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31
꿈에 그리던(?) 이라고 시작해야 할 것 같지만
이 여행은 즉흥 이었어요.
제가 잠시 캐나다에 거주중이라
한국에서 가는거보다는...가까우니....
부산이나 제주도 간다 생각하고 연말 연초를 뉴욕에서 지내보자!!!
하고 비행기표 지르고 갔던 2주 간의 여행!
떠나기 전 준비한 것 이라곤 숙소 예약과 비행기표 밖에 없어요.
드디어 마지막날!!!!
Ball drop 행사에 참여하기엔....살을 애는듯한 추위와 강바람....더군다나 화장실을 못간다니....
“미안...내가 21살이면 도전해 보겠는데...난 고생으로 마지막날을 보내기 싫어....”
그래서 결정했죠.
우린 자유의여신상 언니를 만나고, 분위기 있게 스테이크와 와인을 마시고 클럽에서 한해를 보내고 카운트다운을 하기로!!!
사실 마지막날은 어딜가나 비싸고여,,,이건 전세계 동일할듯요!! 예약할라치면 볼드랍 보이는 곳은 죄다 겁나 비싸요!!
그래서 찾아간 곳!!!
![]()
5th&MAD에요!!
사실 이 클럽에 대한 사전조사는 저~~~언혀 안했구요!!! 그냥 원래 목적지는 다른 bar였는데 여기가 입장료도 합리적이고 분위기가 더 좋아서 들어갔더랬죠!!
(이 클럽과 한 블럭 차이나는 또 다른 핫 해 보이는 클럽이 있었는데 거긴 입장료만 80불!!!!)
![]()
![]()
대략 분위기 이렇고,,,음악 신나고,,,, 무엇보다도,,,, 어흑,,,,, 바텐더 오빠랑 안에 있는 남자들 다 이뻐 다 잘생겼어!!’ 여자들도 왜그리 이뻐?!!! 슬쩍 보기에 동양인은 저랑 제 같이간 동행밖에 없었고요... 물론 다들 가벼이 입고 왔고 두꺼운 외투는 저희밖에 없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입장료는 $30로 남녀 동일했는데 여자는 무제한 알콜 주문 가능!!! 뙇!!!! 실화냐?!!!!! 뽕뽑자
여기가 천국이로세!!!!
(무제한은 연말이라 그랬는지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신났었고요, 저랑 제 동행은 흑인오빠들이랑(엄청 여성여성한 게이) 좀 놀다가 타임스퀘어레 남아있는 볼드랍 열기를 맛보고자 새벽 2시에 나왔답니다.
아 그리고 여담...얘네 자꾸 입술 들이대요ㅋㅋㅋ
그리고...
단탄에 갔더니 이 가게 앞에서 흑인오빠가 호객행위 하더라고요
“뉴이어니까 선물 줄께 공짜야”
들어가니 새벽인데도 불구!!! 직원들이 바삐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고 생수, 바로 만든 샌드위치, 그리고 커피류 모두 공짜였어여!!! 처음보는 흑인언니들이랑 친한척도 하고!!!
알랍 뉴욕!!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