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이온킹 볼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보세요:)

1day 1museum 목적으로 뉴욕에 와서 내일 돌아갑니다. 2/8일날 와서 10일 정도 되었네요.

뮤지엄과 디자인샵 위주로 계획을 세우고 와서 먹는건 스테이크, 랍스타는 꼭 먹자. 뮤지컬은 하나는 꼭 보자(라이온킹 or 알라딘)정도 생각하고 왔습니다.

뮤알못이구요. 9년간 만난 여자친구와 뮤지컬은 처음(오늘) 봤습니다. 렌트의 seasons of love을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생각날때 마다 유투브로 찾아듣는건 말고는 뮤지컬 넘버도 아는 곡이 없습니다:)

https://lottery.broadwaydirect.com/

온날 부터 10일 정도 모바일 로터리(알라딘, 라이온킹) 자기전에 매일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어제 디아비콘 기는 기차에서 그냥 티켓마스터에서 400달러(2장, 결재 수수료 포함2층 G열 112,113)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사실 전 개인적으로 안봐도 그만 보면 좋고 마음이 었는데 여자친구가 디즈니를 좋아해서 (특히 라이온킹)을 봤습니다. 결론은 진짜 강추입니다. 특히 문득 다시 공부한다면 무대연출을 공부해볼까 생각했어요. 배우들보다 무대와 소품에 씬마다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사실 부담스럽지 않지 않은 금액이기에 조심스럽지만 볼까말까 하시는 분들은 로터리를 할 수 있는 기간이 남지 않았을때 남은 여행중에 한번 질러서 경험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 긴 글을 적습니다:) 라이온킹이라는 오늘의 무대를 올리기위해 고생한 배우, 스탭 등에 한명한명에 대한 팁을 지불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들인 돈인 아깝지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다른 후기 글들은 많겠지만 오늘 경험한 것 중에 팁이라면 인터미션이나 들어갈때 슬러쉬(7달러) 사면 주는 라이오킹 로고 새겨진 컵이 기념도 되고 숙소에 가져와서 맥주잔으로 딱이란 정도 무튼 추천합니다. 한국돌아가면 가끔 뮤지컬 보자 이야기도 하고 돌아가는 짐싸면서 유투브로 라이온킹 사운드트랙 들었네요:) 다들 남은 여행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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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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