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할 뮤지컬은 '라이온킹' 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께서 뉴욕/런던에 가시면 꼭 뮤지컬 한편은 봐보고자 하실텐데요,
저는 라이온킹/알라딘/위키드/오페라의유령 등을 봤는데,
그중에 여러번 본 뮤지컬로는 라이온킹과 알라딘이고,
처음 뮤지컬을 접하는 분들께 가장 추천하는 것은 라이온킹이에요.
그 이유는
1. 영어에 대한 장벽이 가장 적으며
2. 직관적인 무대효과
3.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로, 몰입도 증대
이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뮤지컬 예매 방법은
앱 / 다양한 사이트 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제가 선호하는 것은
'오쇼' 를 통해 예매하는 방법이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비교해본 바로는
1. 가장 저렴하고..
2. 가격대비 좋은 자리
를 제공해주며,
여러번 구매했었는데 아무 탈 없이 진행되어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이트 가입하시면 예매하시는 데에 무리는 없으시겠지만,
1. 사이트 접속 후,(로그인 하시면 관리하시기 편해요)
2. 좌측상단 '뉴욕공연티켓' 혹은 보이는 뮤지컬들 중 원하는 뮤지컬 선택
3. 날짜 선택 후 결제
하시면 이메일로 바우처가 오는데,
바우처 출력 해가시고 현장에서 대응 할 수 있도록 해당 이메일이나 pdf 파일을 꼭 모바일에 저장해놓고 가세요!
TKTS 많이들 생각하실텐데,
라이온킹 / 위키드는 TKTS에서 티켓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가시기 전에 한번씩들 확인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여행지에서 굳이 뮤지컬때문에 동선을 깨기 싫고,
그냥 좋은 자리에서 온전히 뮤지컬을 즐기고 싶어 미리 예매하고 가는 편이에요.
뮤지컬 장면은 촬영/녹화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지만,
시작 전에는 촬영이 가능하고,
이번에 갔을때에는 공연이 끝나고 난 후에, donation 관련 내용을 배우들이 나와 설명해주어,
그때 사진촬영이 가능했어요.
뮤지컬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 예매하고 가셔서, 원하는 자리/뮤지컬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라요!
그리고 라이온킹 선택하시면 후회하는 일은 없으실겁니다!
아시겠지만, 라이온킹은 국내에선 결코 만나볼 수가 없거든요!
아마 뮤지컬 보시면 아.. 왜 우리나라에선 못하는지 이해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주인공들의 그러한 움직임을 과연 따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 의문일 정도랍니다.
(국내의 뮤지컬 배우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분들만의 스웩이 있어요.. 좋고 나쁘고를 떠난 스웩..)
그리고 기왕 쓴김에 제가 생각한 팁들을 더 드리자면..
1. 공연 보시기 전에 피곤하신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몬스터/레드불 등 음료나 커피를 반드시 드세요
비싼 공연 / 좋은 공연이 눈앞에 있어도 여행중엔 피곤하실 수 있거든요.
졸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공연이랍니다.
2. 여유있게 도착하셔 사진도 찍으시고 공연장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사진찍을 스팟은 너무너무 많아요
일찍 가셔서 찍으셔도 되고, 중간 쉬는시간에 찍으셔도 되는데,
공연 전의 여유로운 공연장의 분위기를 꼭 느껴보세요!
또, 여유롭게 가서 보는 공연과, 헐레벌떡 가서 보는 공연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3. 배경지식!
라이온킹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라이온킹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미리 알고가면 좋아요.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고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위키드같은 경우에는 책을 읽고 보는것과 그냥 보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뉴욕을 사랑하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미여디에서 많은 것을 얻은 만큼 여기서 많이 나누고 싶어요.
좋은 여행/ 뮤지컬 관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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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가시면,
입장하는 줄이 길게 서있을거에요!
그전에 우리는 미리 예매해둔 티켓을 티켓부스에서 찾아야 합니다!
보통 Last name 으로 찾고, 여러명일 경우에는 바우처를 확인하기도 해요.
어찌되었든 우리에게 바우처는 필수! 입니다.
반드시 출력도 하시고 모바일에 저장하세요!
우리나라와 약간 다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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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약간 다른점은,
브로드웨이에선 뮤지컬마다 공연장이 따로있죠!
라이온킹을 하는 민스코프 극장에서는 오로지 라이온킹만 진행됩니다.
그래서, 공연장 곳곳에 라이온킹의 흔적이 가득해요.
들어갈때의 설렘, 나올때의 벅참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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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과 마무리 후 도네이션 설명하는 장면!
설렘과 벅참의 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