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대생 뉴욕 쇼핑후기!

핵심요약

뉴욕 타임스퀘어·메이시스·센츄리21·DSW 등에서 쇼핑한 여대생 후기로, 품목별 구매처와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 U.S. Polo 반팔티 타임스퀘어점 1장 25불·3장 60불
  • 어반디케이 네이키드팔레트 메이시스 47불(10%할인 적용)
  • 마크제이콥스 지갑 센츄리21에서 89불(원가 148~178불)
  • DSW 케즈+단화 2켤레 71불, 구두는 메이시스에서 59불
  • 코비글로우 립밤 튜브형 7.5~8불·원형 5.5불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센츄리21에서 뭘 사면 좋나요?

마크제이콥스 지갑을 89불(원가 148~178불)에, 인칸토 향수 100ml를 29불에 샀다. 브루클린 시티포인트 쇼핑센터 내 지점을 이용했고, 저렴한 향수가 많았다고 적었다.

2.뉴욕 DSW에서 신발 살 때 주의할 점은?

케즈 운동화·단화 2켤레를 할인 중복 적용받아 택스 포함 71불에 샀지만, 미국 사이즈 6 이하는 재고가 거의 없다. 카드 신규 발급 10% 할인과 20% 클리어런스를 함께 받았고, 사이즈 5·5.5인 일행은 원하는 신발을 사지 못했다.

3.뉴욕에서 캐나다 데빗카드가 안 되는 매장이 있나요?

메이시스, 센츄리21, CVS 파머시, 스타벅스에서 CIBC 비자 데빗카드 결제가 되지 않았다. 환율도 달러 숫자만 보지 말고 따로 계산해볼 것을 권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품목별 가격·할인율(2018년 방문 기준) · DSW 사이즈별 재고 상황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 정보나 명품 가방 브랜드 매장 후기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토론토 유학생으로 메가버스를 타고 뉴욕에 가서 센츄리21과 DSW를 돌며 할인 조건과 사이즈 재고를 직접 확인했다고 적었습니다.

저는 토론토에서 유학 중인 여대생이에요!
메가버스로 4월 26일 밤 버스 타구 가서 6일 풀로 여행하다가 2일 11시 밤버스타고 다시 토론토로 넘어 왔어요!
쇼핑을 좋아하는데 저는 학생이다보니 돈을 엄청 쓰진 못했구 제 선에서 사고싶은건 다 사왔네요!!ㅎㅎㅎ
엄청 만족중이에요ㅎㅎㅎㅜㅠ 너무 다시가고싶네요 뉴욕 ㅠㅜㅠㅜ 조만간 한번더가려고 계획중입니다ㅎㅎ
아 우드버리는 안 갔어요!








순서대로 다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당!!
(첫사진 맨 왼쪽부터)

1) 핑크색 폴로 반팔티: 아빠선물로 장만했구요,
타임스퀘어 U.S. Polo Assn. 에서 한장에 25불, 3장에 60불하고 있어요! 저는 한장만 구매했습니당 ㅎㅎ

2) 챔피온 티/반바지: Modell 이라는 스포츠 옷 전문 할인매장에서 구매했어요!
챔피온 반팔티 3장, 반바지 1장 구매했습니다! 각 9.99불이였어요!

3) 스벅 텀블러: 뉴욕텀블러 이쁜걸 많이 사오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쁜것들이 많이 없었어요ㅜㅜㅠ 스벅매장 30개는 들어가본거같은데ㅜㅠ 그중에 그나마 제일 이쁜거 타임스퀘어 점에서 하나 사왔습니다ㅜㅠ 19불!!

4) 코비글로우 립밥: C.O. Bigelow Chemists라는 곳에서 샀구요, 할리우드 배우들 립밤으로 유명하죠ㅜㅠ 엄청 좋은데 한국에서는 똑같은게 하나에 3만원~4만원이 넘어요ㅜㅠ 여기는 너무 싸서 5개나 사왔습니다ㅜㅠ 튜브형은 7.5-8.0불, 원형은 5.5불입니당!! 마비스 치약도 판매해요! 근데 저는 구매 안했습니당 ㅎㅎ

5) 사봉 핸드크림: 타임스퀘어점에서 샀어요! 제가 바디스크럽은 잘안써서 안사왔구ㅠ 핸드크림은 진짜 향도 너무 좋고 취향저격이라서 사왔어요@!!! 18불에 샀습니당

6) 어반 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 당연히.. 사와야한다고 생각을 했기에 바로 샀어용 ㅎㅎㅎㅎ 한국에서 7만원 넘는데 저는 메이시스에서 할인기간이라 10퍼 할인까지 더 받아서 47불에 사왔어요.. 너무너무 싸죠ㅜㅠㅜ 더 사올걸 조금 후회가..ㅠㅜ

7) 맥 Mischeif Minx 팔레트: 이것도 메이시스 맥 매장에서 친구 선물용으로 2개 샀구요, 하나 40불 넘었던거같은데 10퍼 할인 받아서 택스 포함 2개에 77불정도 준거 같아요!

8)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미스트 / 로션 / 팬티: 바디 미스트랑 로션은 18불짜리 4.99불로 할인하고 있어서 왕창 샀어요.. 진짜 다 너무 향기가 좋아서 고를 수가 없는 정도였어요ㅠ 팬티도 5장에 28불해서 구매했습니당

9) 인칸토 참 향수: 제가 원래 이 향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브루클린 시티 포인트 쇼핑센터 센츄리 21에서 100ml가 29불 밖에 안해서 그냥 바로 샀어요..ㅎㅎ 이거 말고도 진짜 싸게 향수 많이 팔더라구요..!!

10) 마크 제이콥스 지갑: 이거도 센츄리 21에서 샀어요! 원래 148? 178? 달러 정도 가격인데 89불에 샀습니당!

11) 아이쉐도우 팔레트: 이건 모르는 메이커고 전혀 계획에 없었는데 너무 이쁘고 색이 저한테 잘 맞는데 17불짜리 50퍼 파이널 세일해서 8.50에 팔아서 그냥 사버렸어요.. 뉴욕대 쪽 Ricky's 라는 뷰티 매장에서 샀어요! 코비글로우 매장이랑 가까웠습니당

12) 허쉬 초콜렛: 모두가 아실법한 타임스퀘어 허쉬 매장에서 샀습니다!

13) 콜롬비아대학 텀블러: 화이트에, 콜롬비아 대학교라고 딱 적혀 있는데 너무 이쁜 텀블러라서 샀어요..! 가격은 29.99불이였습니다! 안에 이쁜 물건들이 많아요ㅜㅠ 콜롬비아대 북 스토어 (기념용품점)에서 샀어요!

14) 뉴욕대 굿즈: 파일이랑 노트 등등 뉴욕대 북스토어에서 샀어요! 이쁜 텀블러들은 콜롬비아 대학이 더 많은 편인거 같아요!

15) 신발들: DSW 진짜 강추합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쁜 신발이 많아요.. 정말 매장들 다크고 좋아서 한번들어가면 못나와요...ㅜㅠ 다 사고 싶어가지구ㅠ 저는 케즈 운동화 (한국에 없는 디자인)랑 단화, 구두샀는데 단화랑 케즈 운동화는 콜롬비아 대학쪽에 있는 매장에서 샀구요, 카드 새로 만들면 10퍼 할인해주는 행사하고 있었고 단화도 20퍼 클리어런스 더 들어가고 있어서 2켤레를 무려 택스 포함 71불에 샀습니다ㅜㅠ 구두는 메이시스 쪽 매장이였는데 할인없는 제품이였어서 그냥 59불 주고 샀어용!

+ 천주교 신자라 세인트 패트릭 성당에서 작은 팬던트 (기적의 패)도 샀어요!

제가 산건 이 정도입니당ㅎㅎ

제 기준에서 말씀을 조금 더 드리자면,
전 개인적으로는 옷 같은 경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특별히 미국에서 사는 게 메리트가 있다고 잘 못 느껴서 그래서 아예 미국 가기전에 옷은 사러 돌아다니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갔어서 특별히 많이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또 저는 센츄리 21이 좋다는 소리를 엄청 듣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이쁜 물건이 별로 없었어요.. 가방이나 이런 것들을 살려고 계획하고 갔지만 제 기준엔 이쁜게 없었구요.. 마이클 코어스 같은 경우도 미국 아마존에서 맘에 드는 가방 직구로 구매하는게 더 낫겠다 싶었어요. 매장 별로 차이는 있는 것 같지만 저도 나름 엄청 돌아다녀서.. 전체 적으로 봤을 땐 엄청 싸고 엄청 대단하다 라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습니다ㅠ 캐나다 Winners 정도...?ㅠ 그래도 잘 찾아보면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게 있어요!! 그래서 꼼꼼히 보느라 시간이 좀 걸립니당ㅠ 저도 지갑 사고 같이 간 언니들도 귀걸이, 핸드백 자기 취향껏 샀어용!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은 DSW 신발 매장입니다..ㅠ 진짜 매장 큰 곳 찾아 가시면 종류도 다 다르고 엄청 그냥 많아요.. 더 할인혜택 있는지 물어보시고 할인 받으실거 다 받으세요ㅎㅎ 근데 문제가 있다면.. 미국 사이즈로 6밑이신 분들은 신발이 거의 없어요.. 5는 그냥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6부터 있는데 7 8 9 10 이렇게가 이쁜게 제일 많은거 같아요.. 저는 7.5라 이쁜 신발이 많았고 천국이였지만 같이 간 언니들은 5, 5.5였어서 이쁜건 많은데 사이즈가 하나도 없어서 하나도 못 샀어요..ㅠ

메이시스는 그냥 한국 백화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만 할인이 엄청 많은..?
빅시 꼭 가시구요! ㅎㅎ 코비글로우 케미스트리도 저는 좋았어요 좋은 제품들 많이 팔아요! ㅎㅎ

몇가지 팁아닌 팁을 알려드리자면,
달러숫자만 보고 생각하시면 안될거같구요ㅠ 환율조금 생각해서 계산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한국은 그나마 낫겠지만 저는 캐나다에 살아서 캐나다 데빗 카드로 사고 그래서 진짜 .. 환율이 어메이징해서 정말 놀랐어요ㅠ 싸다고 생각해도 한국에도 더 싼경우가 있고 캐나다가 더 싼 경우가 있더라고요ㅠ 할인 받을거 이런거 다 물어보시구요! 어디는 해주는데 어디는 그냥 말안하면 안해주는 경우가 있었어요ㅠ 계획을 짜실때 어디가서 뭐사고 어디가서 어떤걸 사야지 이렇게 생각하시기보다는 진짜 많이 구경하시고 돌아다니시면서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개인의 취향이 다다르고 그러니까요 ㅎㅎ

+ 캐나다에서 미국 가시는 분들 캐나다 비자 데빗 카드 들고가시면 계산 안되는 곳 종종 있습니다ㅜㅠㅜㅠ
저는 CIBC 비자 데빗 들고갔는데 메이시스, 센츄리 21, CVS 파머시, 스타벅스 이렇게 안됐었어요ㅠ 돈 뽑아서 쓰느라 수수료로 애먹었었네요ㅜㅠ 무슨 기준으로 안되는 지는 잘모르겠어요.. 제가 쇼핑했던 곳들 중에 저기들만 안됐었습니당ㅜㅠ

쇼핑을 가격떄문에 까먹을까봐 제일 먼저 썼구요, 관광이랑 음식 맛집 이런거도 다시 포스팅 하러 오겠습니당 ㅎㅎ 제가 이렇게 썼어도, 언제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취향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ㅎ
궁금하시거나 그런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당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5-0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766 · 댓글 21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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