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재즈공연 Birdland 빅밴드 공연 강력추천드려요

오늘 버즈랜드 다녀왔습니다.
재즈바 많이들 가실탠데 저는 블루노트, 버드랜드 두 군데 갔어요. 블루노트에서 본 여성 재즈가수분 공연도 너무 좋았지만
버드랜드 빅밴드 공연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첼로 피아노 드럼과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등의 금관악기와 목관악기로 이루어진 17명 남짓한 연주자들이 주거니 받거니 재즈를 연주합니다. 리듬감이 뛰어나고 주고받는 긴장감이 보는 내내 시종일관 감탄을 자아 냅니다. 공간도 무척 세련되고 멋졌어요.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공연하고 티켓은 36달러(세금 포함) 테이블의 경우 10달러 이상의 음료나 음식을 시켜야 합니다. 서버들도 무척 친절햇어요. 저는 혼자 갔는데 2인 테이블에 합석했어요. 음악 감상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었고 오히려 합석한 분이 너무 친절하고 자상했어요.

인터미션 합해서 약 100분 정도 공연이었습니다. 다시 뉴욕에 온다면 꼭 다시 보고 싶을 정도의 공연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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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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