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무대의 창의성이 엄청났던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 무대를 보기 위해 영화를 봤었는데,
실현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 모습들을 옮겨낸 것도 감동적이일 뿐더러
그 모든 것을 이 공간 하나에 다 담아내는 것 자체가 정말 ..이지…미친 수준에 가까웠다.
특히나 마지막으로 티비광 아이가 사라질 때의 장면은 영화보다 훨씬 좋았다.
무대의 창의성으로 치자면 나는 이제까지 본 뮤지컬 중 1위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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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머니 할아버지가 잠자는 곳도 영화에 비해 부족하지 않았고
특히 초콜릿 공장의 무대 장치는 어마어마했다
무대의 사방도 모자라서 천장에 구멍을 뚫어 공간성에 상상력을 줬던 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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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찰리역의 캐스팅이 정말 맘에 들었다. 발음도 아주 찰지고 사랑스러웠다.
윌리웡카도 마음에 들었는데, 캔디맨에서 웡카로 바뀌었을 때 좀 더 메이크업을 진하게 했으면 더 좋았지 싶다.
가장 궁금했던게 바로 움파룸파들이였는데,
진짜 움파룸파나왔을 때 충격적…….. 아 이걸 왜 생각 못 했을까… 이들은 천재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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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만큼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한다.
그래서 좀 유치한 분위기다 ^^; 이런 분위기 싫어하면 지루할 수도?
특히 내가 볼 때는 애들이 엄- 청왔는데 ㅋㅋㅋ
반응들이 너무 귀여워서 극의 재미를 가했다.
그런데 어른들처럼 지들끼리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울고불고 웃고그래서
하나의 음향효과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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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대 피날레에 저 보라색 줄?!이 떨어지는데
진짜 심쿵…. 내 심장 아마 이 극장에 떨어트리고 온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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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영화와의 연계성
영화의 줄거리는 똑같은데 설정이 좀 다른게 있어요
ㅋㅋ 엄마빠가 안나오고 엄마만 나온다거나,
윌리웡카가 캔디맨으로 분장을 한다거나..
윌리웡카 아빠이야기는 안나온다거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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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즐거운 뉴욕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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