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정도의 뉴욕 여행을 갔다오면서 시간이 없어,,, 지금 후기를 작성하네요 ㅎㅎ
1. 입국심사 : 저는 에어차이나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일단은 기내에 승무원이 정말 영어를 잘 못하더라고요
간단한 물음도 못알아 듣는 승무원인데다가, 베이징공항에 직원들도 대부분 영어를 못하고.. 일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네요 ㅠㅠ 담에 여행을 하게 되면 에어차이나를 이용하지 않을꺼같아요
뉴욕 입국심사는 재작년에 시카고를 갔다와서 그런지 입국심사관한테 ESTA로 두번째 방문이라고 얘기
하니까 이번엔 뭐하러 왔는지 물어보고 얼마나 있냐고 한게 다인거 같아요..질문이 많지는 않았어요
(에어차이나 수화물 분실이 많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전 제때 다 도착했습니다.)
2. 관광 : 전 낮에 돌아다니는 것보다 밤에 돌아다니는 걸 더 좋더라고요 ㅎㅎ 날씨는 너무 춥긴했지만 ㅎㅎ
(그 외엔 다른 건 다 비슷한거 같고요)
3. 뉴욕은 특히나 횡단보도가 보행자 신호일때나 아닐때나 차가 지나다녀요.. 물론 사람들도 지나다니고요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전 사고가 날뻔했지만, 다행이도 그날 운이 좋아서 제 짐만 파손이 된 상태이니
뉴욕에 계신분들은 횡단보도 건널때 조심하셔야 할꺼 같아요
4. 동행 구할때..(이게 가장 큰...)
전 여행갈때 성격상 동행을 일찍 구하는 걸 선호 해요. 그래서 여행가기전 적어도 한달전에 구했는데,
파토난게 정말 많아요.. 물론 그들만의 사정이 있긴하지만, 만나기 전날 파토난경우도 많아서..
제 경험상 미리 구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만약 동행을 구하실 분이 계신다면 그냥 현지에서
급으로 구하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암튼 동행을 하더라도 정말 저 같은경우는 기분 나쁜 일이 많았기 때문에
(만나긴 했어도 언제 도착했다 어디에 있다 얘기없이 20분동안 카톡에 닶이 없을정도였거든요.. 동행분들이)
동행은 정말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미국 여행 계획이신 분들 현지에 계신분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