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런 이런 황당한....

여기서 질문한데로  코인 세탁소 검색했으나 

맨하튼 위주여서

근처 세탁할수있는곳을

프론트에 물었더니  주소를 알려주시던데

사실 어제 숙소근처 지하철 다른 노선선을

이용하러 

가다가 얼핏본대가 맞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저는 2년전 코인 시스템을 이용해봤는데

여기는 카드로 1불 디파짓하고  충전해서

쓰는 씨스템이란다. Ok

남미계통   일하시는 할아버지 

너 처음이냐 내가 설명해줄께

하시며 설명하시는데 다 알아들음

빨래양 보더니 3불에 건조까지 한다니

대충 5불정도 충전하라신다.

왠걸 5불짜리가 없어 10불 내미니

잔돈 교환해 줄께 이러더니

옆에 세탁소에서 5불짜리 한장 들고와서

딸에게 줌

나랑 딸이 충전하려고 기계가니 내가 도와줄께하더니 딸 손에 들린 5불짜리 받아 대신 충전해줌

그래서 감사하다하고 인사하고 나서

딸과 나 근데 왜 ?5불 잔돈 안주지하고 

가서 이야기하니 

아 너 끝나고와서 이야기해 이러길래

딸과나  혹시 얼마 더 충전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런가 ? 싶어 5불이내 쓰고 이야기함 디파짓카드값 포함 6불 돌려주겠지 생각함.

왠걸 빨래 끝나고 카드주니 1불만 돌려줌

둘이 왠 ?1불. 6불 줘야지 하니

뭔소리야 아까 5불 두장 바꿔서 줬단다.

나랑 딸 너 5불 1장들고와서 

딸준거 맞는데 우리가 충전하려니

너가 딸 돈 가지고가 충전해줬잖아?

이러니

자기는 5불 2장 들고와서 1장 딸주고 1장은

충전해서 준거란다.

잉?뭔미?

아니다 잘안되는 영어로 설명해도 이 노인네

지갑이랑 주머니 뒤져보라는데

딸이 열받아 주머니 뒤집어보이고

나도 내지갑열어 5불짜리 없다고 이야기하니

내가 아까 5불안주었음

너가  분명 이야기 했을텐데 그땐 왜 입다물고 이야기 안했냐고 따진다

이 어이없는 노인데

내가  분명  5불 이야기하니   끝나고 말하라고 했다하니 고래 소리지르며

말도 안된다고. ㅎㅎㅎ

졸지에 두 모녀 사기꾼?

열받은 고딩딸 진정시키고 5불

아깝다기 보다는 이러고 물러남 누가 피해당할까 끝까지 싸우고 싶었으나

그냥 왔네요.

다만 안되는 영어로  

혹시 기회가 됨 나중에  cctv돌려봐라

너가 5불만 들고와서 딸 줬고

그 딸돈을 너가 들고가서 충전해준거다.

라고요.

고딩딸 엄청 어이없어 펄쩍 뛰는걸

달래서 왔어요.

어디서든 잔돈 교환하실땐

꼭 눈앞에서 금액 맞춰 맞교환 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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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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