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할 추천 뮤지컬은 내한공연이 절대!! 없다는 라이온킹 입니다!
저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홀로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국 5일전 항공권을 예매해 별 다른 계획없이 떠난 뉴욕여행..
보통 계획표를 짜고 여행을 갔는데 미국은 즉흥이었네요 ㅎㅎ
하지만!!!
예전부터 라이온킹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던 저는
"이건 무조건 봐야해"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하루 날잡고 네이버에서 뮤지컬 티켓 구매방법에 대해 검색하다가
Oh show! 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보니 라이온킹을 포함해 여러 뮤지컬 티켓을 팔고 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제 눈에 들어오는 건 only 라이온킹.. ^^)
타 사이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한글로 되어있어
예매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Oh show 뮤지컬 티켓 예매방법
1) 먼저 Oh show 사이트에 들어가서 왼쪽 상단에 보이는 뉴욕공연티켓을 클릭합니다
↓
2) 왼쪽편에 뜨는 뮤지컬 목록 중 본인이 원하는 뮤지컬을 선택합니다
(전 내한공연이 없어 런던과 뉴욕에서만 볼 수 있다던 라이온킹 주저없이 선택 ^^)
↓
3) 뮤지컬에 대한 설명을 읽고(생략하셔도 돼요 ㅎㅎ) 시간과 좌석등급을 선택합니다
(라이온킹은 역시 프리미엄석에서 ㅎㅎ)
↓
4) 일정 확인 후, 좌석과 가격을 확인합니다
(프리미엄석이라 일반석보다는 비쌌어요 ...주륵..)
↓
5) 여권 정보 및 개인 정보 기재 후 매수를 선택합니다
↓
6)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4월3일 저녁7시 프리미엄석 티켓 겟또!!!한글로 잘 설명되어 있어 구매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요 :) 

-극장 홀 입구 앞-
숙소가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어 걸어서 민스코프 극장에 갔습니다 ^^
(사실 타임스퀘어에서 햄버거 사먹으려고 빨리 갔어요..ㅎㅎ
)여튼 저녁식사를 끝내고 뮤지컬 시작 30분전에 입성!!
민스코프 극장은 라이온킹 간판(?)이 크게 걸려있어
찾기쉬워요 ㅎㅎ
인기많은 뮤지컬이라 대기줄도 엄청 길더라구요!
Oh show 에서 받은 바우처를 보여주니 티켓팅 창구로 가라고...
티켓 창구로 가자마자 바로 실물 티켓으로 바꿔주시는 노련함!!
(티켓팅 담당하시는 분께서 노련하게 빨리빨리 들여보내줌 ㅎㅎ)
들어오자마자 극장 안에 파는 스무디를 하나 사서 인증샷 찍었어요
(라이온킹 보틀이라 더 의미깊네요 !)

-민스코프 극장 좌석-
극장 입구에서부터 좌석까지 오는데 직원분이 여럿 있었는데
고객 한명 한명 표를 다 확인하고 안내해주셔서
좌석까지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단 1도 없었답니다 ^^
(오기 전 약간 걱정했었다는...)
좌석으로 들어오는 길 이렇게 라이온킹 뮤지컬을 설명해주는
브로셔도 1인당 1개씩 배부해주고요
(
나이스 기념품!
)
제 자리는 앞에서 6번째 줄이었어요!
프리미엄석인데다가 좌석배정도 엄청 잘해주셨어요
실제로 뮤지컬 볼 때도 엄청 깔끔하고 잘 보이는 좌석!!
(Oh show는 사랑입니다
) 
-민스코프 극장 내부-
뒤돌아서 극장 내부 사진을 찍으려는데 모두 외국인(...?)이더라구요
내가 정말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에서 다른 뮤지컬도 아닌 라이온킹을 보다니..!
(실화냐..???
) 이 때가 가장 실감났었어요 제가 뉴욕에 있다는게..
뮤지컬이 시작되고 핸드폰을 잠시 꺼두었답니다^^
촬영은 당연히 안 될 뿐더러
이 명작을 감상하는데 누구에게도 방해받기 싫었어요 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이 돋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던
뮤지컬 '라이온킹'!!!
-민스코프 극장 티켓팅 창구 앞-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고 감동에 젖어 키링을 하나 샀어요 ㅎㅎ
다른 것들은 들고 다니기 부피도 크고
저한테 있어 가장 실용적이라 생각드는 제품이었네요 :>
결론적으로 뮤지컬 'Lion king'은
굉장히 x 10000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웠어요!!!
어떻게 보면 뉴욕 여행에서 가장 감동받은 순간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기억이에요
(다른 것들도 모두 감동적이긴 했지만요 ^^)
어느 정도였냐면 라이온킹의 주제곡인 'Circle of life'를
여행 돌아다니는 내내 이어폰 꽂고
들으며 길거리를 다녔거든요
(라이온킹 덕후될 판
)
너무 좋았던 뮤지컬 '라이온킹'
그리고 'Oh show'의 편리한 티켓 결제과정덕에
제 뉴욕 여행은 더 빛이 났던것 같습니다!
뉴욕을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다른 뮤지컬도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그 때도 'Oh show'에서 편리한 티켓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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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짧지만 추억이 담긴 브로드웨이에서의 '라이온킹' 뮤지컬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