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미국가면 꼭 메이저리그 직관해야지 했는데, 아쉽게도 시즌이 아니라서 NBA 직관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습니다. 찾아간 블레이브스 홈구장 터너필드가 다른데로 옮겼더라구요 ㅜㅜ 터너필드는 현재
대학풋볼 구장으로 사용한다는...
티켓은 미리 티켓마스터에서 구매해서 갔습니다. 입장전에 티켓은 매표소에서 미리 출력해서 갔던 종이를 보여주니
티켓으로 교환해 주더라구요. 미국은 어딜가나 보안검색..구장안에 들어가기전에 가방검사하고 검색대 통과 해야 했습니다.
방송에는 나왔는지 모르지만 방송데스크 뒷편에서 좀 알짱거려 봤습니다.
농구장 엄청 큼니다. 제일 위에 좌석에서 봤는데도 잘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농구장을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여기는 식전 행사를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저희가 들어갔을때 한창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장내 아나운서 목소리에 저절로
흥이 났습니다.
선수들 나와서 몸도 풀구요.
애틀란타 영구 결번인가 봅니다.
1958년 이후 우승이 없는 애틀란타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뭐 NBA하면 그냥 조던이였고, 시카고 무조건 응원하던 시기라
이쪽 팀들의 내력을 잘 모르겠네요.
미국 국가 연주때 이렇게 위에서 조명으로 농구장 바닥을 바꾸더라구요.
이날 경기는 10점차로 졌어요. 올해 완전히 바닥을 기고 있는 호크스 입니다. 아주 멋진 경기 잘 봤구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티켓을 살때 프로모션 티켓을 사서 칙필레 쿠폰을 받았어요. 공짜로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버거 칙필레 맛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