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숙박 위치는 이동 편의와 안전을 기준으로 보면 맨하탄이 가장 낫고, 퀸즈·저지시티는 지하철 변수와 이중 교통비를 감안해야 합니다.
맨하탄: 이동 편리·관광 효율 최고지만 건물따라 방음 편차 큼
퀸즈(롱아일랜드시티·아스토리아 등): 안전하나 7·N·W트레인 공사로 운행 차질 잦음
브루클린: 브루클린브릿지·그린포인트·윌리엄스버그 외 지역은 비추천
뉴저지(저지시티·웨스트뉴욕): 안전·조용하지만 뉴욕 무제한권 사용 불가
PATH트레인 편도 $2.75, 웨스트뉴욕 버스 편도 $3.50 별도 지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여행 숙박은 어느 동네가 가장 좋나요?
글쓴이는 이동 시간 절약과 관광 효율을 이유로 맨하탄을 가장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건물에 따라 방음 차이가 커서, 오래된 숙소는 소방차·경찰차 사이렌 소음에 시달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퀸즈에 숙박해도 안전하고 편리한가요?
롱아일랜드시티·아스토리아·서니사이드·우드사이드 등은 안전하고 맨하탄과 가깝지만 지하철 운행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7트레인이나 평일 운행하는 N·W트레인이 공사로 맨하탄행을 아예 운행하지 않거나 급행으로만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어 사전에 알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3.뉴저지 저지시티·웨스트뉴욕에 숙박하면 교통비가 얼마나 더 드나요?
뉴욕과 주가 달라 메트로 7·30일 무제한권을 쓸 수 없고 교통비를 별도로 내야 해 사실상 두 배가 듭니다. PATH트레인은 뉴욕 교통과 환승이 안 되며 탑승마다 $2.75, 웨스트뉴욕 버스는 편도 $3.50이 추가로 들고 평상시 배차 간격이 평균 30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PATH트레인 편도 $2.75 · 웨스트뉴욕 버스 편도 $3.50 · 2017년 작성 후기라 요금이 달라졌을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구체적인 호텔·숙소 이름이나 가격 비교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여행 중 하루는 퀸즈, 이후 저지시티 친구 집, 마지막엔 맨하탄에 머물렀다고 적었습니다. 자신이 묵은 맨하탄 숙소는 고층 신축이라 방음이 잘 됐지만, 다른 여행자는 오래된 숙소에서 사이렌 소음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글쓴이 syp008405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고 아주 개인적으로 정한 기준이라 뭐...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ㅎㅎ
뉴욕에 오시기 전에 숙박 정하는게 정말 골치가 아프죠. 숙박의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동네에 따라 위험하거나 안전한곳이 있어서 고르기가 또한 쉽지가 않죠.
뉴욕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맨하탄에 숙박을 선택하시며 일부는 퀸즈와 브루클린 그리고 뉴저지주 저지시티, 웨스트뉴욕에도 많이들 선호합니다.
저는 여행기간동안 하루는 퀸즈, 이후에는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친구집에서 머무르다 마지막에는 시티에 잠시 머무르고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맨하탄. 정말 좋습니다. 여행하다가 피곤하면 잠시 쉬었다 가도 되며 어디든 이동하기 쉬워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며 맨하탄을 더 많이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숙소를 잘 골라야 하는데 일부 숙소는 창문에서 들려오는 외부 소음이 취약하다는 것 입니다. 제가 있던곳은 지은지 얼마 안됐고 고층이라 방음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편안히 머물렀습니다. 여기에 여행오신 다른 분은 집이 좀 오래됐는데 방음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24시간 내내 소음에 시달렸으며 특히 소방차와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수시로 들려와서 정말 최악이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퀸즈. 나쁘지 않습니다. 대부분 롱아일렌드시티, 아스토리아, 서니사이드 또는 우드사이드에 다들 숙박을 잡으시는데 데 장점은 맨하탄과 근접하며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서 시티로 쉽게 나갈 수 있으며 동네 또한 모두 안전한 동네입니다. 다만 큰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대중교통. 평일과 주말에 툭 하면 보수공사한다고 7트레인이 맨하탄을 아에 안가거나 급행으로 운행하는 경우, N,W(평일만 운행)트레인이 맨하탄을 아에 안가거나 뜸하게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거는 수시로 일정이 변경되어서 언제 공사를 하는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몇일전에 공지를 띄우는게 다죠. 아무튼 맨하탄과 가깝다는 장점은 있으나 지하철 때문에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게 단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브루클린. 매우 드물게 여기에 숙박하시는 분이 있는데 솔직히 저는 여기 숙박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다른곳과 달리 숙박을 이 곳으로 할 경우에 위치를 정말 잘 잡으셔야 합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주변이랑 그린포인트, 윌리엄스버그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안전하지 않은 동네라... 브루클린은 저도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마지막으로 뉴저지주 저지시티, 웨스트뉴욕 등등. 여기도 숙박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여기 야경도 괜찮고 조용하고 동네들이 모두 안전할 뿐더러 맨하탄 근처라서 버스타면 42가까지 한번에 가고 저지시티는 PATH타고 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까지 한번에 가는데 주의하셔야 할점은 주가 다릅니다. 이 말은 뉴욕 메트로 7,30일권 무제한은 못쓰고 뉴저지주 교통비를 따로 내야 합니다. 즉 교통비가 두 배 더 들어갑니다. PATH트레인은 뉴욕과 환승이 안되며 한번 탈 때 마다 $2.75 추가 지출, 웨스트뉴욕지역은 버스비 편도 $3.50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그리고 버스는 생각외로 은근히 소요시간이 꽤 걸립니다. 출퇴근에는 차가 자주오지만 평상시에는 평균 30분 기다리는건 기본이에요. 돈이 추가로 두 배 더 들어가는거 빼면 숙소들은 괜찮아요.
글이 또 길어졌네요 ㅎㅎ 결론은 여행와서 숙박을 고른다면 무조건 맨하탄입니다. 시간도 크게 절약되고 더 많이 구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퀸즈도 동네들이 괜찮으나 소요시간을 추가로 더 생각해야 하며 지하철 운행정보도 수시로 확인을 해야 한다는 귀차니즘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브루클린은 모르겠고 뉴저지주는 이동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돈도 두 배 더 지출해야하는 단점이 있으나 동네는 안전하고 야경 구경하기엔 좋아요 ㅎㅎ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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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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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