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택시비가 30달러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보니 금액이 다르더라고요. 확인해보니, 처음에 댓글로 금액이 30달러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댓글에 추가로 금액이 잘못나갔다고 34달러+팁이라고 다시 올리셨더라고요. 근데 이미 30달러라고 댓글다시고 34달러+팁이라는 새로운 댓글 달기 전 사이에, 쪽지 및 카톡으로 저는 회사하고 연락하고 있었고, 이점으로 보면 적어도 회사입장에서는 이 둘 중 하나로 저한테 새로운 금액을 알려주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댓글로 금액이 변경됬다는 일방적인 통보말고요.) 물론 추가적인 댓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겠지만, 아무튼 계산할때 금액이 바뀐거보고 순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네요.
2.당연히 저보다 택시가 먼저와서 저를 기다릴 줄 알았는데 이 또한 아니였습니다. 사정상 뉴욕 유심 칩을 못구입해서 이와관련해서 회사에 알렸고, 도착하자마자 와이파이를 찾아봐서 연락을 하던가 아니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에 있는 장소로 바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도착하자마자 boingo? 와이파이가 계속 연결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약속지점으로 갔는데 한인택시 차는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 한인택시관련 공지를 보면 주로 택시기사들이 승객들을 기다린다는 식의 입장이 많아서 당연히 어딘가에 한인택시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한인택시가 다른데 있나 찾느라 공항에 도착한 후 15~20분정도 왔다 갔다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어쩔 수 없이 공항 청소부 아저씨께 전화를 빌려서 회사에 전화를 했고, 전화 받으신 분 하시는 말씀 들어보니깐 이제서야 공항에 택시를 보내더라고요. 하.. 이 경우도 통화할때 뭐 이것 저것 말하느라(인상착의, 위치, 항공편 등) 생각보다 통화시간이 길어졌는데 전화를 빌려준 아저씨분 인상은 찌그러지기 시작하고 눈치보느라 정말... 아무튼 10~15분 정도 더기다리고 나서야 택시가 도착했고 그제서야 제 숙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 공항에서 30~40분 기다렸네요. 물론 제 비행기가 20~30분정도 딜레이 되서 조금 늦게 도착해서 시간상의 착오가 있었을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비행기 이륙전에 회사에 카톡으로 비행기가 이정도 딜레이 됬다고 연락도 했고요.. 또 차안에서 너무 피곤해서 잤기때문에 교통상황을 제대로 못봤는데 자면서 뭔가 너무 느리게 가는 느낌을 받았고요., 일어나보니 구글지도로 20분거리를 거의 45분정도만에 도착했네요.(길이 많이 막혀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3.마지막으로 우선, 택시기사분은 제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시더라고요..?이 때문에 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됬고요.. 그래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 후 이제 결제를 할 차례였는데, 저는 분명히 금액관련해서 카드로 결제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이 택시기사분이 자기는 그런 이야기를 못들었다고 짜증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짜증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니깐 저도 참고 참은거 터트리려다가, 그냥 조금 갖고 있는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짧게 머물려했기 때문에, 카드로 거의 해결 할 생각이었고 이렇기에 현금을 별로 안들고 갔습니다. 얼마 있지도 않은 현금, 비상시로 쓰려고 가져온건데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거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결제하게 됬고, 정작 나중에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택시비 때문에 해결을 못했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