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년6월초 여자혼자 뉴욕10일 간단팁 남겨요 :)

핵심요약

뉴욕 6월초 10일 여자 혼자 여행 후기로 날씨·지하철 이동·컵라면 반입 등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

  • 6월초 맑으면 반팔도 가능하나 일교차 커 경량패딩 필요
  • 10일 중 4일 비, 비 오면 꽤 쌀쌀함
  • JFK 새벽6시 도착 후 혼자 지하철로 숙소 이동 성공
  • 컵라면 반입, 입국신고서 food란 yes+cup noodle 기재해도 무사통과
  • 숙소 제외 경비 2000달러 전액 소진, 팁은 18~20%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6월초 뉴욕 날씨엔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맑은 날은 한국 초여름과 비슷해 반바지도 가능하지만,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비 오면 꽤 쌀쌀합니다. 10일 중 4일 비가 왔다고 적었고, 경량패딩이나 기모후드 같은 겉옷을 꼭 챙기라고 강조했습니다.

2.JFK공항에서 맨해튼 숙소까지 지하철로 갈 수 있나요?

혼자서도 지하철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며, 새벽 6시 도착 기준으로도 무리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노선도를 캡처해 주변 사람에게 확인하며 이동했고, 돌아갈 때는 캐리어 두 개도 혼자 들고 탔다고 밝혔습니다.

3.미국 입국할 때 컵라면 가져가도 되나요?

가져갔고 문제없이 통과했다고 적었지만,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신고서 food 항목에 yes 체크 후 cup noodle이라 적었는데 별다른 제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숙소 제외 경비 2000달러(2018년 6월 기준, 환율·물가 변동 가능) · 컵라면 반입 허용 여부는 케이스별로 다를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박물관 위주 일정이나 뮤지컬 관람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날씨를 보며 즉흥적으로 동선을 짰고, 캐리어 두 개를 혼자 옮기다 백인 아주머니가 도와줬다고 적었습니다.

 

 

 

 

 

뉴욕여행 사진보다가 ㅠㅠ그리운마음에 여행정보라도 남겨요! ㅋㅋㅋㅋ저는 6월초에 10일 뉴욕에서만!있었고 박물관은 안좋아해서 moma만 갔고, 뮤지컬은 런던에서 보다가 졸았기때문에 안봤습니다 ㅋㅋㅋㅋ.. 그 외에는 여행객들이 기본적으로 가는곳은 다 갔다온거같아여! 그ㄸㅐ그때 날씨보면서 가고싶은곳 즉흥적으로 움직여서 동선은 별로였으나 제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_^,,,,,

 

 

1.날씨 (작년 6월초 기준) 

해쨍쨍뜨면 당연히 따뜻해요 날씨 좋을때는 한국 날씨 좋은 초여름이랑 똑같아요! 짧은반바지,나시 입어도 될 정도로 날씨 좋아요! 대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 심합니다!! 밤 늦게까지 돌아다닐 계획이거나, 추위 많이타시면 얇은 가디건같은거 챙겨서 돌아다니세여! 그리고 비오면 .. 추워여 진짜추워요 저도 옷 엄청 고민하다가 추워봤자 얼마나춥겠어 하고 제대로 안챙겨갔는데 비오면 바람 많이불고 .. 현지인들 패딩입고 출근합니다^^저는 추위 많이 안타는 건강한20대여자인데 덜덜떨면서 기모후드 사입었어요 ㅋㅋㅋㅋ그리고 제가 10일 있었는데 10일동안 4일인가?비왔습니다..^_^ 영국인지 미국인지..ㅎ-ㅎ 경량패딩이나 기모후드정도 하나씩은 꼭 챙겨가세요!!제발!!!!제발요!진짜

 

2.공항-맨하탄 미드타운 지하철 이동

제가 일년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도 택시 한인택시 슈퍼셔틀인가?뭐 버스로 미드타운 데려다주는거 지하철 고민하다가 택시쉐어 구해지면 택시타려고 했는데 안구해져서 그냥 지하철 탔어요 ㅎ 이유는 별거없었고 혼자라서 택시는 사치같았고 지하철 충분히 탈만해보여서 입니다 결론은 매우 탈만해요 ㅋㅋ한국인 블로거들이 워낙 자세히 설명해줘서 그거 캡쳐해서 그대로만 따라하면되용 ㅎ-ㅎ 저는 뉴욕에 새벽6시쯤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길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다시 공항갈때는 점심시간대라 사람 좀 있었어요 공항에서 숙소갈때는 이게맞나..? 싶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노선도 캡쳐한거 보여주면서 이거 여기가는거 맞냐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줬고, 공항갈때는 워낙 캐리어끌고가는사람 많아서 따라갔어요 ㅋㅋㅋ저는 뉴욕에서 캐리어하나 더 사서 공항으로 돌아갈때는 캐리어 두개끌고 혼자 지하철타고 잘 갔습니다 동양인160cm여자애가 양손에 뚱뚱한 캐리어 두개 양손에 들고가니까 힘들어보였는지 저랑 눈만 마주치면 도와준다고 들어준다고 했는데 의심많은제가 다 노땡큐ㅠㅠ했는데 막판에 어떤 백인아주머니가 제가 하나 나르고있는 도중에 다른 하나 들고 올라와주셨어요 흑흑 땡큐베리머취

 

3.컵라면 반입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가져갔습니다 .. 뭐 소고기 써져있으면 절대안된다 컵라면정도는 얘네도 이제 봐준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있는데 돈 몇푼 아끼려고 가져간건 아니고, 미국가서 컵라면 사러 찾아다니는것도 일이잖아요ㅠㅠ굳이 가야되고 .. 그래서 일단 챙겼고 입국심사할때 뺏기면 어쩔수없지!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입국심고서에 food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yes했고 cup noodle이라고 적었는데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케바케이니 .. 

 

4.50달라,100달라 고액권

미국에서 사용할때 위조지폐 의심때문에 고액권 안받아준다 이런얘기 가끔 있던데 저는 10일동안 경험못했어요! 사실 돈이라는게 내가 길가다가 언제 뭘 사고싶을지 모르니까 저는 그날 경비+100달라는 비상용으로 지갑 구석에 가지고 다녔어요 미국애들 나름대로 위조지폐 구별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내면 다 받아줘요 싫은소리1도 안하고요!그리고 뭐 레이저쏘던지, 긁어보던지 하더라구여! 정 걱정되시면 아울렛이나 디즈니스토어 아님 프랜차이즈에서 쓰시면 될거같아요 :) 

 

5경비

경비야말로 정말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저는 숙소 제외 2000달라 환전해갔고 다 썼습니다^_^.. 그리고 마지막에 하루 딜레이되먄서 현금이 모잘라 카드까지 조금 썼습니다 .. ㅋㅋㅋㅋㅋㅋ대신에 저는 저 2000달라에 패스..무슨패스인지 기억이안나여ㅠㅠ3회권 (엠파이어,락펠러,자유의여신상 크루타는 그거 현지결제했어요!! 뭐에 얼마썼는지는 기록을 안했는데 500달라정도는 쇼핑..사소한쇼핑..(뉴저지가든인가 그 아울렛에서 가족들 선물 한두개씩 , bbw에서 바디워시 이런거랑 , 길거리에 널린 스노우볼 자석 뭐 그런..) 저는 정말 생각안하고 사고싶은거 다 사버렸더니 집에오니까 자유의여신상 기념품만 3개더라구욬ㅋㅋㅋ음식은 가격 생각안하고 그때그때 먹고 팁도 18~20프로씩 줬어요. 치폴레 할랄가이즈 파이브가이즈 이런것도먹었거 올프강(인당100달라씩..) 도 먹고 소호에서 파스타먹고 커피도 꼬박꼬박 마시고 그랬습니다,,,, 

 

6유심

유심은 한국에서 사갔고 h2o었나 심플모바일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티모바일,at&t꺼는 아니었어요! 유심 사려고 알아보려고 미여디들어왔는데 어떤분이 유심 실수로 두개샀다고 하나 파셔서 새거 저렴하게 샀었어요. 후기보니까 다 거기서 거기라고해서 그냥 저렴한거 샀었고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어요! 제 동행이 티모바일꺼였는데 속도 차이 크게 없었습니다 대신 .. 딱 하나 차이났는데 ㅋㅋㅋㅋ제 유심은 지하철이 달리는동안은 신호가 안잡혔어요ㅠㅠ지하철이 달리다가 문이 열리면 그때는 또 잠깐 터져욬ㅋㅋㅋㅋ달리는 동안에만!안터지더라구요 제 동행꺼는 달리는 도중에도 터졌어요 ! 근ㄷㅔ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할만했습니다

 

7전망대

저는 엠파이어, 락펠러갔었고 왜냐고 물어보신다면 .. 특별한 이유는 없고 .. 3회권패스 샀는데 그 세가지를 다 전망대에 쓰면 자유의여신상크루 못타니까 .. 이거였습니다 ㅎㅎ 엠파이어는 밤에갔고 락펠러는 낮에갔어여. 둘다 날 좋을때가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엠파이어에서 보는 야경 너무예쁜데 센트럴파크에만 깜깜한것도 신기하고 .. 뭐 그랬어요 ㅎ-ㅎ 야경보면서 이어폰으로 뉴욕~~~~~이노래 들으면 감성폭발해요! ㅋㅋㅋㅋㅋㅋ동행 두명이랑 같이갔는데 동행오빠가 xx야 제이름 불렀는데 전 왜?라고 대답안하고 나이어폰있어 줄까? 라고 답할정도로 그 노래가 서로 마구 땡깁니다 ㅋㅋㅋㅋㅋㅋ

 

8빅버스투어

저는 숙소친구가 자기 이틀권인가 삼일권 끊었는데 탈 시간 없다고 타라고 줘서 그거타고 업타운 한바퀴 돌았어요 ㅋㅋ혹시 이거 타려고 생각중이시면!!!절대 한국에서 미리 사지마세요 ㅎ-ㅎ 뉴욕은 정말 호객이 엄청난데 타임스퀘어에서는 시티투어버스호객, 자유의여신상 페리근차에서는 페리호객, 센트럴파크 근처는 자전거호객 어딜다나 있습니다! 저는 버스시티투어 하고싶어서 한국에서 찾아보고 현지결제해야지! 하고 안했었거든요? 타임스퀘어에 빅버스뿐만 아니라 회사가 엄청많아요 세네개? 근데 진짜 1분에 한명씩 와서 내가 얼마에줄게 하고 호객합니다 부르는게값일정도로 .. 타실거면 몇명한테 물어보고 제일 싸게 타세요! 전 공짜로 타서 그러ㄴ지 괜찮았어요 가이드가 이런저런 얘기도해주고 (제가 탄 버스는 가이드가 라이브로 ㅅ영어로 설명해주는건데 어떤건 그냥 녹음된 설명을 언어맞춰서 듣고 그럴거에여 타기전에 알아보고 타세용 ㅎㅎ) 

 

9제일좋았던곳

저는 브라이언트파크랑 브루클린브릿지!! 브라이언트파크는 그 도심뿜뿜 고층빌딩 뿜뿜하는곳에 공원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예뻐요 ㅋㅋ 센트럴 파크카 대놓고 나 공원이다~~~~~~한다면 브라이언크파크는 응 ㅇㅅㅇ..!!?? 헐!!! 이런느낌? 옆에 블루보틀커피,홀푸드마켓있으니까 먹을거 사서 앉아있기도 좋아요 ㅎ-ㅎ 브루클린브릿지 같던날은 날씨가 너무~~~~~좋아서 모든게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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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4-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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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3 · 댓글 12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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