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인터넷에 글을 쓰는 손재주도 없고 귀찮아서 잘 안쓰기도 하지만 ㅎㅎ
뉴욕 여행가기전에 도움을 많이 받앗던 카페라 후기를 하나하나 남기네요 ㅎ
저는 뮤지컬을 즐기려고 나름 노력하고 좋아하기도 하는데 또 막상 보면 졸리고 ㅠㅠ 예전에 런던에서 위키드 봤을때도 중간중간 잠들어서 잠깨는라 고생했엇어요
그래서 라이언킹도 약간 망설이긴 했는데 하도 후기가 좋고 인생 뮤지컬이다들 얘기 하셔서 예매했습니당.
4월 11일 저녁 7시반 공연 보고 왔구요, 예약은 엣홈뉴욕에서 했습니다.
좌석은 제가 기억하기론 T 석의 통로석이었구요, 티켓은 인당 179불 (텍스 포함) 이었습니다.
우선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뒷자린건 아닌가 생각을 해서 엣홈에 문의를 드렸더니 통로쪽이 라이언킹은 다들 앉고 싶어하는 좌석이라며 하시더라구요. 막상 가서 보니 앞좌석은 아니고 1층에서 약간 중간 뒷자석이긴한데 극장 규모가 크지않아 굳이 좌석 영향을 안받는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앉앗던 열은 다 동양인인거보면 그 줄이 저처럼 대행으로 구매하신 분들인거같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여러분들! 꼭 보세요 ㅎㅎㅎㅎ 제 인생 뮤지컬이에요
. 살면서 뮤지컬을 하나 꼭 보라한다면 저는 라이언킹을 추천해드릴게요.
처음 시작도 라반냐냐~ 바바밤
그 라이언킹 단골 음악으로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느껴지는 전율이 공연 끝까지 가요.
아! 저는 뮤지컬 보러 가기 바로전에 라이언킹 영화 다시 한번 보고 갔거든요ㅎ 혹시 도움이 될까 하고, 근데 대사하나하나 거의 90% 이상 똑같이 진행 되더라구요 영어 힘드신분들은 이렇게 보고 가셔서 흐름을 이해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어쨋든 꼭 보세요 여러분 ㅎㅎㅎㅎㅎ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