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관람 후기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뮤지컬 관람하는 것을 좋아해서
뉴욕에서 꼭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브로드 웨이에서 뮤지컬 관람이었는데 실제로 뮤지컬을 봐서 좋았어요!
날씨에 따라서 여행일정을 짜려고 했는데 계속 날씨가 바뀌는 바람에 
하고 싶은 것들만 정해서 당일 사정에 따라서 여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예매하지 않고 가서 뉴욕 도착한 후에 예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뮤지컬은 디즈니랜드에서 Frozen 공연을 봐서 Frozen을 제외한 작품 중에 관람할 계획이었습니다.
The Lion King, Wicked, Aladdin, Chicago 등 보고싶은 게 정말 많았지만 긴 일정이 아니라 한 작품만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에 도착하고 The Lion King을 예매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거의 안남았더라구요.. 
(10좌석 미만정도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뉴욕에 있는 일정 동안 Lottery도 도전했었는데.. 남은 좌석도 여유가 없는데 Lottery는 당연히 다 실패했습니다..

  Lottery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은  
  https://lottery.broadwaydirect.com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날 저녁에 도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고 실패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저희는 OHSHOW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했습니다!
오쇼를 이용하 실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OHSHOW  
 http://www.ohshow.net  


처음에 GOOGLE에 THE LION KING을 검색해서 예매하려고 했는데
좋은 좌석도 아닌데 200불이 넘더라구요.
특히 외국사이트를 이용하면 Service Fee와 Tax가 붙어서 처음에 본 가격과 최종 결제하게 되는 가격의 차이가 컸어요
그래서 한국여행사 사이트나 유명한 한인 티켓사이트에 들어가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190불 대였는데 역시나 좌석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저희가 3명이다 보니 함께 앉을 수 있는 좌석은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한국 사이트를 이용하면 저렴한 곳은 많은데 막상 예약하려고하면 
최소 3일 전, 길게는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예약이 가능한 곳이 많더라구요. 
저희는 당장 당일 혹은 늦어도 그 다음날 티켓이 필요했습니다.

OHSHOW라는 사이트가 시간 선택의 제약이 가장 적었고 금액도 가장 저렴했습니다.

비록 라이언 킹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에 오페라의 유령을 차선책으로 선택하여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올 해가 '오페라의 유령 30주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쇼에서 예매하면 예약 확인 메일과 바우쳐가 옵니다.
바우쳐는 반드시 프린트해서 가져가야한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프린트해서 갔습니다!
저희가 지냈던 한인숙박 업소에는 프린트가 없어서 Copying과 Printing이 가능한 Fedex에 방문해서 뽑았습니다.
(음.. 정확하지는 않지만 컴퓨터 이용료와 뽑는 비용이 15불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미리미리 뽑아두시는 것을 추천해요)

  ! 정정 !   바우쳐 제시는 핸드폰 캡처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극장 앞에 가면 길게 선 줄이 있는 데 거기서 기다리 실 필요 없이
바우쳐를 극장 입구에 있는 가드에게 보여주시면 극장 안에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티켓 창구에 가서 티켓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저희 좌석은 빨간 동그라미 였습니다. 처음에는 2층이라 아쉬웠는데 
오히려 1층 뒤에 앉는 것 보다 무대랑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저희가 3명이고 너무 늦게 예매한 것을 고려했을 때 좋은 좌석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아무래도 팬텀이 자유롭게 무대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위에서 보는 것이 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팬텀의 동선이 크기 때문에 팬텀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겨요ㅎㅎㅎㅎ
아!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 쪽과 반대편 D열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예 좌석을 판매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바로 앞에 사람이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키 큰 사람이 앞에 앉아서 뒷통수만 보는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오페라의 유령은 이미 유명한 내용이고 유명한 곡들이어서 보는 내내 좋았어요!
저는 관람하는 뮤지컬 프로그램북을 모아서 도착하자마자 프로그램북 부터 구매했습니다
프로그램북은 25불이었습니다. (included tax)



뉴욕에서 뮤지컬 관람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미리 미리 예매하시길 추천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고싶어하는 유명한 뮤지컬들은 공연 날짜가 가까워질 수록 자리가 여유롭지 않아요
특히 극성수기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반드시 예매하시는게 
원하시는 작품을 저렴하고 좋은 좌석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음.. 마지막으로 오페라의 유령을 공연하고 있는 Majestic Theatre 
옆 건물 2층에 City Kitchen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저녁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극장이랑 가까워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고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메뉴 선택 폭도 넓어서 좋았어요.
(구글지도로 찾아보면 도보1분 거리)
저는 거기서 샐러드 가게에서 샐러드를 먹었고 다른 친구들은 Luke's 에서 먹었습니다.


Majestic Theatre 주소 : 245 W 44th St, New York, NY 10036 미국
City Kitchen 주소 : 700 8th Ave, New York, NY 10036 미국


다른 분들도 즐거운 여행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4-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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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 · 댓글 3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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