든 다 가니까 편안하게 다녔습니다. 익숙해 지니까 그것또한 적응되더라구요
4. 피터루거
피터루거 맛있었습니다. 굉장히 맛있고 가격도 시저샐러드/두명먹는스테이크 1 for 2 맞는지?/맥주 1잔 시켰어요
근데 심하게 불친절..서버진짜 뭐라고 하고 싶었어요 그릇도 텅텅 놓고 치울때도 너무 터프하게 치워서 기름이 옷에 약간
튀었어요..그것도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더라구요 초콜렛도 거의 던지는 수준.. 계산서 달라고 했는데 맥주1잔은
그냥 주는건지 암튼 포함안되어있었어요 너무 불친절해서 142불 좀 안되게 나와서 딱 맞춰서 줄까 했는데 그냥 145 줬어요
그래도 불친절?하게해서 팁은 많이 안줘서 외려 생각해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ㅋㅋㅋ 차라리 딱 맞게 주고 팁을
1센트 줄껄 이라는 생각.ㅋㅋㅋ 암튼 맛은 있었으나 굉장히 불친절. 키큰 서버였습니다.
5. 타미*
저희는 빅5 신청했어요- 원월드트레이드센터/탑오브더락/더라이드/자유의여신상/야경크루즈
첫날 도착하자마자 더라이드 하고 싶었는데 그날 매진이라서 야경크루즈 먼저봤어요
1시간전에 도착하셔서 배에 탑승하시고 좋은자리 얻으시길 바래요 -배 앞쪽을 보는 기준으로 왼쪽이 좋았어요
근데 어차피 한바퀴 돌때 보니까 비슷비슷 - 야경크루즈 보니까 좋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호기심도 생기고 특히 브루클린 다리쪽에 조명이 켜지니 너무 좋았어요.
원월드트레이드센터/탑오브더락은 야경이였는데 결국 탑오브더락은 못갔어요. 탑오브더락은 가서 예약하시면되고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당일예약만되요(내일 보고 싶은거를 오늘 예약할 수 없음). 원월드트레이드 굉장히 높아서
조금 쫄았지만 ㅋㅋ 엘레베이터 올라가면서 보는 콘텐츠도 괜찮고 여러모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서 보는 야경또한멋졌구요 사람들 일몰때쯤 많이 기다리더라구요.
예약은 했지만 탑오브더락은 못갔어요..ㅠㅠ 이것도 유동적으로 움직이느라 뺀건데.. 어차피 야경이 비슷비슷할것같아서 ..
큰 감흥은 없을듯해서 생략했습니다.
자유의여신상 보려고 갔는데 어마어마한 줄에 그걸 다 기다리는거는 자신도 없고 좀 시간낭비일듯해서 생략했어요
더라이드는 나혼자산다에 한혜진이 나와서 인기가 많다고해요 밤늦게까지있어요 10시30분 예약했습니다.
버스에 은근 많이 타구요. 근데 저는 영어가 약해서 인지.. 설명은 많이 해주는데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해서 시끄러웠어요..
두 여자가 이야기하는데 한쪽 여자가 목소리도 너무 날카롭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다 돌고 맨 마지막에 발레하는 그거는 좋았어요
다른거는 그냥 뭐 나름 신선하다 느낌? 한번쯤은 해보면 좋을듯한 느낌이였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6. 맛집
3대 피자중 하나/ABC 키친/루프탑 등등 준비해간거 거의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외려 돈이 남는 상황..
밥은 잘 먹고 다니세욥!!ㅋㅋㅋ
7. 쇼핑
저희는 우드버리는 일정중에 멀어서 안가기로 하고 센츄리21 갔어요.
월가쪽에 있는 센츄리21이 크니 거기로 가시는게 좋아요-거기서 남편 겉옷이랑 여름옷 그리고 신발 많이 샀습니다.
링컨센터에 있는 센츄리도 갔었는데 그기보다 월가쪽이 낫더라구요-
은근 시간 많이 잡아먹으니 잘 계획하고 가세요 시간은 넉넉하게 잡으세요~
8. 비행기
만석 만석 만석 이였습니다. 14시간은 생각보다 길었지만 어쩌겠어요 ㅋㅋ
그래도 지연안되고(대한항공/블루젯)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9. 뉴욕 사람들?
바쁜 뉴욕의 삶을 살아서 그런지 여유는 없어 보였어요
두번물어보는거 딱 싫어하는느낌ㅋㅋㅋ 영어도 잘하는사람이 많으니 좀 천천히 말하거나 제대로 못말하거나
한번 더 물어보면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미소도 별로 없고 그래도 무례하지는 않아요
10. 우버
우버 짱 편해요- 택시 탈 일 있으신분들 우버 사용하세요
11. 뮤지컬
처음에는 라이언킹 보려다가 그냥 동물나오고 애들 많다고해서
오페라의 유령 생각했어요 근데 런던에서 오페라의 유령도 보고 ticket master 에서 예약한걸 못찾은.......바보 ㅠㅠ
그래서 알라딘으로 봤는데 진짜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기대그이상이였음.ㅋㅋㅋ
거의 지니가 하드캐리 ㅋㅋ 그리구 특히 a whole new world 양탄자 타고 날아다닐때 신기방기 ㅋㅋ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원더풀 합니다.
그리구 메자닌석 끝나는 곳 바로 위줄 orch/M1이랑 M3 에서 봤는데 가까웠어요
그게 좀 더 REASONABLE 한 가격이였고 두명이 $280.20 했습니다.- 7시공연이였어요
12. 옷 준비
옷은 딱히 많이 안갖고 가셔도 될듯. 거기서 사면되고
굳이 패셔니스타 아니시라면 꽉꽉 채워서 안갖고 가셔도 될듯해요
13. 사진
사진은 남는겁니다 적당히 많이 찍으세요 ^^ 여러각도와 여러장소에서 ㅋㅋㅋ
사진보는데 새록새록 되서 좋더라구요
여러모로 뉴욕은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ㅠㅠ 좋긴했지만 못한게 생각보다 많아서 아쉬워요
아그리구 뉴욕에서 쉑쉑버거는 미국사람들??(관광객일수도 ㅋㅋ) 줄서서 먹더라구요
아주 긴 줄~~~ㅋㅋㅋ 뉴욕 가시는 분들 계획 잘 하시구 여유롭게 즐기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